대박특강

[대박특강] 1357호. 윤석열대선포지션/코인광풍/대선테마주핫해지면 외인등판함/반대매매공포가 생기는 타이밍

대박스탁 2021. 4. 17. 18:57

 

 

주말 잘보내고계십니꽈?

 

저는 얌전히 잘하던

블로그에 엎어서 유투브까지 하니 정신이 없습니다.

 

5월1일까지는 세팅되고 안정화되어야할텐데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제인생에서 먼가 새로시작하는 시점은

늘 하기싫어서 밍기적 대다가

떠밀려서 한게 대부분입니다..

 

근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하고

먼가 별로 아쉬울게 없는 인생인지라- 아주 소박한 삶을 살고있거든요.

 

가능하면 인생에서 먼가 더 해져야한다거나

더 필요한게 있다거나 이런 생각을 안하는 인생입니다..

 

그렇게 등떠밀려서 먼가를 하고나면

태세전환해서 거기서 즐거움을 찾고 더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고

이런식으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대박스탁 블로그 시작할때가 그랬구요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하다가 이까지 오게된거구요

이것도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생략하고

 

그다음은

 

이거였습니다.

 

주식매매일지와 스케쥴매매와 관심종목 정리를 섞은

그야말로 올인원프로그램이죠.

 

최근 4번의 유투브녹화에서 설명한 기본중의 기본

이것 안하고 전업하겠다는 용감한 인간들 머찝니다구리..하는 그런거죠

 

이거 시작할때도 이걸 해야하나 일만 많아지고

피곤한대...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듣고 그런건데..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참 잘했다...내 인생에서 몇안되는 괜찮은 선택이었다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피곤하고 괜한짓같기도하지만

대박이 선택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그런 확신이 든다면

보람으로 퉁치는거죠

 

그다음이

 

 

이거 아니겠습니까?

 

코메디 프로 같은 "대박라디오"

진짜 하기싫었거든요

 

그런데 막상하니 이것도 재미라는것을 찾을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단 견뎌보고있습니다

 

시작하면 관두는걸 모르는 바보인지라

 

그냥 쭉해야죠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하면

눈이 자연스레 그치듯

 

그러기를 바라면서

 

곧 다가올 내용으로는

 

대선테마주 급락할때 벌어지는 폭락의 메카니즘을 좀 설명해야할거같고

모멘텀매매의 핵심도 좀이야기해야할거같고

 

또 차트와 모멘텀을 이해하는법 두가지 기법이 있는데

그것도 설명해야할거같고

 

숨이 찹니다.

 

일정 다 짜여져서

심야시간에 겨우 시간내서 하는데

컨디션이 좋을리가

더군다나 요즘은 몸이 더 안좋네요

 

5.1일 완전히 자리잡을때까지

운동도 2주째 관둔상태구요

거의 1달가까이 운동을 못할거같은데

 

야튼 그렇게 해서라도 대박라디오가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심야에도 녹화하나할껀데요

시간나는대로 부지런히 녹화 할테니

라디오처럼 편하게 들으세요

 

듣고 듣고 또 듣다보면 내공이 생기고

비슷한 상황이 닥치면 대박이가 어떻게 하라고 하더라

하는게 기억이 나기도할꺼에요.

 

 

최근에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 맘에드네요.

 

저 병 이쁘죠?

보온력은 좀떨어질거같은데

야튼 요즘 애용하는 텀블러입니다.

 

사진 보니 또 가고싶네요.

 

대박이는 참 소박합니다

 

저런것에 큰 기쁨을 느끼거든요.

 

---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가장 마지막에 엮도록 하구요.

 

 

 

미국장이 오늘도 좀 괜찮게 끝납니다

강세장 이런거 아니구요..

 

대박노트 월간메일에 4월이야기하면서

3월에 선반영된 내용으로 인해서

인플레 우려 이런건 별 반응이 없을것이다

그래서 좀 괜찮은장이 될것이다 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백신접종 속도와 고용지표 소비지표가 호조인게

주식장에 영향을 많이 미칠것이다 이렇게 봤구요.

 

이 내용...베이직한 내용외에

 

세력들 개미들이

연초부터

투기성 자금을 이끌고 돌아다니고있어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외에 암호화폐를 말한다 캄미다

먼 소린고 하니

비트코인은

주식으로치면 삼전이나 주요종목을 말하고

알트코인은 주식으로 치면 개잡주를 말하는거죠.

 

 

 

여기로 자금이 다 몰려갔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주식예탁금이 빠진 이유중에 하나죠

 

그리고

 

이런일도 벌어집니다..

 

18년 2월상황하고 비슷하게 가는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코인의 폭락이나 몰락을

목격하지못합니다

왜냐 다른곳으로이미 시선을 돌려놓은상황이거든요

오를땐 다들 코인 이야기하다가

쪽팔려서라도 코인 이야기 안하고

장기전간다고 묻어두거든요

 

대선테마도 비슷합니다

존버..묻어두지머..

 

저 자금이 넘어오는 시점이

대선테마주가 본격화되는시점입니다

 

지금 대선테마주와 우선주가 득세하는건

 

세력들 개미몰이하는 형들이

 

유동성이 그리 풍부해보이지 않는

잘 낚이지 않는 장세에서

그나마 띄워서 팔아먹을수있는게

 

여론조사를 동반한 대선테마주

그리고 우선주 테마를 돌리는거더라

 

이건 공식처럼 움직이는거에요

특징은

 

전방위적이지 않아요

매도 나올때 잔인하게 나와요

 

위에 코인의 폭락하듯이

 

그리고 매물나오는 이유가 단순하게

차익실현일뿐입니다.

 

대선테마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주요종목들에

외인들이 진입합니다..그게 검은머리 외국인이니 아니니 하는

의견이 분분한대

 

둘다 들어옵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작지 않아요

먹을게 있어요

그리고 정부정책에 따라서 큰 수급을 형성할수있어요

 

그래서 외인들도

주요후보의 정책을 보고 그쪽으로 베팅을 하는거에요

 

아직은 아니에요..

 

외인들이 정책주에 베팅하기 시작하면

그때가 진짜 시작하는거구요

지금은 코인으로 너무 많이 넘어가서

대선테마주가 본격화되지 않는거에요.

 

 

진보개혁측이죠?

하지만 운동권은 싫다.

 

야당에서는

누가

당대표 초선론 던지니까

 

주류기득권으로 올라오고싶어서

당내 tk와 산업화 시대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합니다.

그래야지 여당의 주류운동권더러 정치판에서 퇴장하라는 주장을

할수있다는 논리입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마찬가지죠

 

산업화시대는 밀려나는게 시대적흐름이니 이건 어디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지난정권 탄핵 이슈로 그게 드러난거구요

그리고 나서

미래세대 제가 자꾸 중원중원 하는 이야기가 그거에요.

이걸 통해서

 

신흥세력을 일으키는거냐? ㅋ

그런건 아니구요

 

산업화주류 밀어내고

민주화 주류를 밀어내고..

 

이걸 타 당이나 다른 세력이 하게되면

진영싸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떤식으로 수를 쓰느냐

 

당내권력투쟁으로 만들어버리는거에요..

 

그러면 어쨌든 양 정당내에서 세력이 갈리게 되더라 이거에요

 

누가 이걸 추동하고있는지는 뻔한거죠.

 

그래서 3파전..심지어는 4파전 이야기까지 나오는거에요

 

그러고 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산업화/민주화로 부터 자유로운 세력이나 사람중에서

대선지지율 제일높은쪽으로

나머지 잔존세력이 붙게되더라..

 

이 시나리오를 쓰는거같아요.

 

야당에서는 당대표 나오고싶어하는 누가 김종인 말 틀린거 머있냐 했구요

여당에서도 초선모임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거죠

 

권력투쟁 유발해서 원팀만 무너뜨리면

중간지점에 있는 사람이 결국 대권가져가는거에요.

 

그러면 그런 시나리오를 짜고

그걸 기대하는 사람은 어떤 행보를 할것인가?

이게 오늘 가장 중요한 내용되겠수다.

 

 

 

제가 k군이라고 하는

카카오행님이

회사 두개 또 사네요

김범수가

잘하면 우리나라 1등부자가 될거같습니다

줄줄이 k군산하 회사들 상장합니다.

 

이베이코리아 산다고 떡밥던지고

가격 끌어올려놓고 발 쏙뺀거죠

 

카카오스타일은

완성형을 사는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카카오를 살게 아니라

옆에 붙어 있는 티어1을 사면됩니다

드림시큐리티가 그런 내용이었습니다만..

 

 

이게 일종의 당내 권력투쟁입니다.

초선이 저렇게 나오니까

강성 지지층이 열이 받은거죠

그리고 저 강성지지층을 운동권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으로 만들어버리고

신적폐나 신 기득권으로 규정하면

양 진영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 심정이 어떠냐?

이꼴 저꼴 보기싫다 하고

양비론을 형성하게 되는거죠.

 

여당의 상황이구요

 

야당도 tk세력에 대해서 초선이나 수도권중심(이분들이 초선이 많죠)의원들이

당의 구심점을 중원으로 옮기자 이런 이야기를할꺼구요

 

tk의원들이 반발할꺼에요

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tk지역에 지금 당내 대선후보들이 다 몰려있어요

그래서 지들끼리도 뭉쳐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수도권중심의 초선이 대선을 나올건 아니거든요

결국은

지지율도 얼마 안되고

tk지역당의 안방호랑이 주제에 ..하면서

한자릿수의 대선지지율로 멀할려고 하는 자조섞인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은

제대로된 대권후보도 못내는정당 이런소리듣고

많은 세력들이 누군가에게로 가는 그런 시나리오가 생기더라...

이걸 노리는거더라.

 

하루는 야당 상황

하루는 여당상황

이렇게 번갈아 생중계를 하게될겁니다.

 

팝콘각이네요.

 

 

계속 여론조사가 나옵니다

 

하루에도 두번나오기도 하는데

결과는 둘이서 번갈아 일등을 하기도하는데

 

의미있는게 안철수가 4%까지 올라옵니다

 

국민의힘 국민의당 합당하면

안철수 지지율은 더 올라올꺼에요

 

그래서 김종인이 안철수 그리도 두들겨 패는거에요

 

국힘당 지향점을

세대 지역 정책의 중원으로 규정을했는데

다른후보는

tk나 산업화나 노인네들 중심이라서 알아서

초선들이 뒷방할배 만들어주는데

 

안철수는 그럴명분이 없어요

pk출신에 서울대출신에 서울 노원에서 의원된

산업화와 민주화로부터 다 자유로운

의사출신 벤쳐사업가 미래기술권력을 공유한...

 

야튼 그래서 김종인이 견제를 심하게 하는걸꺼에요.

 

그리고 안철수는

밑천 다드러내고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이잖아요

이미 어떤 사람인지

티비토론하면 지지율 폭망? 이미 다 까발러져서

그거 알고도 지지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얼마를 올라오건 올라올게 남은사람이지

더 공개되어서 바닥으로 치닫을건 아니더라

이런 내용입니다.

 

 

 

유 전 장관이 정치안한다는 이야기를또합니다

제가 한다고 한 이야기는 안했어요

 

하신다면 그분의 의도와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한거지

저분이 할 기미가 있다거나 그런 이야기 한거 아니니 오해마시고

 

제가 저분의 의도와 역할에 대해서는 잘 설명했어요

본인이 나와서 그게 될것이냐

아니면 안나오는게 그게 더 잘될것이냐? 이런걸로 판단한다고했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뒤에 나오는 이야기

 

이러다가 언론사에서 제 이름을 넣어서

여론조사를 하는게 아닌가겁난다 이야기를하죠

 

의도가 있고 득이 있으면 하는거죠

그게 먼소린가

 

총장시절 윤석열도 여론조사에서 이름빼달라고 하는데

안빼줍니다

그걸로 지지율나오면 주가가 오르는주식이 있거든요

 

여론조사 하는데 큰돈드는것도 아니고

항목 조정을 해서

이름만 올리면 당연히 지지율나온다 생각하고

그걸 통해서 합법적으로

돈을 벌수있다면 안할리 없다는거죠

 

여기서 득이 되는 두부류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나는

 

주식과 연관된세력들이죠

 

유시민의 워딩중에서

꼭 정치재개할것만 같은 뉴스를 생성해내고

여론조사에 이름올려서

유시민 주식 폭등시켜서 돈버는 세력이 하나있구요

 

또 하나는

 

이재명-정세균-이낙연-유시민으로 쪼개면

이재명지지율이 더 빠집니다.

 

친문 지지율이 아무래도 유시민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말은 저리해도 결국은 나올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흘리고

 

지지율조사해요

그래서 이재명 키높이를 낮추면

 

윤석열이 역전하거나 격차를 벌릴수있단말이죠

 

그려면 윤석열주식으로 돈버는 분들이 생기고

또하나는

윤석열 세력화에 탄력이 붙습니다

 

일종의 대세론이라고 할까요?

 

민주당내에서나 국힘당내에서

이탈해서 윤석열쪽으로 가려고하는 사람이 생기는거죠

그리고 전국구 팬클럽이 생기고

그러면서 재밌게 한판 놀고자 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는거에요

 

두가지 다 이해관계가 있는사람

혹은 한곳만 이해관계가 있는사람이

 

저런 찬스를 놓칠리 없는거죠

 

-----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 윤석열이

총장 관두기직전에

대구를 갑니다

 

아마 처음엔

 

보수의 대표주자가 되고싶은 생각이 있었는지

정치적 행보였는지 모르지만

 

이러나 저러나

초반에는 보수의 지지층을 끌어오고싶은 생각이 있었을꺼에요

 

그래서 민주당이 데드크로스 난 상황에서

보수측 대표주자만 되어도 당선되신다는 생각을 하신건지 안하신건진 모르지만

 

보궐결과보고나서는 마음이 좀 바뀐거같아요

 

김종인의 포지션이 절묘하더라 이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좀 갈등을 하지 않을까싶은데

 

당선가능성이나 이런거 저는 관심없다 켔어요

 

어떤행보를 보일것이며

그걸로 인해서 어떤주식이 뜰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거라고했구요

 

본인스스로도 정치인들은 만날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했는데

자기포지션 정하고 나서 필요한 사람만난다는 이야기였어요

 

제 3지대 사람의 특징이죠

안철수도 저랬어요.ㅋ

 

 

윤석열의 포지션 3가지를

제가

 

김종인이 의도하는-이건 그 할배가 말한건 아니고

대박이가 뇌내망상한겁니다

 

세대의 중원 지역의 중원 정책의 중원이라는 표현을했습니다

 

그중에서 지역의 중원 내용입니다

아부지가 충청출신의 연세대 석좌교수신가봐요

 

충청대망론 이야긴 꽤오래된이야기죠

김종필 이회창 반기문(여기에 안희정도있어요-국힘당은 자당이 아니니 쏙빼죠)다음이 윤석열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반기문 관련주가 많이 뜹니다

 

그리고 본인은 서울출신입니다

 

이번 대선의 의미는

 

영호남으로 대변되는 3김정치의 공식적인 종결이 될꺼구요

산업화 민주화를 넘어서는 미래세대 선거가 될것이다.

 

이정도 의미가 있습니다.

 

지역관련으로는 충청대망론이 가장 대표적이구요

 

그 다음은 세대의 중원의 의미는

이번에 드러난

 

노동정책에 대해서 나온 이야기죠

 

출산문제에 대한 해법을

 

비정규직을 없애고 안정화시키는 내용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일자리 관련주가 폭등하는거구요

그다음은 바로 이어서

육아보육정책이 뜹니다

 

쉽죠잉...

 

이게 세대의 중원을 공략하는 내용이구요

 

주로 진보아젠다였습니다.

 

그럴일이야 지금 상황으로는 없겠지만

 

이재명에게 무슨일이 생겨서

대선테마주가 무너지는 상황이 온다 그러면

그 정책주중 많은 숫자가 윤석열에게로 넘어올수있습니다

이재명 정책이 대표적인게

교육이나 출산정책에서 진보적 아젠다를 선점하고있거든요

 

정책이슈도 새로운 포지션을 취하게 될꺼에요

 

그중에서

 

화석연료 문제로 신재생에너지가 부각된건데

그다음은 원전 정책으로 다시 가는거죠

 

탈원전정책에서 선회하는데 그 방점은

안전한 원전 -원전비리 척결등을 내세워서 원전이슈를 다시부각시키고

탈원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이야기를할수 있습니다.

 

화석연료-신재생-스마트원전 이런 패턴이죠.

 

실제로 정권잡으면

그런식으로 통치?하려는 지는 모르지만

일단 집권을 위해서는

보수측의 지지를 많이 받는 후보치고는

상당히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정책을 많이 낼것이더라

하는게 짐작할수 있는 생각입니다

 

왜냐? 일단 윤석열이 등판하게되면

현재의 보수측에서는 일단 쎈놈 밀어주고

문재인 심판론으로 가자고 해서 자기입맛에 안맞더라도

가장 쎈 윤석열로 기운다 이거에요

그러면 회심의 한방들은 전부다

진보적 아젠다를 선점하는겁니다

 

아젠다를 선점한다고했지

그걸 인수위에서 발표해서 실제로 그렇게 한다는 이야긴 안했습니다

 

녹색정책이라고 해서

자전거도로만들고 자전거 이야기해서

삼천리 자전거를 몇십배띄우지만

이명박 정부를가지고 녹색정책을 실현했다고는 안하잖아요.

 

그리고 노무현정권심판론을 가지고 나와서

이명박이 대선후보가 되니 친박들도 다 지지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에요

 

그래서 이명박이

대권승부에 못을박으려고

녹색성장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나오거든요

 

물론 로봇물고기를 가지고 수질을 점검하고

4대강을 따라서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그런거였지만

 

이번에 윤석열도 보수 잡은물고기를 형성하고나면-일단 국힘당 주저앉히는게 급선무네요

진보적 아젠다를 연이어 발표하면

강성진보지지층외에는 중도적 지지층들을 흡수할수있는 기반을 만들거에요

 

반기문의 대장정책주중에서

아가방 머 이런것들도 있었다캄미다

육아보육정책에 대해서 관심많은척한거죠..

 

이번 노동정책 관련해서 이슈가 된것처럼

앞으로 윤석열의 정책이나 후보의 생각은..하면서 나오는건

진보적 아젠다가 튀어나오면서

그쪽 관련주들..특히 과거 대장주였던 종목들이 대거 폭등할겁니다..

 

물론 후보나 옆에 코치역할하는분들이

선거의 도사들도아니고 다 정답을 말하는건 아니지만

최근의 행보를 보니

각을 그리잡았다..그런거 금방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다른곳에서 아직 안했어요

 

그래서 세력들도 미처 준비를 못했을꺼에요

 

그래서 거기에 큰 수익이 있을거에요.

 

윌비스가 문재인정책주에서

윤석열 정책주로 넘어가버린게 이런 이유입니다.

 

강성친문이나 강성 진보지지층은

어떤 수를 써도 윤석열한테 오지않더라 그런거 아는거고

 

강성 보수지지층은 쎈놈한테 붙으니

본인 지지율만 유지되면 결국은 될놈될 해서 붙을것이더라.

 

이게 멀 의미하느냐..태극기당에서 후보낸분들의 지지율이

비참한것에서 알수있습니다

 

그 광화문거리의 용사들이 투표장에서는 실제로 누굴뽑았는지를

보면 압니다

 

진보는 진보적 아젠다를 지키기 위해서

정의당을뽑아야한다 이런게 있지만

 

보수는 그런거 없이 그야말로 실리적 투표를 하거든요..

 

그래서 정책발표는 아무래도 진보적 아젠다를 공략할거에요

이게 잘 이해가 안되시려나?

그러면 곤란한디...

 

 

야튼 윤석열이 사고가 나지 않는다 하면

앞으로 인맥이후에 정책주로 전환은 이런식으로 진행이 된다고보면답입니다

 

몇가지 힌트드렸죠?

과거대장주 3가지 중원공략

 

저는 이까지 하고

 

또 글쓸런지는 모르겠어요

위에 말한

 

유투브 녹화꺼리들 하게되면

빠르면 내일 늦어도 월욜쯤에는 하나 올리고싶네요

 

 

세줄요약은

없습니다

 

중요한 내용 많으니

여러번 읽어보시고

숙지하시공...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