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보니까
3부까지 기어코쓰게되네요
일단 4부는 없습니다.
바로 뉴스 캡쳐한걸로 해설하면서
이야기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헝다 사태 이야기 마저 해야할거같은데
헝다부동산에서
토큰 500억돈 조금못되는거
상환계획이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걸로 바로 디폴트가는건 아니구나 하고
안심들하실텐데
그건 무의미한 내용이구요
23일 상황을 무조건봐야하구요
정부에서 도와주는 상황은 아니고
약 1500억정도를
자산 팔던지 해서 급하게 마련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찌 저찌 그걸 처리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이자를 처리하는 내용이구요
현재 중국부동산- 즉
헝다 그룹의 자산가치가 상향할것인가? 물어보면
그럴리가...
정부가 무너뜨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놔두면 어려움에 처해서
비주력 자산들 다 청산하고
급한 현금마련하는 작업들을 할꺼구요
그런 자구책 구조조정 노력이 미비하다면
그냥 터지는거죠뭐.
복잡하게 볼 필요 없습니다
계속 거듭 이야기하는게
빅테크 규제부터
공동부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정책들의 연장선상에서
저걸 받아들여야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정치에 익숙한 평론가들이나
경제를 보는 사람들이
인민들의 아우성에
결국 시진핑이 저들을 살릴것이다 이런 평을 하기도하는데
중국은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방향성 가지고
그냥 밀어부치는거지
이것 주고 저것 내놓고
이런식의 정치적 행위는 무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긴축은 이미 시작된거고
다른나라처럼 넋놓고 있다가
시장의 흐름에 따라 놔두다가
다 무너지고 뒷감당 안될일 안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거라고 보면됩니다.
중국 한국 미국중에서
중국이 가장 빠르게 움직일꺼구요
상대적으로 미국은 여유가 있는게
기축통화국 연준이 글로벌 통화의 방향성을
결정하니까
한템포 여유가 있을뿐
결국은
미국도 빅테크 규제-독과점 문제 소비재 물가 인플레 만들어내는
거간꾼들 때려잡기 할꺼구요
또하나는
부동산 채권 mds라고하나요?
섞고 섞어서
신평사에서 평가등급 상향하고 팔아먹으면서
폭탄돌리기 하는거
이런것에 대한 규제
금리인상이나 대출규제 바젤협약등으로
돌아설건데
빅테크규제나 부동산규제는 아직 입니다.
아마 위드코로나 타이밍 나오면
그때부터 슬금슬금 움직이겠죠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부채폭발을 만들어내지 않기 위해서
그때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될꺼에요.
그 과정들이
주식에서 큰 고통이 될겁니다.
중국 빅테크 규제 헝다 그룹 사태들이 의미하는건
누구나 저렇게 해야하는데
중국이라서 선제적으로 저렇게 할수있는거더라..
중국 공산당은
자유도 없고 자본주의도 아니다 해서 욕을 하는분이 있으신대
즉 절차적 정당성 민주주의를 깡그리 무시하고
1인독재를 통한 통치라서 불안하다 이런 이야기를하실건데
오바마 시절
자유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리먼이 터진거였더라를 상기해보시면
바이든이
시진핑처럼 할수는 없고
시진핑의 저런 통치방법에 대해서
캬....저때는 저런게 좀 필요한대 말이야..하고있을겁니다.
헝다부동산 쿠폰 500억 상환계획나왔다는 소문- 소문이고 가능한지도 모르고 야튼
그내용으로인해서 하락 멈춤상황이고
23일에 상환이 가능할런지..1500억돈이죠 둘이합쳐서
상환한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유지가 가능한지도 모릅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방어한다는 내용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왜냐?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수있거든요.
저 내용입니다
헝다로 부터 파생된 사고에서
마진콜 우려가 나오면서
달러 표기 가능한 자산을
긴급히 팔아버려서 벌어지는일
그중에서도 다른자산은 하락멈춤이었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최근 오름세가 좋아서
좋은가격에 달러표기 많이 할수있어서
더 급하게 빠진겁니다.
오늘 아침기준으로
비트코인은
4만달러도 깨졌습니다.
증시급락에 마진콜 늘며 위험자산 처분...은 무슨
그런 의미가 아니라
원래 코인은
위험자산 분류해야하는데
최근 장세에서
코인이 안전자산 행세를했어요
그리고 역대 최고가격에 머물렀는데
마진콜이 터지니까
현금화하기 가장 좋은 포지션
수익률이 좋은 포지션에 있어서
이타이밍에 매물이 많이 나온겁니다
선물옵션 만기일에
조정을 위해서
달러를 가지고 어떤걸 사야한단 말이야
그러면 멀 사겠어요?
특정할만한 모멘텀이 없는데
많이 오른 자산 주식 코인 이런것중에서
현금화 하려면
어떤걸 많이 팔겠냐 이거죠.
당연히 수익률높은것 위주로 청산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겠죠?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행세를 하면서
etf를 통해서 버블이 형성이 된거고
청산당할때는 위험자산 취급을 당하는
그런상황입니다.
연이틀 폭락했는데
코로나 판데믹을 제외하면
통계에서
1987년 블랙먼데이나
대공황 정도 제외합시다
그러면
연이틀 저정도 하락은
10년에 한두번 올까말까할 정도의 폭락입니다.
큰 조정을 했다는 내용이구요
오늘 아침끝난장세는
숏스퀴즈 들어오고
23일 상황보고있는거에요.
월가 공포지수
중국 국가부도지수도 치솟습니다.
리먼만큼의 파급력이 있습니다
1번 리먼은 700여조 부채
헝다는 350여조 부채입니다
중국이 도미노로 무너지면
리먼만큼의 파급력이 있는 숫자입니다
2번. 차이점은
리먼은 금융시스템이 붕괴한 상황이구요
그야말로 연준의장의 삽질과 민주주의의 약점이 드러난 상황입니다
중국의 지금 행보는 선제적 대응입니다
터진다는 시나리오부터 플랜을 다 세워놓고
차근차근 대응하는게 다르고
또하나는
이걸로 중국이 붕괴하느냐여부를 따져야합니다
일단 저는 붕괴안한다는데 베팅하구요
그렇다면
중국이 쓸수있는카드는
2부에 말한 국유화를 비롯한 충격흡수와
언론통제 입니다
그리고 미국보다 유리한게
시민으로 생각하는 많은 이민족과 저소득층이 미국에 있지만
중국만 하리요..
중국의 강점은 머냐
거지꼴로 살아도
폭등일으키지 않고
정치엎어버리지 않는 의연함에 있습니다.
그래서 소요사태도 일시적일꺼고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하는거죠
이게 중국을 칭찬하는것같으면서 아닌거같죠?
아 이형들은
편집하는 데스크없나
24000선이지
2400선이라니
코스피? 왜들 이러셔..
야튼 니케이도 좀 충격을받았어요
이것도 비트코인하고 비슷한상황인데
스가가 총리 연임안한다는 내용에
그동안 엿같은 일본정치로 인해서
눌린 주가가
폭발했습니다.
단기 오버슈팅이 난상황에서
저 상황이 벌어지니
많이 오른니케이가 좀 얻어터진겁니다
목욜 개장할 우리장은
장초반 폭락이후에 리바운드가 들어와서 낙폭을 줄여가는수준이 될꺼에요
일단 니케이보다는 좋은흐름이 아니어서 좀 낫다
그리고 숏스퀴즈들어오고
유럽장 괜찮았다- 오늘 상황까지 봐야겠지만
그다음은
악재는
전통적으로 한국은 무역에서
중국의존도가 높습니다
그게 반영이 될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우리나라 장초반은
미국장 반영이고
11시부터는 중국과 홍콩 상황 반영이라고 했어요.
위드코로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겠네요
일단
통계상으로보자구요
접종율이
10월이 지나면
2차까지 거의 70에서 80%이상 완료가 될꺼구요
세계 최선두권이 될겁니다
북유럽 싱가폴 기타등등 이스라엘도 있네요
접종완료자가 많은나라가
위드코로나 이슈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우리도 지금 이 과정을 거치고있어요
정은경이 10월말부터
단계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를 열겠다는 늬앙스를 풍겼는데
그게 제가 보기엔
패착이지 않나싶어요
심리적으로 자영업자들을 위로하려는건지는 몰라도
아...위드코로나 하고
안그래도 돌아다닐 여건이 되던 상황
재난지원금쓰러다니고
그거쓰는동안에
방역으로인해서
식당에서 4인규제 8인규제 지키겠어요?
일일이 2차접종자인지 확인 되나요?
야튼 이런상황에서
1차 접종완료자 세계최선두권다음달은
2차까지도 최선두권
위드코로나 이슈 나오니
더 돌아다니는거죠
그런데
위에 서울보세요
서울 경기는
지금 주말기준으로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고있습니다
이전같으면
아마도
중환자실 부족해서 난리일건데
지금 중환자 안나와요...
그외 통계들
확진자들
미접종자들이 많고
혹은 1차접종자더라
그리고 확진자가 돌파감염되어도
중환자 비율이 거의없더라...하는거죠
그리고 대통령이
엠알엔에이 8천만회분 이상확보-내년이야기입니다
디엔에이 백신 sk바이오가 곧 가동됩니다 내년 상반기
승인나겠죠
그러면 백신이 2달에 약 6%수준으로 면역률 떨어지니
추가접종을 하면서
중환자만 치료하는 90만원돈하는 치료제로 대응하는
프로그램이 되는거죠
그래서 위에 뉴스가 의미하는건
확진자는 역대 최고수준이지만
중환자실은 이제 비어가기 시작할것이더라..
하고 몇가지 필요충분조건을 채우면
위드코로나 시대로 들어가더라
그래서 확진자 숫자에 집착하는 시대는 이제 끝나가더라..하는거죠.
위 내용이죠.
지금은
백신과 마스크가 대응책이더라 하고
확진자 숫자에 민감한대
곧 중환자 숫자에 민감해지기시작하고
그렇게 하나하나 단계를 넘어가면서
위드코로나..
위에 내용이 그런겁니다.
접종율 느는데 왜 확진자 안줄어드나
초반은 늘어요
그러다가 2차접종다 끝나고
초반엔 중환자 숫자 이야기가 나오다가
어느순간
확진자가 확줄어드는 상황이 오더라...
그리고 선별진료소 철수하고
일반 병원에서
백신처럼 대응하기 시작하면
상황종료입니다.
앞에 설명한 내용이죠
입원비용이야기 나오죠?
확진자나 밀접접촉자들 나와서
돈도 주잖아요
무급휴직인경우에
이런것들도 이제 다 해제해야죠..
지금 코로나 비용이
건강보험 비용으로 충당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건강보험재정이 안정적이에요
안쓰거든요
그게 지금 전부다 코로나 대응비용으로 다들어가는데
곧 위드코로나 되면
다시 병원들 다니시고
그러면 다시 건강보험 재정이 일반상황이 되고
거기에 코로나 재정까지 쓰면
펑크가 나는거죠
그래서 일반상황으로 돌리고
자가격리 줄이고
자가격리비용 안주는쪽으로 바꾸고
이런 과정을 거치자 하는거에요.
우리도 단체여행가게되었군요
미국도
11월부터
중국백신은 아직 모르지만
백신접종자 여행객받는다고했어요.
몇일전 뉴스에요
미국이 계속 대화하자고 하는거 우리가 모르는바 아니다
이야기하고
일단
자기할일 하는거에요
미사일 쏘고 핵 개발 하고
핵실험남았어요.
종전선언 이야기를 유엔에서 했구요
일단 갈등의 정점이 어디냐를 봐야죠.
갈등의 정점과 출구가 어디냐에 따라서
베팅시점이 정해집니다
지금 한미일 외교담당자들
만나고있구요
외교적 모멘텀을 가장 잡기 쉬운건 오히려
갈등입니다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긴장고조가 될때
전쟁에 베팅하지마라
그 갈등의 끝에 평화에 베팅하라
왜냐?
전쟁에 베팅하면
사고있는 스페코가 폭발할거같아요
아니면 무의미해질거같아요?
당연히 무의미해지지...
갈등의 정점을 기다리거나
혹은 갈등이후 화해무드로 갈때
순환매를 시도하거나
고전적인 방식이
북한이 도발하고
대화테이블 나갈께 하는 방식이었어요..
정치적으로 이게 얻을게 많거든요
도발하고나서
미국은 화가 난 상황에
정치적으로 미국이 손내밀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때 북한이 먼저 만나서 이야기하자
하면 미국입장에서는 정치적으로
그럼 만나는보자 하는게 가능해요
왜냐?
핵운반수단과 핵이 대두되면
미국 여론이 어려워지거든요
북폭이든 대화든지간에
이게 심각하게 나옵니다
우리는 북조선 사건나도
밍숭맹숭하지만
cnn에서는 속보로 계속 뜹니다..심각하게요
이 타이밍에
북한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하면
미국정치입장에서는
여론적으로 불리하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전통적으로
북한이 도발하고 미국이 분노하게 한 다음에
난 대화테이블 나와있으니
양키는 나오고싶으면 나와보고...
하는거죠.
지금 도발의 강도가 점점 쎄지고있는거구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도발은
늘 그렇듯이
일본 발 도발이고
미사일도
유치하게 지난번에는
야드에서 심야에 기습적으로 쏘더니
이번엔
열차에서 쏘는 그런것 합니다
나름 신선함을 추구하는거죠
다음은
핵이죠.
핵까지 간다고보고 베팅을 미룰것인가?
저는 핵실험까지 한다면
베팅할것도 같습니다..
혹은
미국의 제안을 기다리고 선베팅 반하고
대화하자 하면 나머지 반하고 기다리던가
혹은
제안 하던지 말던지
냅다 실험하고 어쩔? 할때 반 마저 베팅하고
기다릴거같아요.
머 제가
이젠 일본언론들
말같지도 않아서
별로 언급도안했는데
이번 북한과 한국의 미사일 도발에 관해서
일본언론이
관계국 농락 이례적 타이밍 하고
나온걸 좀 말해야할거같네요
그러면 미사일쏘는데
쏘는쪽으로 카톡하고
경례하고 쏩니까?
도발 자체가 관계국 개무시하는거지.
그리고 또하나 이번에
북한 미사일 이후에
우리나라 전략자산 4개정도를쏜게
멀 의미하느냐
왕이도 내용을 몰랐더라
그리고
북한 이후에 우리가 바로 대응한건
우리는 우리든지 한미 정찰자산이든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용 다 파악했다는거구요
워딩이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그런 의미입니다
북한도 그렇고
거기에 대응하는 우리도 그렇고
서로 갈길 간다 이런겁니다
일전에는
일본하고 우리가 협의하고 그랬는지 모르는데
일본이 저런식으로 나오니
신경안쓰는거죠.
바이든의 민족문제는 민족이 결정하는거다 하는것과
북한이 미국위협하는 요소로 인해서
지금 결부되어있는것
운반수단과 핵이죠
여기에 대한 내용만 푼다면
굳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리고 최근에
미사일 규제나 기타등등
규제풀리면서
위성 우리가 자체적으로 많이 쏘아올린다고했잖아요
일본이
우리랑 위성공유하고 먼가 해주는것처럼 큰소리쳤는데
앞으론 우리가 그런 소리 안들어도 되는겁니다
동북아 문제 특히 북한문제에 있어서
우리 정찰자산으로 판단할수 있게된다는거죠
일본이 미국 행님 응디 뒤에 숨어서
우리더러
미국행님 정찰자산 우리가 못쓰게 할꺼니까
니 이제 큰일났다...이런거 없는거죠
상황이
남북과 북미간 투트랙으로 가는겁니다
위에 말한 그내용입니다
1차접종율과
2차완료율보세요
10월끝나면
2차완료율도 다이내믹하게 올라갈겁니다
확진자는 줄지 않더라 이야기하는거구요
일본이 확줄었던데
우리도 2차완료가 많이되면
다이내믹하게 갑자기 확줄어드는 효과를 보게될꺼구요.
왔다갔다하는데
저 내용이에요
대마불사를 기대하지마라
그래서
여간해서는
은산분리를 하는거에요
은행과 산업의 분리..즉 소유를 달리해서
은행- 즉 예금한 사람들을 볼모로
어려워질때
정부자금 주시라 하고 개기지 못하도록
하는건데
빅테크가 핀테크가지고 정부가
구시대적 사고로 규제한다고 하는것에 대해서
조진거고
역사상 첨으로
은산분리가 아닌
카카오가 있었는데
미친듯이 문어발 확장을하니까
규제가 들어간거구요
중국도 헝다그룹을 그런 견지에서 두들겨패는겁니다..
인민을 볼모로 어려워지면
정치적으로 해결하려하지마라 하는거구요
만약에 이번에
중국공산당이 어물쩡 지원하고 넘어가면
시진핑 내려와야할지도...
지난번 빅테크 단호하게 조졌던것처럼
헝다도 그렇게 원칙대로
대출규제 프로그램대로 진행하거든
니가 자구책써서 현금만들던지
지원받고싶으면
정부에 제안해...구조조정 계획...이런식입니다
그러니 낙관하지마시라
이건 시진핑 정부철학과 연관된내용이더라.
이것도 일전에 이야기한거죠
흡수합병 이야기
알아서 구조조정 하고
지배구조 개편하고 그런 내용이죠.
------
이제 23일에 두개의 빅 이슈가있네요
과연 헝다가 1500억을 갚아서 첫번째위기를 넘어갈것인가- 하지만 낙관마시라
다음은
연준의 결정이죠.
타이밍 봅시다
지난번
마윈이 깝친이후에
빅테크들 핀테크 토해내고 배달오토바이 회사들 노동자들 권익보장하라고하고
기타규제가 들어왔어요
이 내용이 나오고 나서
연준에서 테이퍼링 시작해야한다는 이슈가 나옵니다
물론 그러고나서
델타변이 확산되고 한템포 물러서지만
그리고 지금 헝다그룹으로 대표되는 부동산 문제가 터집니다
이건 머냐 터지던지 고름짜야할 타이밍이라는거죠
저런게 대두되는건
그만큼
부채문제가 지금손안대면 안된다는걸 의미합니다
저게
바젤협약의 가동인거구요
이상황이면
지난번으로봤을때
연준의장이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테이퍼링 구체적으로 검토해야한다
금리인상시기도 당길수있다가
나오는게 가능성이 높은거죠
물론 지난번보다는 충격이 덜할거같습니다만.
지금이 산으로 치면
가장 높은 봉우리 근처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맞고
절대 골짜기는아니더라
평지도 아니더라..
통화정책을 가지고
주가의 등고를 파악하는게 기본이에요
시진핑의 정책으로 인해서
그리고 왕이가 왔는데도 할말다하는것을 봐도
그리고 레이다 설치 확대이야기까지 봐도
한한령 리스크를 미리 제거하는거같구요
미리 빠지면
시진핑이 오게되면
오를여지가 있는거죠
그외에도 금리인상을 통한
주가 리스크를 지금 우리가 먼저 제거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악재지만
리바운드 타이밍이 빨라질수있더라.
단기적 타이밍 빨라짐..이게 얼마를 의미하는지 궁금하실꺼에요
내일 모레 이런 표현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만..
야튼 중국정부와 우리정부는
이번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기조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빨리하고
구조조정을 선제적으로하고
그리고
긴축을 빨리해서 이후에 연준의 결정에 당황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런기조입니다.
그러면 중국- 한국정부가 이러니까
유화적인 미국주식을 사는게 좋겠네...응....뒤통수 쎄게 맞을준비하시공.
마지막으로
추석 밥상머리 여론을 봐야겠네요
난타전 양상이 되면서
여론조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올거같습니다
대장지구 사태로인해서- 아 그게 누구탓이다 옳고 그르다 따지는거아니에요
일단 늘 내부의적이 무섭습니다
국힘당에서 주장하는 어떤것들은
그게 여론에 별 영향- 민주당 경선에 미치지 못할건데
중도층이 볼때
민주당내 경선 경쟁자인
이낙연측에서 저렇게 주장하는걸 보면서
아..당내에서저러는거보니
먼가있구나 하는 생각을 할수있어요
그래서
이재명 여론지지율이 많이빠졌구요
두려움이죠
그리고 호남경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이
많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그냥은안끝나네요
머 까봐야 알겠지만
전남 광주에서
이낙연이 좀 격차를벌리거나 박빙만 나와도
이낙연관련주들 다시 일시적 폭등이있을꺼구요
이게 지난번
윤석열 지지율빠지게된게
당내에서 윤석열에 대한 비토와 선수교체 시그널이 나와서 그랬던것과같습니다.
경선포기한 정세균의 표는
저 상황이면
이낙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거죠
윤석열에게 가장 해피한 시나리오는
-사실상 지금은 경선에서 홍준표가 유리한 상황입니다만-
고발사주상황에 대해서
윤석열까지 가지는 않는상황이 된다면
반전이됩니다.
윤석열지지율치솟게되는거고
고발사주상황에 대해서 의문을 표한
홍준표를 민주당과 싸잡아보는
여론이 생기게됩니다.
지금상황이면
고발사주 상황은
홍준표에게 불확실성을 하나더 안겨주게된거죠
만약에 저 사건이 없었다면
무난하게 홍준표가 역전하고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괜히 저 사건으로인해서
정부 여당과 청와대로부터 탄압을 당하는
투사 윤석열 이미지가 생기게 되더라.
유사한 사건이 그이전 대선에서 여러번있었죠?
발표를 선거전에 해버려서
여론을 뒤집은....
그리고
곧 안철수 대권도전 선언할거같네요
위에 3가지 정도가 포인트가 될꺼구요
고전적인 타이밍
즉 경선승자가 결정되는 순간부터
약 2달간 하염없이 흐르는 상황은 이번에 없을거같습니다
패턴이 다를거같구요큰 흐름
헝다나 연준의결정같은
메인스트림이 강력하게 나올때 빠지는타이밍이후에
저런 돌발상황에 폭등 하고 차익실현하고
이런 내용이 될꺼구요
위력적인 행님이좋은타이밍이
나도있다만..한다면
그종목이 또 폭등할꺼구요
이까지할께요
이렇게 추석연휴
상황은 정리를 하고
가능하면
대박라디오로 요약하고싶은데 그건 좀봅시다
그리고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만나도록 할께요
청산위주
그리고 매수는 뒤로 늦추세요
소수의 수급몰아때리는종목 쳐다보면서
로또 사러댕기지 마시공
세줄요약
1. 추석 5연휴동안에
2. 글로벌 장세는
3.지옥문열었다 닫았다. 앗뜨거....어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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