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사실 늘 하던 이야기해야해서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은근슬쩍 장초반 종목 하나 청산했습니다 추매를 통해서 역전을 만들어가야하는데 타이밍이 쉽지가 않네요. 장상황이 싱겁습니다. 테이퍼링 우려가 잦아들면서 나스닥과 비트코인쪽 투기성 혹은 성장가능성쪽이 부각되고 회복됩니다 비트코인은 좀 많이 올라온 상황이구요. 다우나 코스피는 어려운장면이죠 테이퍼링의 우려가 잦아든 이유는 산업의 흐름이 안좋은거더라. 1.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서 실적까보니 항공주부터 줄줄이 코로나 전성기에 준하는수준으로 어렵더라 2.중국의 성장기조에서 분배기조로 인해서 어렵더라 3.테이퍼링 우려가없다는 이유가 산업적 어려움이라서 그게 부각되는거더라 이렇게 보시면됩니다 물론 일방적으로 폭등락 하면서 치솟고 내려앉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