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끝난 미장이 폭등해서 우리장도 어느정도 강할줄 알았는데 요즘은 동조화가 별 의미없는 장세입니다. 일전에 2020년 여름이후에 개미의 힘이 장세를 좌우한것처럼 다시 어느정도 균형을 맞춰가는것처럼 보여서 그렇습니다 외인의 일방적인 방향성이 지수를 결정하는건 아니더라 그래서 최근 미장이 휘청일때도 우리는 견조했더라 하지만 우리는 오늘은 미장처럼 많이 오르진 못해요 미장이 오르게된 배경은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보다 훨씬 낮아서 장기적으로 인플레를 잡았다고 볼수있는 수준 이런 의견하나 그리고 의사록에 지난달 금리인상반대.즉 동결에 4명이 찬성했더라 5월의 가장 큰 스텝이 베이비스텝 아마도 동결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정도로 요약됩니다. 5월 이후로는동결카드를 쓰면서 경기침체가 확실한 지금 이 가능성중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