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jdd2usOPLI 새벽에 업로드했습니다 아래 내용하고 같은 내용이에요 글로 읽어보시고...마무리는 대박라디오가 더 잘된거같네요.. ------ 8월초순이 넘어야지 태풍이 오고 그래야지 이 더위가 한풀꺾인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견딜수있겠나싶을정도로 덥네요 저는 이미 더위를 먹어서 아니면 냉방병으로 병든닭이 되어있습니다. 태풍이 시원하게 오면 좋겠다 싶지만 아마도 태풍이 심각하게 불어닥칠때는 이 더위라도 그리워질때가 있겠죠. 거기에 코로나로 인해서 방콕들하면서 에어컨 트시니 전력소모량은 늘어나고 굉장한 시절을 지나고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다 할수있을지 아니면 하다가 끊고 내일 마저 하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이야기는 최근에 한 이야기 지로 선생님 이야기와 빌게이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