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해가 가네요. 오늘이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어제 급락이 나오고나서 이벤트성 폭락은 반드시 숏커버가들어오니까 그거들어오고나서..저는 약 1%정도는 상승이후에 다시 장의 흐름이 정해질줄알았습니다. 미국이 장초반에 강세장으로 시작해서..올커니..그렇구나 했는데.그게 얼마 못가고 1%가까이 하락으로 끝나고 그거 그대로 이어받아서 우리도 하락으로 시작해서 줄줄줄 흐르고있습니다. 호재는 중국발 판호발급 이벤트로 게임주들의 폭등이 있었구요 최근 리오프닝 주식들 강세던게 좀 조정입니다 차익실현이 나오네요..이게 오히려 대주주 물량이 몰린게 조정이 되는거아닌가싶습니다. 그외에는 반도체주에 대한 부정적 의견과 내년에 대형주 10%정도의 하락여지가 더있다 내용이 장을 지배하는거같아요 반도체주 미국장 안좋으면 우리는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