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 10월은 한주가 빨리간 느낌이 아니라 한달이 후딱 간 느낌입니다. 확실히 바닥을 다지고있다는 느낌이 들고 이제 파산, 이라는 단어가 아니면 경기침체정도의 단어가지고는 위협을 못느낄정도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캐나다발 호재 긴축타이밍 조절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이 계속 지탱하고있습니다. 2분기까지는 빅테크실적따라서 나스닥 과 우리장이 연동했는데 이게 많이 무너졌습니다 이게 아마도 추측하기로 그 시절즈음에 벌어졌던게 비트코인 파동이었는데 비트코인 폭락이 마진콜우려로인해서 나스닥과 우리장에 영향을 미친시절 이후에 이게 어느정도 완화된거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그렇지 메타가 25%급 폭락 지금 아마존도 장열면 굉장할거같은데 그게 장에 저리 흡수된다는건 긴축과 실적악화가 같이 갈때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