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16호. 델타변이/다음턴은 인프라를 기반한 뉴딜/대선후보순환매

대박스탁 2021. 6. 24. 12:53

 

 

요즘은 뉴스반응이 워낙 빨라서

정신이없네요.

 

다들 예민해져있는 장세..뭐 이렇게 보면

될거같습니다

 

보통같으면

포석 두고 조금기다리면 반응을 할텐데

뉴스하나 띄우고 쭉 끌고가니

수급이 빠지는거같습니다.

 

현재 장세는

 

보복소비 vs 바이오제약

델타변이로인해서 후자가 득세하는상황이구요

 

기술주 vs 고전산업주 중에서

후자가 득세중입니다..기술주중에서

플랫폼은 고전산업정도로 치는거같구요.

 

이번 관심종목 정리

장기회원에게 배부하는건

저런식으로

 

대응해뒀습니다

이제 1주일정도남았네요.

 

모멘텀과 차트를 동시에 꼼꼼히 챙겨야하는장세에다가

 

진입과 퇴로를 더 예민하게 처리해야하는

장세라서 난이도가 훅 올라갔습니다.

 

 

이제 더이상 셧다운은 없다 하는 입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추세인데

 

델타변이가 만만치 않은거같습니다.

 

보복소비 주식들

확연히 수급이 빠지는게 보이네요.

 

지금은 백신 타이밍이지만

 

게임체인져는

백신이 아니라

보편적인 치료제가 될거같습니다

 

미국에서 3.5조 투입해서 개발중이라 캄미다.

 

독감처럼

 

백신맞고 걸리면 타미플루처럼

치료제를 쓰고 하는 그런 패턴으로

정리되는거같네요

 

야튼

 

지금 세력은

뉴스를 장악한거같습니다.

 

대선후보를 끌어올려서 수급만들고 청산하고

나가고

하면서 후보를 바꿔대고있습니다

 

뉴스해설하면서

 

특강 정리하고

 

계속 장을 지켜보겠습니다.

 

지수빠짐에 비해서

 

소형주빠짐이 강합니다.

 

손절칠건 과감히 칠거에요

잘따라와주시고

 

 

회원이 이거샀다고 사진 보내왔네요

바람직합니다

 

10번정도 읽으면

저랑 대화할수있습니다

 

이책외에는 권하는책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무서운놈이

책한권 읽고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우기는 놈이라는데

 

대박이가 그런사람입니다.

 

이거외에는 성경만 권합니다.

 

성경도 한 10번 읽고나야지

대박이랑 대화가 가능합니다.

 

잔재주와 잔기술을 가지고

주식을 이길수있다고 믿는사람하고는

가까이 안합니다.

 

아참 좀전에 홍준표 복당했다고합니다.

 

타이밍이 안좋은건지

어제였으면

불기둥치솟았을건데

그러진 않네요.

 

 

델타판데믹이라고 표현합니다

델타플러스까지 나온상황이구요

 

제가 좀 지켜본 이유가

 

일단 이게 제가 좀더 봐야한다고했던건

 

영국의 20대를 중심으로

뭉쳐서 백신안맞은 애들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온다는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돌파감염 통계는 아닐수있겠다 한건데

 

이게 보편성을띄는 돌파감염이라는 내용이

나오네요

 

그래도 백신접종이나 교차접종을 통해서

어느정도 예방을 한다지만

만만치 않은거같구요

 

또하나는 도꾜올림픽하는데-그거 하고 나서

각국으로 돌아가면

그것도 난리일거같아요

 

이런 우려로인해서

화장품을 비롯한 백화점 등

보복소비 대표주식들이

오늘 많이 빠지는거같습니다.

 

미국은 이미 발빠르게 대처해서

백신사들 장기전 준비하고

미국 정부에서

치료제 개발을 서두르더라.

 

즉 해마다 오는 보편적인 독감처럼

대응할 준비를 하더라 이런거였습니다.

 

 

장성철 하태경 김종인

이렇게 의견을 제시하는데

 

민주당내에서는

지네 야권의 진영다툼이라고 하고

 

야권에서는

이걸 불법 사찰 프레임으로 몰고갑니다.

 

사실여부는 저도잘 모르고의견 낼것도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판을 엎는거에요

 

장성철이 느닷없이

정부발 하나는 여권발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파기한다고합니다

 

그러면 사실여부는 저 하늘나라로 가는거죠

 

그리고 이걸 가지고

 

박근혜정부랑 동일하게

문재인정부도 불법사찰한 정부로

프레임씌우고 시작하는거죠

 

이걸 통해서 윤석열 부활시킨다 이런건 아니구요

 

윤석열을 통해서 문재인정부를 공략할수있는건

다하겠다

 

박근혜때 당한 그 방법 그대로 민주당에게

되돌려주는거죠.

 

정작 윤석열의 문제는 저런게 아니라.

 

 

이런식인거죠

검토 강력하게

고려 고심

이런단어들

 

반기문식 워딩이잖아요

우려 고려 검토

 

이런 단어는 거 뭐냐...

 

권위주의 시대에나 어울릴법한 워딩이더라.

 

야튼

 

윤석열 최재형 유승민 김동연 이렇게 뱅글뱅글 돌다가 이젠 홍준표 안철수까지 진행될듯하네요.

 

저 턴이후는 계파를 통해서

캠프를 구성하고

거기서 지지율이 나오는경우입니다.

 

그때 수급이 있고

문제는

저중에서 누가 낙마한다고 하면

그 종목은

한강행.

 

다음턴에는 이게 가시화됩니다.

 

 

아직도 궁금한 내용이

 

물론 저분이 당선된다 이런 생각은 안하지만

 

지금벌어지는 하태경과 유승민 투 트랙

원 선생님도있죠

 

저게 원팀플레이에서 나오는 역할분담인지

아니면 진짜 본인이 킹이 되겠다고

드리대는건지

아직도 아리송입니다

만약에 원팀 플레이라면

 

미국민주당의 이념을 중심으로

하나씩 역할을 부여받은 내용이라면

만만치 않은 내용입니다

 

이게 지난 대선 이전부터

민주당이 쓰던

 

원팀 전략입니다

이건 문재인과 가까운

이호철이 구사한 전략이죠

부산에서 먼저 시작했었구요

이후에 4번의 선거를완승하는데

저 내용이 크게 기여를합니다

 

이게 원래는

참여정부이후에

풀뿌리 민주주의라고해서

수석비서관하던 양반이

구의원을 가고 하면서

 

롤에 의해서 역할이 규정된다고 하는

수평적 리더쉽에서 나온 내용이거든요

 

이게 감동이 있었는데

이걸 지금 바른미래당계가 구사하는거면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치열할수있습니다

 

경제대통령표방이나 이런건

다 예측가능한거였구요

김세연이 유승민하고 가깝고

이념적으로가장 친밀하다고 한거봐서

유승민이 지금저 추세면

안나올듯하구요

 

하태경이 지금 역할이

장애물 걷어치우고 이슈파이팅하는역할

 

즉 대선 플레이는 훼이크고

논개 역할이라면

진짜 전략잘짠거에요.

 

세종시 표 못먹도록 민주당보다

즉 민주당 원안보다 더 진일보한걸로 나가는거죠

그러다가 민주당이 받으면

나중에후보사퇴해버리면

서울 경기권에서 민주당 공략할수있는

기반이 됩니다.

 

야튼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네요

 

아참 황교안도 남았습니다.

 

대선후보를 볼때

한 진영에 3명을 보라는 이야기를 제가 자주하는

이유는

 

계파가 보통 둘이고 언더독같은 치고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재명+정세균,이낙연+언더독하나인데 이게 박용진 추미애 이정도되죠

 

박용진이 치고나오나했는데

추미애가 치고나와요.

 

물론 경선뚫는다는 생각은안하지만.

 

 

일단 윤석열 잡는다는 내용하고

이번 조국사태

조국의 시간이 30만부 넘게 팔린대다가

조선일보 이슈가 나오면서

누군가에게

그 분노를 실어줘야하는데

추미애로 그 힘이 넘어가는중입니다.

 

그리고 추미애는 중간에 뭐 포기하고

그런거 안하는 사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추미애가 득세하면

이재명이 가장 유리할거같네요.

 

바른미래당계는 유승민이 득세같구요

tk나 고전적 국힘당 지지층은

황교안-홍준표중 하나가 나오겠죠.

 

다크호스 하나남았네요.

 

 

작성자가 국정원은 아닐듯..ㅋㅋ

국정원인듯..하면

박지원이 문앞에서 띵동띵동 할까봐

쫀듯.ㅋ

 

청와대발이라는 소리를하고싶은데

뒷감당 안되니까

저런식으로 유추만하게끔하는거같습니다.

 

즉 박근혜청와대때 하던거 여기도

다를바 없지 않나 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그럴수는 없고...저정도하면

 

이제 보수유투버들이 알아서 각색편집해서

해줄거에요

 

저 내용은

윤석열을 살리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어제 느닷없이 네이버가 폭등하는데

저 내용이

카카오보다 네이버가 낫지 않노?

하는 뉴스탓이었습니다.

 

 

지금은 뉴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악재나오면 청산 타이밍도 엄청빠릅니다.

 

이번 쿠팡 물류창고 화재탓에

손보사들 어려워진것도

그런 내용이구요.

 

 

이형 오랫만이네요

저 뒤에 나오는 뉴스 내용은

김여정 담화 아주 칭찬해

환영한다이런 내용입니다.

 

북한에서 담화낼곳이 몇곳있는데

일단

 

김여정이 가장 독하게 내고

외무성이 나오고

그리고 최선희도 있습니다.

그리고 관보가 있습니다.

 

저정도 보면되구요

저런식으로 국내정치를 해대는거죠

 

김여정 내고 무시하면되는데

리선권이 왜저러는걸까요?

 

최고지도자 동무가

나가서 한마디 하라우

 

구체적으로 액수와 금덩어리 몇개

그리고 어떻게 우리를 의전할건지

밝히기 전에는

내 얼굴 볼수 없다 기래..하고

시키는거죠

 

즉 관심없다의 행태는 저런식으로

안한다는거죠.

 

미-이란 외교때보셨지만

 

양측에서 처음진행되는것들은

 

북한 내부와 미국 내부의 정치를 위해서

 

떡밥을 뿌려두는겁니다.

 

진짜 관심없으면

저런 논평을그것도

저런 네임드들이

연속적으로 낼 필요가 없는거죠

 

문제는 갈등하고 모멘텀을 만드느냐하는건데

그보다는

 

북한의 대화테이블 진입 모멘텀이 좀

다르지 않나?

 

떡밥보다는

역할로 인한 진입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북조선 고구려 기상행님들의 스타일상

 

쌀주소 돈주소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초코렛과 밀가루 던져주는식의 접근이 아니라

 

먼가 면을 세워줄수있는

역할을 주고 그걸 모멘텀으로

대화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일단 김정은이

알곡없다는 이야기도 했고

할말은 다한 상황입니다.

 

미국이나 북한 중국 러시아 전부다

대화해야한다는 내용만있지만

 

그 방법을 못찾는거같아요.

 

가장 고전적인 방식은

제재와 도발과 극적인 긴장의 끝에서 오는

화해무드인데

 

이건 북한한테 더이상 쓰기 어려울거같구요

지금은북한쏘는거

그거 바로 현실화잖아요

 

야튼 그렇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야튼 대형화장품에서

소형 화장품-보편적으로 많이쓰는화장품주식이

치고나가면서

완전 해제모드로가나했는데

저 변수가 생겼습니다.

 

이정도 하고 정리하겠습니다

 

 

관심종목 정리를 하면서

 

이번은

 

vs

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상황변화에 따라서

 

전자 후자 득세하는 섹터를 정리하고

거기에 종목을 정리했구요

 

그리고 시간순서나 큰 내용순서대로

가장 눈여겨보고 먼저올거같은

섹터를 앞부분에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의

 

수평적으로 전부 나열하던 방식은

배제해서 빠진 테마들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내년 4월까지 끌고갈랬는데

연말에 다시한번더 업그레이드하는걸로

생각중입니다..

 

이까지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델타변이

 

2. 대형주 소형주 수급이 시소게임중

 

3.차익실현 패턴이 정신없을정도로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