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999호. 주식에서 절대적이라는 건 없어요/주식 하는 게 힘드니 쉬운 길 찾는데 그게 우상화에요/디폴트 우려 다음은 금리 인상 한번 더?

 

오늘은 주식시장에서

우려와 안도의 의미

그리고

2차전지 파동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할것에 대해서

설명해볼께요

 

아 이런건 유투브로 설명해야지 제맛인데

아직 머리가 까까머리 더벅머리인지라

유투브로 보면 놀래실지도...

 

 

오늘장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같은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주 다음섹터들이 좀 강세인거같아요

 

자동차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ddr5 이 섹터가

기술주중에서 좀더 오르는거같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이틀씩 건너뛰는기분입니다.

 

미장이 좀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핵심적인 내용이

두가지였구요

 

그리고 오늘할 이야기는

 

좀 난해한 이야기입니다.

 

주식초보들이나

 

그냥 머든지 본인이 좀 초짜다 싶으면

어떤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진단이 될법한 이야기입니다.

 

주식시장이

수학처럼 답을 찾아가는과정과는 좀 다르다

이게 어떤의미인지를아셔야합니다

 

마지막에 2차전지 공매도사건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이게 누구말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더라

하는게 어떤의미인지 볼께요.

 

미장이 연이틀 좀 완화된 이유는

첫번째는

협상결렬되고나서

어차피

 

양쪽입장은뻔하더라.

부채한도 늘려달라 가능하면

한도자체를 풀어달라는게 백악관 입장이고

공화당 하원은

안된다

지난해 수준으로 해서 연장하는걸로 하자

이런입장이에요

 

그런데 공화당하원에서 저 숫자를 변동시키는

의미외에 할수있는 액션이 없으니

바이든이

 

호주쿼드 취소하고

성의를 보이는거죠

그만큼 간절하고 읍소해야하는 입장이다

이런거고

오늘 새벽에

공화당 하원에서

협상은 교착상태지만

답은 이미 찾은상태다

아마 다음주에 해결이 될거같고

디폴트는 면할거같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즉 양보를 받은것같은 늬앙스를줍니다.

 

핵심은

아마 총액수준에서는 큰 변화가 없을거같고

그 자금의집행에 대해서

인터벌이 두면서 혹은

자금의 명목을 바꿔서 차용하게 하면서

명분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정리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일단 저는 한번쯤은 갈등을 가져갈듯합니다만

 

이런식으로 결론은 날거다 하고

이미 양쪽에서 푼거에요

 

그래서 시장이 디폴트까지는 안간다 내용

이게 시장에서 디폴트 우려로 내린걸

회복해가는과정이고

 

또하나는

 

이게 곧 반영될 악재인데 하나는

바로 디폴트문제 해소냐?하는문제 하나

그리고

 

고용지표가 예상치보다 좋게 나옵니다

실업청구건인데

이게 실업청구건이 생각보다 적다

즉 고용이 아주 활황이다

금리인상 한번쯤 더해도되겠다 이런거에요

발표된 특정주에서

예상치보다 적기도한대

좀 이상하다해서

 

조사하겠다

즉 부정수급문제를 거론하니

바로 숫자가 더 줄어들어서

고용이 더 강력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5월베이비스텝 하고나서

거의 6월은 동결90%이상이었어요

그런데

사나흘전 32% 베이비스텝의견에서

3인자 연준의의견과 기타등등

지표로인해서

지금40%까지 치솟았어요

디폴트 우려해소하면서

공화당이 부채한도 늘려주고 자금이 더 풀린다면

지표는 여전히 완화적 측면이고

금리인상 확률은 더 높아집니다

 

여기서

 

주식을하면서

 

야 디폴트된다.두고봐라.하는측과

안된다 그리되면 그 뒷감당어찌하노 하는측

 

그리고 금리인상베이비스텝이냐

동결이냐를 두고

내기를 하는 사람

이게 의미가 없어요..

 

시장은

디폴트 된다 안된다를 두고움직이는게 아니라

 

확률이 높아지면

그 강도와 기한을 두고

 

박스를 정해서

2600에서 2500밴드

그걸 또 잘게 쪼개서

저 큰 두가지 내용을 가지고

박스를 하나 내리던지 그대로두던지

밴드상단이냐 하단이냐

기술적으로 하방압력이냐 상방압력이냐 해서

조정을하는거에요

 

그래서 디폴트 우려 내용으로 일단

100p내리고 본거고-이게 코스피죠

다시 괜찮아지니 살짝 올려보는거고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거지

극단적으로 디폴트된다 아니다

이렇게 포트를 조정하는게 아니란말이에요

 

그런데 유치하게

디폴트 된다 하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은

어벙한거죠.

 

저는 디폴트 우려가 굉장하다

어쩌면

하루이틀정도는 셧다운도 감안해야한다 할정도로

우려하던 사람이에요

결론적으로 제가 틀릴수도있어요

아직 결론은안났지만

그런데 저정도로 문제가 심각한거다 이러는건

저 상황에서 파급이 오는

상업용부동산과

수표없어서 벌어지는 부도율치솟는문제들에 대한

시장의 반영..반영입니다

이 선반영에 대한 의견이에요

그리고 확률이떨어지면

시장이 좀완화되고 이런거죠

그리고역으로

이 호재가 적용되고나면

그 반작용으로

시장완화에 대한 부작용인

지표호조 금리인상 확률치솟음

이런게 있어요

금리인상확률이 박스 상단에 걸쳐서 높아지면

하방압력이 강해지는거고

특정 이슈 즉 상업용부동산이나

우리나라 부동산pf같은걸 건드리거나하면

강력한 하락 압력이 생기는겁니다

 

주식은 이런식으로 해설을하는게 맞는거에요

그리고 어떤 사안이

임계가 온다고하면

블랙스완이냐 아니냐 여부가 있는거에요.

 

위에 입장이

펀드를 움직이거나 할때

수치 기술적 지표를 통해서

매수매도 포트조정을하는방식이고

이건

 

리스크 관리라는걸로 퉁치는거에요

 

그런데 여기에다가 대고

디폴트됩니다 핵전쟁납니다

이런식으로 맞네 그르네를 가지고 붙는 사람은

 

음..주식하면 안되요

 

이 개념을 가지고

마지막에

 

최근핫한

2차전지 공매도 사태에 대해서 해설을할꺼에요

이게 밈주식 개인들을끌어들이는것

그리고 메카니즘에 의해서 떠넘기는 작업가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

숫자는 이렇게 움직이는게

외부에서보이는싸움은

나중에

지수나 저런 내용은 사라지고

누가 잘했네 못했네

로빈후드네 나쁜놈이네 하는

유치한 문제만 남더라...

 

확률문제고 그 확률문제에 따라서

밴드를 이동시키고 박스권을 조정하고

포트를 이동시키고

이런게 주식인데

 

그냥 멋져보이려고

무조건 그리된다니까..

아 그런데 이리되는데 왜

주식은 그리 움직이지 않지?

하고 생각하는거죠

빅쇼트에서 주인공이 어려워하던 내용이 그거였어요

결국은 그 뜻대로되지만

그 주인공도

처음겪어보는 시장의 이상반응이다 보니까.

 

크게 어려움을겪잖아요..

그걸 추종하던사람들중

이탈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데 결국은

그사람이 맞았다고

대단하다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과정중에서 벌어지는 포트조정과 확률조정을

이해못해서 같이 어려워하는걸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나요?

 

이 과정을

우리는 2차전지 싸움에서 보고있습니다..

 

이 내용을 마지막에 해설할께요

 

그러면

본인은

좀 성숙한주식쟁이인지

아니면

 

코흘리개 모지리 주식쟁이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뉴스보면서 몇가지 해설하고

저 내용 해설하고

후다닥 오후장 보도록 하죠.

 

방역이슈가 계속생길꺼라고했죠

 

깔따구 이야기도 나올꺼고

파란고리 문어 도 나오고

이게다 아열대 현상으로인해서 생기는거고

기후변화의 후폭풍인거죠.

 

그중에서도 저런 내용 저게 굉장히

심각한놈인거같던데

그리고 선녀벌레도 등판하고

말벌 문제도 생길꺼구요.

 

그래서 소독차 관련주들

방역수요가 늘어날것이더라 이야기했어요

앞으로

기술주의 움직임은

큰 줄기는

4차산업의 핵심을 통해서 설명을 일전에 다했구요

그거외에 기후적 모멘텀과 협약 모멘텀도있어요

 

거의 기후위기로인한 파생효과 이정도로보면됩니다.

 

어제 상사주식들이 훅 오르더라구요

한달여전에

버크셔에서

삼전주식 훅줄였다 이야기나오고

어제는 티에스엠씨 다 청산했다는 이야기나옵니다

이걸두고

미중간 갈등 으로인해서

극동아시아 전쟁 우려이렇게 보는시각도있던데

그건 아닌거같고

 

일본베팅한 내용

소재 부품 장비주식에 대해서

버핏이 투자한거같아요

 

어차피 반도체 생산량은 늘어날것인데

어디가 수혜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반도체는 아직도 치킨게임일거고

생산량을 늘릴 여지가 많다

그러면

어디가 수혜를보느냐에요

미중갈등중에서

 

그래도 경쟁력이있는

네덜란드 장비회사

그리고 일본 소부장 회사가 가장 수혜를 입지않을까해서

일본쪽에 베팅이 된거같아요

우리나라 소부장키우다가

우리나라 위탁생산 파트너로 일본 소부장 손을잡잖아요

그래서 일본측에 베팅한거같고

그보다 조금더 들어가서

원활히 원자재 공급할수있는회사들

일본상사가 이거 잘하잖아요

여기에다가 베팅을하는거같습니다

 

일전에도 이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조선야드사 주식을볼때는

월봉으로 보시고 거의 20년치 파고를 이해해야합니다

유가와 금리인상 패턴을 보면서 보면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조선주식이 반영되는걸 볼수있습니다

이게 왜그런고 하니

조선은

수주받고 선금 중도금 잔금패턴인데

이게 장부에 언제부터 본격기재되느냐 이슈거든요

수주는 엘엔지 수주가

21년부터 본격적으로 납니다

그런데이게 장부에 기재되면서

실적에 본격반영되는타이밍이 언제인가여부였어요

이게 이제되나봅니다

그래서

조선주식들이 흑전이야기나오고

이상하리 만치-엘엔지 독과점 동성화인텍 한국카본은

이미 움직인적이 있지만

이상하리 만치 조선기자재 주식이 안움직였어요..

 

이제 슬슬 움직이려나 생각중입니다.

 

공화당 매카시가

아마 답을 찾았다는거보니까

바이든으로부터

공화당 입장을 지키는 좋은카드를 제시받은상황이라는거같아요

 

그래서 담주면 해결되지 않겠나 이야기하면서

양보받은 늬앙스-이게 정치적 레토릭이죠

를 풍기면서

시장이 완화된거에요.

 

공화당은 지금

트럼프계의 강경파와

드샌티스계의 협상파로 나뉘는데

이걸 어떻게 조절한거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일단 호주쿼드 안갑니다

공화당 행님들 잘좀봐주이소하고

협상테이블안떠나고

면을 살려주면서

그 틈새를 어떻게 파고든거아닌가싶습니다.

 

그런데 담주라고했잖아요

이게 전격합의될런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틀간 호재작용 그런데

주말동안에트럼프가 난동부리던지 하는 우려

그리고 금리인상 확률치솟는거 반영되는

포인트가 남아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하락 요인 근접한게 두개가

디폴트 우려 확률 치솟는거 하나와

또하나가

6월금리인상 확률입니다

그런데

저내용

실업청구가 적으면

고용이 뜨겁다

금리인상 더해도된다

이런 이론인데

지금 실업청구가 예상치보다

하회해서

아..고용이좋구먼하는거에요

그래서 32%에서 40%로 금리인상확률올라간게있는데

저 지표가 또 제대로된가아니더라

허위청구 의심으로

조사한다고하니

또훅줄어들어요

그래서 금리인상확률이 더 올라간거죠.

 

여름되니 쯔쯔가무시도 늘어나서

이런문제가 생기네요

 

이게 제 기억에

본격 우리나라에

심각한 우려로 나타난게

역대 장마없는 몇번중하나인

1994년 여름이었습니다.

그해 여름 굉장히 뜨거웠어요

7월즈음에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뜨거운이슈가있었어요

폭염에 장마도없어서

굉장한 그해여름에

sfts인가 혈소판감소 어쩌고하는 저 병명

일본명으로 쯔쯔가무시 조심해라

함부로 잔디 앉지마라 죽는다 해서

찐드기 질병으로

난리났던거였죠..

 

그이후로 폭염이 우려되는해마다 저 내용이 나옵니다

1994년거의 처음우리나라 언론에서 위험하다고하다고한거에요

그해 7월에 김일성이 갑자기 죽거든요

5월에 남북전쟁난다고 난리가 나고..

그해 봄에 야튼 난리도안었어요

 

북한 피바다 된다고 하니

서울불바다 이야기가 나고

전쟁난다고 하고

빌클린턴한테 카터행님이

내가 가서 김일성이 만나볼께하고

대동강서 배타면서 둘이 이야기하고

남북정상회담까지 성사시키고 돌아옵니다

그래서 남북정상회담한다고 역사적인일이다 했는데

그해 7월에 김일성이 급사해버린해죠..

 

그해가 유독 더웠는데

장마가 없이 지나간 굉장한 해였습니다..

 

그 이상기후로 부각된게

저 쯔쯔가무시인데

이번에도 저 우려가나오는거에요..

 

기껏해야 19년전 일인데

엊그제일처럼 기억다나시죠잉?

 

황사도 아직 안끝나고

저 황사보다 무서운게

저지점보다 앞의

산둥성 공장들의 쇳가루들이 넘어오는게 굉장한거더라..

 

논현동 외래 흰개미우려

그리고 조금더 지나면

선녀벌레등판

그러면

소독차 자주등판할꺼에요

 

구제역 이슈로오른종목이

주춤하고나면

다시 저 이슈로 오를거더라.

 

제가 이 사람에 대해서

머 평할 주제나 되냐만은

 

이거보면서..

 

저분은

홍보이사에요

금양 배터리 산업에 대해서

그리고 더 큰 배터리 산업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저분의 직업이에요..

 

그리고 나름 전략을짜고

차별화를 해서 자기의 몸값을 높이는거에요

거기에 대해서 사기네 아니네

맞네 틀리네 이야기를하려는게 아니에요

 

저분의 이야기는

최근 우리나라 배터리 3사를 중심으로

그 하위섹터까지

약 1천조의 수주가 있더라

핵심은

ira법등

공급망 체인서플라이의 자유진영 줄세우기로인해서

그리고 사회주의진영에서

지들끼리 하려고해도

기술력이 안되기 때문에

포스코 계열과 에코프로3사 기타등등이

다 잡아먹게되더라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 단순한메카니즘에 대해서 이야기를하는거고

이게 꼴뵈기싫은

혹은 의도가 이상한

기관이나 외인이

헛소리해서

공매도 편을드는거다라는 이야기를해요..

 

제가 지금 2차전지가 오르는 배경에

 

일단은 큰 흐름은

세계적 흐름이

전기차로가고

이제 8%선을넘어가는입장에서

이건 이머징 마켓이더라

상승하는마켓이기때문에

이 대세를거스를수없고

 

그리고

반도체처럼

대형섹터 주도 섹터로가는

초입이더라

이게 저분의 입장이에요

 

지금 이상황은

약간

황우석 박사처럼 보입니다

줄기세포 대세론 이런거죠뭐..

기술력도 우리나라가 1위고

결국 난치병치료에 저게 적용될거고

애국심 이야기하면서

이걸 보호해서 다같이부자되자

이런거죠

 

아니그리하여도

이번에 그러더라구요

2차전지 거래소와 기관 여의도의입장은

지네돈벌겠다고

국부유출하는매국노짓이 아닌가 하고

저분이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주식은

그런시각으로 보면안되요

 

2차전지 산업이

테마와 모멘텀 다 타면서

강세였고

이게 급등하게된배경이

 

공매도 초반세력과 싸워서 이긴 배경

이야기를했어요

그러면서

파산할까봐겁난 공매도세력이

급히 주식 비싼값에 되사는바람에

폭등해버린거고

 

밴드상단 악재가 나오는타이밍

여러가지 조건이 더 좋아진

공매도 더 큰세력이랑

싸움이 붙은거더라.

그래서 개미들이 와..이겼다

이거이제 천상계주식된다고 더붙으면

눈치보다가 이탈하는세력이 주식을 팔고

더 적극적으로는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공매도에붙어서

다 때려박아버리는상황이 생기더라..

 

이 이야기를했어요

 

이 사이에

 

애국심이나

실적베이스

점유율 기술력

이런것들은 다 부수적인 내용이에요..

 

말씀드린대로

향후 몇년간의

점유와 실적 성장세가 뒷받침되더라도

이번에 오른내용중

핵심

 

ira법안

미중간의 갈등으로인해서

배터리 핵심사와 양극재 전구체 소재 까지 다같이 오른거고

포트에 이게 같이 엮인상황이에요

 

그러면 어떤 지점이 망가지거나 이론이랑 어긋나면

다같이 내려올수있더라 이거에요

 

여기에 대해서

조정은없다

 

수학의 공식을 드리대면서

이게맞다 저게 맞다 하는건

적절하지 않은거죠

주식을 잘하고 과거를 잘이해한다고

앞으로 벌어질 어떤걸

다 맞출수있는건 아니에요

특히나

 

저산업이

4차산업핵심이 되면서

대세를형성하고

초기에 해당하더라도

 

금이론처럼

금값이 오르면

수요가 늘어나는 이면에

공급이 늘어날 확률이 높아져요

특정금액 이상이되면

수익이 되니 도시광산이 활성화되고

사금이 활성화되고

대체제가나옥

이게 리튬에서 페라이트코어처럼

 

이런현상으로

상승을 억제하는효과가 나고

 

보조금이 없어서 이게 주춤하는현상

지금 미국 디폴트사건도 여기와 연관이 되어있고

지금은

차세대산업주도권문제로

공급망 갈등이

주가 폭등을 만들었다지만

어느순간

외교적 해법이 생기는순간

 

주가가 하락할 여지가 생기더라는거에요

이게 그냥 하나의산업만 연관이 되어있고

하나만 보고 자금이 엮인거라면상관이 없는데

포트로 위탁생산 소재 부품장비 희토류등 원자재

포트로

연기금이들어간거라서

상황이 바뀌면서

비중이 준다면

주가가 훅빠질수있는거에요...

 

이게 주식이거든요.

 

그런데 이론적으로 무조건 오른다

이긴다 진다

좀 내리니 사기꾼이다 아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는사람은

주식 늘 그런식으로하는거죠

복합적인걸

리스크를 헷지해가면서

롱런하려고안하고

 

주식은 오르거나 내리거나다

홀짝 짤짤이식의 주식을하고

저사람이 맞다 틀리다만

이야기하면서

주식하면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우는

 

조울증 환자가 됩니다

 

 

그런데 저분은 저래도되요

어차피

목적이

추동해서

주가 올리고

명쾌하게 해설해서

인기끌고

다음에 본인이 하는걸

추종자와 반대자로 나눠서

추종자만 끌고가도

주가 상승하락외에도

충분히 자기몸값은 커지게 되거든요

하지만

 

추종하는사람은

어떤경우에서라도

 

장기적으로보면

바보가 되는거에요

우리는

황우석박사가

사기친내용만 기억하고

줄기세포 문제에 대해서

이상한 내용만 기억하지만

그 기술력이 대단한건 사실이었구요

사실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난거에요

 

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었던거에요...

 

배터리 이슈가 어떤쪽으로

결론이 나는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배터리 아저씨 추종하는사람이나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하는사람이

 

둘다..끼고싶지 않아요

 

여의도 패권이나

공매도세력이나

 

배터리아저씨나

사실

 

다른차원에서 이야기하는거에요

 

자기말이 맞다 아니다보다

더 중요한 내용을 보는거죠

 

즉 세력화가 핵심이더라..

 

그런데 말하나하나를 보면서

저게 옳을까 그를까에

자기인생을 거는사람은

 

계속 그렇게살아주시면

 

여의도나 공매도나

배터리 아저씨나 유투버들

심지어 저에게는

 

좋은 먹잇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덕분에....

 

이까지 할께요..

대박스탁와서 글읽고 같이하시는분은

저런 호구들없으시죠잉?

 

그리 살면 안됩니다잉...

 

오후장보고

6시 이후에 시간외때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