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399호. 긴축시그널/선물옵션만기일이벤트/국힘당은 개판칠수록 대선에서 유리한 지점

대박스탁 2021. 6. 4. 13:58

 

 

벌써 금요일이네요

 

일주일내내 슬금슬금 오르더니

드디어 변곡점에도달했습니다.

 

앞에당장 놓인건

선물옵션만기일 가시권에들어오면서

지수조정이 있을거구요.

 

생각보다 인플레 우려가 더 강려크해서

 

연준이 가진 3가지 카드중에서

첫번째 카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에서 .전문가라는 분들이

이번 역대 최대 양적완화 통화공급이후에

벌어질 인플레와 부랴부랴 금리인상을 하게될

후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문제는 경제는 아는데 역사는 모르는

망통들인지라

 

지들하고픈대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포인트를 전혀 못잡네요..

 

지금은 예전 유럽국가의 제국주의 확장책의

일환이더라..거기에 포인트가있습니다

 

아프리카 먹을려고 유럽주요국이 쌈박질하던

그 상황이

지금 중국하고 미국에서 벌어지는거구요

 

지는놈은 목을 내놓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국의 시나리오는

6조달러짜리 경기부양책 내놓고

이후로도 긴축할 생각 없습니다

계속 초대형 양적완화로 미국중심의 경제체제를 구축하겠다는거구요

 

두가지 방편을 세우는건데

정보공개와 시장확대를 통해서 현재 도는 통화를 흡수할 새로운시장확대-이게 극동아시아를 넘어서 동아시아 인구수가 많은곳을 확보하겠다는 의도하나.

 

이게 세련된 제국주의 노선이구요

그 와중에 마주치게된게 중국입니다

 

중국의 성장을떠받칠

시장 확대책에서

자국의 방편으로는 산아제한철폐를 한거고

다음은 점령지를 확대하는건데

이게 지금 미국하고 갈등을 유발하는거더라.

 

이렇게 보면됩니다

 

바이든의 의도와 트럼프의 의도대로 될런지 모르지만

그들은

금리인상을 여러번 할 필요가 없게 만들 의도일꺼에요

즉 풀어놓은 통화를 그 수준만큼 흡수할 필요가 없더라...이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거에요

 

작전대로 된다면

2022년 중순쯤에 두어번의 단기적이고

낮은단계의 인상을 통해서 시장을 흡수하고

그 이후는 동결기조로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긴축을 실행안해도되는상황을 만들려고 하는거죠.

 

즉 지네들은 잘먹고 잘살고 그 리스크는

시장확대를 통해서 다른 나라 점령지에게로

다 떠넘기는 고전적인 제국주의 방식을

쓰려고 드는거에요

 

거기에 중국이따라하는거고

그꼴은 못본다..이 싸움이

현재 본질입니다..

 

리스크를 과소평가 하면안되지만

금융의 수장으로 있는 양반들이

이런 국제정치와 외교적인 부분을 이해못하면

계속 과거의 사례만 들고

같은 패턴으로 같은 수준으로의 충격을 받으리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핵심은 저 지점...미국과중국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누가 우위를 점하느냐의 문제가 되는겁니다.

 

하긴 은행 창구에서 돈받느라고

역사책을 사볼 시간은 없었을테니까

이해해줍시다.

 

 

이건 어디까지 퍼질런지 모르겠네요

 

코로나 전에는

돼지열병이 엄청났었죠.

그런데 돼지열병이

방역이 더 큰 수준으로 진행되는

코로나로 인해서

묻혔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저런일이 비일비재할텐데 하는 생각이드네요.

 

저런 내용이

먹거리 가격 상승을 부추깁니다

방역주식도 끌어올리구요

그런데 코로나가 너무 강력해서

다 대강 넘어가는중입니다.

 

 

지금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종인 할배 나가리 각이죠

자존심이 있어서

확신없어서 그렇다는둥 하지만

결국

돈없어서든 조직이 필요해서든

국힘당 들어간다 하면 본인 자리가 없거든요.

 

야튼 그래서 저리 말씀하시는걸수도있는데

국힘당은 대선 한달전까지

시끄러울수록 유리합니다

 

모든 시선이 거기쏠리거든요

당사자들 당권자나 후보들이야

애가 타겠지만

 

설계자는 개판이고 머가 먼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고 드라마가 될수록

뿌듯할꺼에요....

 

정치는 쇼비즈니스더라

 

오세훈 보세요...역전드라마 쓰는거

그런게 정치에요..

 

이번 대선은 일전에

선거앞두고 후보결정날때 폭락 하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 중간에 다시 변곡이 한번더 있다는거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높아요

 

아..난 손안대..하는사람들도

괜히 괴롭힘당하거든요

 

대선테마주 외에 손대는데

수급이 다시 거기로 쏠리면서

주가 빠지는 피해를입습니다.

 

이래서 대선테마주를 손 안댈수가 없어요

아니면 아예 다 현금화 시키던지..

그타이밍이 또

 

금리인상 시작점이 가까워서

주가가 하락하는 시점이라서

다이내믹하게 떨어질꺼에요.

 

 

 

이분이 윤뿐아니라

김동연부터 모두를 확신할수 없다고 합니다

 

보통은 이러면 끝났다 하겠지만

 

저 나이되면

사람보다는 신선에 가깝지 않겠습니꽈?

 

막판에 대통합 이야기나오면

이재명은 힘도 못써보고 당하는거더라....

 

 

역시 이준석이..

지지율 격차가 3배가 나니까

이제 본색드러내는거죠.

 

이준석이 총대메고

바른미래당 세력이 주류세력이 되는

그림을 만드는거에요

 

친박세력들을 비주류로 밀어내고

니들이 우리 지지안하면 민주당 갈꺼임?

하는거죠

 

 

저는

 

상황과 팩트만 봅니다

 

바보처럼 그렇게 해도

일단 백신접종 속도가 엄청납니다

확진자 숫자는 속일수있지만

백신접종은 아니거든요.

 

저 속도면 40%넘길수도있고

40%넘기면 올림픽 치를수있다고 저는보거든요.

 

물론 스가가 회생한다고는 생각안합니다만...

 

 

결국 스마트 원전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네요.

 

인사이트 빌게이츠의 내용이 현실로 되네요

그런데 왜 그걸찍은걸까요?

 

홍보효과가 대단한거죠

이미 다 알려놓고

이제 살 사람 줄서라 이런거고

 

저 내용이

제 3세계들

그리 자금력이 없는 나라들이

 

전력이 필요하면 저걸 구매할수있도록 한다는거고

 

다큐에 보면

한두개 수주하려고 이 프로젝트 진행하는거 아니다

즉 손해보는 장사 본인은 안한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합니다...

 

왜 이타이밍이냐

유가가 더 상승해야지 저게 잘 팔리거든요

그리고 저게 충분히 팔리는 상황이 되어야지

유가가 내려옵니다.

 

 

 

원유가 여기서 좀 풀릴거같은데요

핵합의 되면 유리한주식 일전에 이야기한적있어요

여기도 힌트가 좀 나오죠

 

그리고 제가 두가지 포인트를 짚었는데

유럽이 중재하고

이란 미국이 이면합의하고

서로 공보는 유리한 쪽으로 하는걸

합의할것이더라..

 

결국 문제는

양국간 합의가 아니라

국내정치라는이야기를했어요

기억나십니꽈?

 

저 뉴스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죠?

 

양국간 큰틀의 합의가 되면

공보는 서로 유리한 지점을 발표하는걸

어디까지 용인할것이냐?

이걸 가지고 협상하는것이더라...

 

이 개념을 잘 이해하면

 

난해한 국가간 협상을 잘 이해할수있습니다

 

북미간 남북간 미중간 내용이 남아있습니다.

 

 

지금 바른미래당 세력이

저 탄핵 문제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서 누가 시나리오짠건데

누군지는 말못하고

가장 피해를 입은게

유승민과 김무성이었죠

이걸 어떻게든 넘어서야한다

그래서 주류로 올라가야한다

이거 해결못하면 다음공천도 문제가 있다

이런 내용이고

이게 결국은

 

대권과도 연관이 있지만-두명은 그럴거구요

공심위 구성문제도있어요

 

티케이가 주류로있으면

다음 바른미래당 세력들

공천에서 다 배제당하는 학살이 있을수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저 지점을 죽이고 가야합니다

 

표계산해봐도

어차피 저기는 윤석열 지지율봐서도 이해되지만

민주당 지지하거나 투표포기 계층이 아니에요

서울 중심의 중도 보수와는

개념이 다른지점이더라

 

이런 시나리오였습니다

 

더 깊은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구요

 

대선생각하는 두사람중에 한명은

본인의 정치생명이 다해가는줄 모르고

살았다...할거고

한명은..흐뭇할꺼에요.

 

 

유가가 계속 오릅니다.

이란에 사고도 나던데

 

저 유가가 80불을 돌파하면서 벌어질일이

 

바이오에탄올 이벤트가 나올꺼에요

안그래도 곡물가격이 좀 높다하지만

바이오에탄올 산업만큼은 아니더라..

 

그래서 땅넓고 농사짓는..이전과는 달리

더 선진화된 방법으로

초대형 농사짓는곳에

사탕수수와 기타등등으로

바이오에탄올 생산할 나라들이 튀어나올것이더라.

 

아르헨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미국도 포함될꺼구요..

 

그렇게 해서 안그래도

파생이 걸리는 곡물가격이 하이라이트 걸리는지점이 올것이더라...

 

곡물팔아서 버는돈보다

바이오에탄올 생산해서 버는돈이 더 되는시절이

다시 오는거죠.

 

이게 파생적 문제를 불러일으키는데

유가는 제외하고.

 

농사 안짓던곳들도

왕창 농사를 짓게되고

일시적으로 시카고의 곡물가격이 폭등하고나서

유가가 멈칫하고 내려오면

생산량은 늘어나서

곡물가격이 다이내믹하게 떨어지더라..

 

이런 패턴입니다.

 

 

동남권먼저 시작합니다

 

경남도 동래부 이런식으로

조선시대로 가는거죠

 

경남-경북-전라-충청 4개/경기도/강원도/평안도/함경도 정도로 나눠서

8도복원하고 4개씩 나눠서 분할통치 하는식의

연방제를의미하는거겠죠.

 

1국가 2체제 뭐 이런 식을 계산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미국같은 연방체제로 가보자

그래서 권력기관 개편도 하고

뭐 이런 식의 시작아니겠습니꽈?

 

 

역시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엄청납니다

 

머든지 선제적으로 할수있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금리인상도 우리가 먼저 단행해서

충격 다 흡수해버리고

미국 금리인상하는것에

영향받지 않는 수준으로 가겠다

이런의도가있는거죠

 

일본수준으로 금융안정성을끌어올리겠다

이게 아마 정부의 다음목표일꺼에요

 

 

긴축은 3가지가 있습니다

 

회사채매입의 반대 매각-이게 시작되었구요

자산매입의 반대 매입축소 이게 다음카드고

마지막이 금리인상입니다.

 

이 카드들의 차이점이 있는데

 

일단 파월과 바이든은

중산층 보호가 임무입니다.

 

그래서 돈풀면서 회사채매각을 통해서

충격을 가장 적게주는방법으로

양적완화의 강도를 낮추는거고

 

취약층이 가장 크게 당하는 지점인

금리인상을 가장 적은숫자로 적은 단계로

끝을 내고

장기전으로 끌고가는 시나리오입니다..

 

이걸 완화할수있는 지점은

중국에 뺏긴시장과 중국시장 잡아먹기

그리고 아시아 인구많은 지점에

시장확대를 통해서

리스크를 떠넘기기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트럼프와 바이든이 연속적으로

실행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

 

플라자 합의나 지금 중국과의 갈등을

감정적인 부분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캄미다.

 

 

2024년까지 계단식으로 두세번은 금리인상할거다 생각하고 거기에 준하는 수단을쓰니까

헷지 용도로 금을 사는거겠죠

달러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마 급격하게 달러가강세되는일은

없을거에요

 

엔화가 어디 달러강세에 연동합디까?

 

우린 그수준은 아니지만

원딸기준에서는

그리 우려할만한 상황은 안생긴다 캄미다.

 

 

위 내용 나오죠

낮은단계에서의

긴축효과 내는 수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트럼프시절에 이게 터졌으면

아마 재무부에서는 좀 이상한 행동을했을거같은데

야튼 예측이 가능한 측면이 있구요

 

트럼프였으면

아마도 중국을 더쎄게 때려서

아주 아직을 내려고들었을꺼에요.

 

 

ㅋ 이 양반이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씨이오입니다

블랙록 익숙하시죠

한국서 주식하면서

세계최대의 자산운용사들 이름자주 들어보게되네요.

먼소리지?

야튼

저 양반 하는 이야기가

40년래 최대 인플레다

블랙먼데이를 인용하는거같은데요

 

제가 자주하는 이야기죠

장이 좋을때흐름이야기할땐

금융사 조언을들을수있지만

 

영업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바른소리할수가 없고

그 명줄도 길지 못해서

오히려 전업 장기적으로 제대로한 사람보다

훨씬 장기적인 관점이 부족할수있더라...

 

그런 이야기를하는건데

저 양반이

40년전의 그상황

플라자 합의까지 내다보고

그 상황과

지금 정부가 나가는 방향

 

자산이 엄청 풀린거라는위험성외에

어떤 해법으로 해결하려하는지에 대한

국제외교나 경제의 관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단순하게

숫자상으로

 

많이 풀림 이전수준에서 얼마까지 더쳐줘서도

이까지는 커버해야지

폭탄 안터짐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위에 말한대로

 

그 폭탄을 다른 고래나 코끼리한테

떠넘길수있느냐? 이게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블랙록 ceo에서 역사적인 관점에서

정치외교적 이해관계를 파악해야하더라..

 

그래야지 지금상황과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체크할수있습니다..

 

 

추경은 현실화된상황인데

기재부는 직을 걸고 반대한다는

홍남기가있습니다.

 

이번은 홍남기 편을들수밖에 없네요...

 

홍남기 튀어나가고 대선후보되려나?

 

 

경기회복 추세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국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건

 

고용과 소비(소매판매+서비스)입니다

그런데 고용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이게 기업 상황탓이 아니라

 

수표뿌리는것과

코로나 상황으로 보육시스템이 제대로 못돌아가는것

이 두가지로 인해서

보육시스템안돌아가면 민간써야하고

그 비용이 크기때문에

이전받던돈으로는

직장으로 못돌아가는 그런 상황도있는거죠

 

이문제가 있어서

기업문제로 고용회복이 안되었다 하면안되구요

 

야튼 이런 문제를살펴보고

타이밍정할건데

 

인플레 우려는 확실하죠

 

그런데말이죠..ㅋㅋ

이게 수요로 인한 인플레만은 아니에요

 

헷지가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고있어요

amc엔터처럼...금융이 수작을 부리는것도있어서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하고있을꺼에요.

 

 

뒷부분에 나오네요

고용지표가 생각보다 나쁜건

기업상황으로만 해석해서는 안되더라는 이야기.

 

 

저게 과연

수요 문제일까?

앞으로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다시 생산량이 늘어날꺼거든요

 

금값이 폭등이후에 다이내믹하게 떨어진 배경이

 

금수요..즉 반도체를 포함한

산업수요가 폭증하면서

오른것도있는데

그런 상황이 되니

폐광 열리고 사금 채취하고

도시광산 열리고 집구석있던

자산가치로서의 금과 장신구 금들이

시장으로 다 튀어나온거죠

 

그게 계단식 상승하다가

공급이 확 늘어나니

다이내믹하게 금가격이 떨어진거더라..

 

이게 팩트입니다

유동성이 늘어난것만 보면안되고

 

원유가격도 오르면

해양플랜트 열리고 세일가스 유전 시도가빈번하고

그리고 이란과 핵합의통해서

원유시장에 좀 풀고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이게 시차를 두고 공급되는

계단식이거든요

 

저 위에 내용

밀가격이 오른다싶으니

선물옵션가지고 밀어올리는거에요

 

유동성이 풍부할때만 벌어지는

헷지펀드들의 장난이고

이게 기관들만 하는게 아니라

 

유동성 풍부한타이밍에

개미들까지 가세하는거에요

 

그게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의

금융버젼으로 동학개미 서학개미

로빈후드 버젼이더라..

 

그 결말은

부추긴 사람만 돈벌고

드리댄 애들은 사망이더라

 

그게 게임스탑- amc엔터를 통해서 배울수있어요

공매도 세력들 사망만 이야기하지만

그 공매도 세력잡으려고 고점끌어올리면서

올라탄 개미들이

물량이 훨씬 많더라

 

즉 공매도 숏스퀴즈 한다고 청산하니까

신이나서 더 사서 씨말려죽이자 할때

부추긴 세력이 다 팔아버리고 집에간거죠

그리고 고층빌딩에 데롱 데롱달린게

 

게임스탑 amc엔터이듯

 

상품 파생에서도 동일한일이 벌어집니다

코인은 말할것도 없구요..

 

코인판이 벌어지면

이런 도박판이 흔한일이 됩니다

 

국제유가 곡물 등등이 이제 다 이런 고점에 진입중입니다.

 

 

 

보세요

어차피 40세안되서

대선출마 안되는데

 

이준석이 이 상황이 되면

프랑스나 캐나다 대장처럼

젊고 멋지고..내가 최고지..하는

입장이 생깁니다

 

원래 드러나기전이 무서운법입니다

 

국힘당의 위기는

이준석이 당대표되는순간부터 시작입니다.

 

 

계속 블룸버그 어플에서

 

상품가격 체크중인데

변동폭이 꽤 커요

4%대로 움직이는게 등락이

 

고무-설탕-옥수수-대두 등이있습니다

 

파생장난이 있다는거죠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꺼고

계속 어설픈건 정리중입니다

 

머릿속이 잘 정리되어서

위 내용중에서

 

핵심들을

라디오로 옮기고싶습니다..

 

천천히 할께요

흥분하거나 낙관하지 마세요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끝나고 정리할때나 돌아오겠습니다..

 

세줄요약.

 

 

1. 오늘 내용

 

2. 다 이해하시면

 

3. 하산하세요...블랙록으로 가시면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