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387호. 한미정상회담/이재명 남북관계/코인판 정리들어가는듯/하락은 폭락은 아니고 출렁 출렁 내리더라 /

대박스탁 2021. 5. 22. 17:11

 

 

비오고 나니 완전 여름이네요.

 

일본은

때이른 장마로 난리도 아닙디다..

 

우리도 곧 그렇게 되겠죠.

 

오늘 주요한 내용은

모멘텀의 하이라이트를 지난 이후에

하락할때의 상황...물론 다시 리바운드 가기도하지만

 

어떤 형태를 가지는지

파생과 연관은 없는지 살피는 이유를 이야기드리고

 

한미정상회담 주요 이야기들

 

그리고 이재명..에게 왜 한명숙과 이해찬이 저리 붙는지에 대해서..유시민이 왜 저런포지션을 취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지요.

 

이전 주말에는

 

글을 먼저쓰고

 

녹화를 해서 붙여서 같이 올렸는데

 

오늘은 그렇게 안할 생각입니다.

 

그냥 이글 업로드해버리고

 

오늘 밤에 녹화한건 녹화한대로

유투브에 업로드하고-"대박라디오" 구독한분은

먼저 듣게되는거겠죠..

 

주식이 잘 안될때 어떤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그걸 중점적으로 설명드릴참이구요.

어제 테스트녹화할때 좀 다룬건데

야튼 그 이야기좀 할께요

 

지금 급등장세에서 장이 소강내지는

조정장세들어오니

주린이들 현기증나실텐데

 

어떤 생각을 가져야하는지

본인이 가진 생각이 과연 맞는건지

한번 점검해봅시다.

 

주식은 상식입니다.

 

야튼 그렇게 해서 이거 업로드

따로 유투브 대박라디오 업로드따로 하고

월욜 쓰는글에다가

 

오늘 심야에 녹화한거

붙여넣어서 다른분들도

같이 들을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글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미국장은 역시나 보합입니다

 

뚜렷한 추세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파생사고로 인해서

급락 이후에 리바운드 이런 패턴이구요

 

중국에 이어서 미국도 본격적으로

코인판 정리하기시작했습니다

코인판을 정리하지 않은 몇가지 이유가있겠죠

음모론처럼 이야기하는게

 

중국정부의 불법자금들 세탁통로로 코인을

이용했기 때문에 아직 냅두는거다

이제 정리할만큼 한 상황이다

 

이건 북한이 마약이나 수퍼노트등을 통해서

통치자금을 마련한다는 이야기들

히스토리 채널에서 나오죠

이런 이야기에 기인해서

중국공산당정부라고 다를바있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나온거구요.

 

미국입장에서는

 

경기부양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인플레 였거든요

 

다른건..기초자산이 있어서

주택이나 원자재들은 인플레 연쇄효과가있는데

 

코인은 기초자산자체가 없더라

그래서 1700여조 되는 자금을 묶어두는 용도로

쓸수있어서 그걸 냅둔거였죠

 

또하나는 선거도 있고 앞으로

글로벌 주요국의 문제는

20/30입니다

 

노인과 여성의 표에서

그들을 위해서 공정과 분배에 대해서 주력해온

글로벌 이슈가 이후의

풍선효과..즉 그 부채는 왜 젊은층이 갚아야하느냐

이게 대두되거든요

 

그래서 그 사다리중 하나라고 인식한 코인을

정리하지 못한거에요

 

지금도 그 부분을 계속 노리고있구요..

 

야튼 들어가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태어나면서 평균적인 빚을 지고 태어나는

다음세대

그리고 이제 투표권이 생겨서 거기에 대해서

슬픔이 생기는 세대를

보수가 노리는거죠.

진보는 그걸 방어해야하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기술권력과 금융권력은

정권이 주기적으로 바뀌어야지

큰돈이 되고 그 자체의 권력이 유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종전과 통일수준의

획기적인 남북관계개선은

보수에서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공을 빌미로 장사해온

악질들은 보수사이에서도 소수세력으로 밀려날것이고

신세력들중에서

통일아젠다를 끌고들어오면

민주당이 반대할수가 없더라...

 

 

트럼프 때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던

진보적 언론-미국입장에서.

 

들이 어려움에 처하더란 내용이죠.

 

다시 갈등을 만들어내고

바이든의 문제점을 끄집어 내야지

언론들도 밥먹고 살수있더라.

 

야튼 이런게 있더라

 

 

테슬라가 완전 코너에 몰리는데

테슬라가 지금 버블인건 맞지만

과연 저 난관을뚫고 실적으로 돌파할수 없을것인가?

니콜라처럼 주저앉을것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입니다.

 

일단 다음 테마를

자율주행과 픽업트럭으로 타겟을 정한 상황이구요

그래서 그부분이 계속 공략당하는거에요

독일-중국-그리고 미국내 공매도 세력의 타겟이 된거고

자율주행의 문제점에 대해서 계속 공략하는거죠.

 

그런데

일론 머스크입장에서는

스탁옵션 행사가 다 끝난 입장이라면=제 판단에는

더이상 스톡옵션 설정할 이유가 없거든요.

 

저렇게 공매도 세력한테 두들겨 맞는다고

쫓겨나지만 않는다면..

또 한번 기회가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니콜라와 테슬라를 같은 입장에두는

마이클버리도 좀 이상하고.

 

저 공매도로 인해서

테슬라 고점에 잡은사람들은 주저앉겠지만

 

저런 공매도 폭탄으로인한 주가 폭락이 없다면-이게

과연 얼마까지 빠질런지 모르지만

 

다음 모멘텀

 

자율주행과 픽업트럭에서 주식 모을 기회를 가질수 없는거죠

 

테슬라 공매도 사태와 지금 벌어지는 악재들은

이런관점에서 보시면됩니다.

 

일론 머스크 이야기 여러번 하네요

 

야튼 좀 의심스러운게

마이클 버리가

테슬라를 니콜라 취급하더라구요

 

찐따같기도 하고

지금 입장은 공매도 해야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내통하는 입장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후엔 공매수 롱잡고 쥐고흔들려고 들거같구요.

 

금리인상기에 접어들고나서이게 얼마 안있으면

시작되는데 그 지점에서 다시 기술주들은

턴어라운드가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동안 새로운 구조조정이 일어나게된다캄미다..

 

거의 이번 4차산업과 고전산업 마지막 구조조정정도로 보거든요..

 

승자독식 규모의 경제 뭐 이정도로 보면됩니다

 

에효. 대박라디오있으니

계속 거기 의존하게되네요.

 

 

계속 윤석열 띄우기가 나오는데

몇가지 난제가 있어요

 

윤석열 지지층이 정통보수동네의 표보다는

세대/지역과/정책의 중원에서

승부가 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 지점의 특징은

실리주의에요

 

지역주의가 아니거든요.

 

그럴려면

정책에서 점검을 받아야합니다.

 

일단 양 당은 현재 입다물면

중간은 가는입장이에요

 

선거가 실리주의가 되면

정책 발표할때마다 득점하기보다 실점할때가 많더라

그래서 지금 윤석열 다니는 행보가

뻔한 행보에요

 

20/30-반도체-고용..이런

사실 아젠다도 아닌거죠

 

지지모임이라고 모이는게

일전의 박근혜나 반기문식의

좀 구식이에요

진중권이 기조발제..를 하던데..ㅋㅋㅋ

 

이런 의미에서

김동연이 윤석열보다 준비가 잘되어있다

이렇게 김종인이 평하는거에요

 

결국 토론가면 김동연이 유리하다 이런이야기인거죠

 

왜 정책준비나 아젠다가 중요하냐

거기에서 직능지지층이 생기거든요

 

지금은 윤석열은 전부다 법조인사들이에요

그리고 원전 관련사람들이 붙겠죠.

 

이번 보궐에서 민주당이 참패한건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이전의 정책들이

페미정책이나 기타 정책이

실리적으로 지지층으로부터 득점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이런 의미에서 굉장히 소극적 행보를 할수밖에 없더라..그래서 윤석열 정책관련주는

좀 뻔할수있더라 이야기를 하고

 

대선토론가면 어려움을겪을수있더라

 

공정의 대명사? ㅋ

이번정부가 적폐청산이라고 하는

뜬구름잡는 이야기하면서

실리적인걸 놓치면서 지지층이탈이 생긴건데

 

또 그걸 가지고 윤석열의 반사익으로 대통령이 된다?

 

준비좀 하셔야할듯..

누가 옆에 붙는지 보면

정책주가 갈리는거구요

 

제가 이재명이

다른정책아젠다에서는

고득점중인데

가장 약점으로

통일외교안보 정책이라고했어요

그래서 이걸 누군가 코치해줄것이더라

 

친문을 어떻게 업고 가느냐

그리고 저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내느냐가 관건이라고했어요

 

아마 누군가가 코치하지 않을까했는데

 

한미정상회담에서 남북미 관계이야기나올즈음에

 

 

 

 

 

 

이렇게 진행되는겁니다

디엠지는 경기도 관내하고 연관있더라

그리고 정부가 하던-지금 경쟁자 둘은 총리로서

관련자들이었거든요

지자체장이 먼상관이냐를

이젠 통일시대를

 

정부대 정부입장에서만 볼게 아니라

지자체와 지자체입장에서

작은 근육을 이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곡을찌르는거에요

 

본인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안하는

임종석의 아젠다를 끌고들어가는거죠.

 

그래서 이재명이 경협주를 본인 관련주로 끌고들어가더라.

 

또 하나

 

의미심장한게 있죠

 

이해찬에 이어서 한명숙까지 등판합니다.

 

정동영이

노무현 지지율떨어지니

드리받았거든요

그래서 유시민 한명숙 다 이탈하잖아요.

그 후과가 무엇이냐.

이명박이 압승하면서 끝없는 추락을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분들 그런생각할꺼에요

정동영이 노무현에 대한 배신은 안했더라도..

라고 지금으로부터 15년중에서 10년동안 생각했다면

최근 5년동안에는

정동영이 노무현 드리받은게 상수라면

두가지 새로운 선택지가 이재명에게 있었으니

일단 이재명을 잘 구슬르고..

다음은 이재명이 드리받더라도

이기는게 중요하고

아니면 박빙으로 지는 쪽을 택해야한다

그래서 이명박 집권하자마자 대통령선거부터

줄줄이 패배해서 초토화되는일은 막아보자

하고 최소한 차선을 선택한거에요

 

그 당시에 정동영에게 가장 속상해하고 분노를 표한게

유시민과 한명숙입니다

한명숙은 그 이후에 검찰사건도있죠.

 

이렇게 이재명이 변한것보다

친노 핵심인사들이 변한거에요

 

특히 한명숙 유시민을 비롯한 몇몇은

거의 정동영 선거운동안하고

심지어는....누굴 지지하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샀어요...누구게?

 

야튼 그런일없이

1대1구도로 가서 최대한 많이 따라붙었으면

그런 험한일들은 없었을것이다 판단하는거에요..

 

이겨야한다..내지는 분열해서

완패해서 참여정부 이후의 사태를 또부르면 안된다

이런 내용이더라...

 

머 누가 누구들에게...세력이죠

충성맹세하고

집권로드맵 코치받고있겠죠뭐..

 

 

잊을만하면

동물에게서 전염되는 이야기하네요

동구바이오와 하나더있죠

주로 이런 이야기하고

개구충제가지고 그랬던것처럼

끌어올리는주식..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인수공통감염의 특징을

가진 코로나 계열이 다 그렇지머.

 

 

세계에서 단일 세그먼트에서

픽업트럭이 가장 많이 팔립니다

사실은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리는데

미국이 시장이 가장커서

단일세그먼트에서 저게 최고에요

 

픽업트럭은 미국 제조업의 상징입니다

디트로이트 3사..

바이든이 그래서 저리 공을 들이는거고

포드와 에스케이 이노가 6조짜리 합작회사 만드나봅니다

 

테슬라에게 위협이자 기회가 되는거에요

저걸 극복해내면 공매도이후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되더라.

 

그리고 테슬라는 이번 가상화폐막차탄 피터틸

페이팔 창업자와 같이-둘이 구면이겠죠...ㅋㅋ

 

트럼프 지지자였습니다.

 

 

파생 걸린상품이 급락하면

일시적으로 마진콜을 채워넣으려고

다른 비슷한 파생과 주식들을

팔아치워서

일시적 폭락이 생기고

그 지점에서 프로그램 매수가들어와서

일시적 회복이 있더라는 이야기

 

숏 스퀴즈 이야기는너무많이들어서

익숙하실꺼에요

그래서 어떤 상품이 폭락할때

파생이 걸린건지 체크하라는 이야기를하는거고

파생거래를 하라는게 아니라

파생이 주식에서어떤 레버리지와 움직임을 가져오는지를

이해하라고...그 비싼 이야기를 해주는거에요

 

어디가면 파생해라 환 에프엑스 거래 사설 이런이야기하면서

꼬시는 사람만 있지

 

돈도 안되는데 저처럼 설명하는 바보는 없잖아요

이바보도 얼마나 이럴수있을지

모르니 잘 들어두시라..

 

상품이 파생걸고 급등하다가

내려올때 급락하면

일시적으로 레버리지 청산당하면서

폭락하더라 그리고

일시적 숏스퀴즈가 일어나고 다시 반등후에 잠잠해지더라

 

그런식으로 하이라이트구간 이후에

내려오는데

유동성이 정점인 상황에서 많이생기더라

그게 2017년말과 2018년 초의 일인데

그땐 파생이 거의 없었을거에요 기억이 없네요..

 

코인은 대선테마주와 다른 블랙스완을 이해하는데

좋은 교과서가 됩니다.

 

 

중국이 강경모드로 돌아서고

미국도 강경모드로 돌아섭니다.

 

일단 글로벌 추세를 보고

청년들의 표와 지지를 의식해서

냅둔 내용과

또하나는 1조달러 이상의 자금이

인플레 억제를 위해서 묶여있으니굳이

미 정부에서 그땐 손댈필요가 없더라..

 

그래서 이거 두가지가 해제되는 시점에서는

저런 정책을 발표할수있더라..

 

마지막시점에 통용되는 격언은

"관군에 대항하지마라"입니다.

 

 

윤석열 김동연 최재형 셋다 작년에 언급한건데

왜 이들이 등판할수밖에없느냐

김동연은 부산 부경대 강연한다할때

냄새를맡았구요..기획자가있구나

 

또하나는 최재형은 기획이 아니라

그 자체로 문정부를깔수있는..감사원장이라는 이미지가

공정이잖아요

 

그리고 이회창추억팔이 가능하더라..

 

윤석열은 당연한거구요

 

이게 당의 필요도있고

주식하는세력들의 필요와 맞물리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저분들을 염두에 두는게 아니에요

타이밍은 모르겠지만.

 

 

변이바이러스가 많이 생기네요

우리나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안동이죠..만들고하니

백신 부족은 이제 없을거같은데

우려하는게 저런변이로인한

급격한 확산

그리고 백신접종 본격화되면서

날따스해지고

공조기 틀면서

확산세가 심해지는걸 우려하고있습니다.

 

그래본들...뭐 인도처럼 되겠느냐만은.

저런 내용들이 보복소비주가 쭉 못올라가는 이유가

될듯하고

출렁이는이유가 될듯하구요

 

현실과 사실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데

 

외인이 볼때는

베트남 일본 대만 싱가폴 생각하면서

우리도 별수 없을것이다해서

매도세가 나오면서

현실은 괜찮은데

외인 매도가 있을거같더라..

 

외인이 오판할때도 많더라.

 

한미정상회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환대받으시네요.

 

백신허브는 지지받지만

백신공급은 안해주는듯하고

군인들 55만은 미국서 지원해줄듯하구요

 

삼성20조 에스케이 6조 현대 8조등

약 40조 투자하나봅니다

 

하이라이트인

남북미 이야기가 좀 없네요

나오겠쮸.

 

그리고 미사일지침 폐지되나봅니다

그러면

우주산업과..

 

탄도 지침이니

한일단조가 과거로보면 움직여야됩니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미국에붙어라 중국 까라 하지 않아요

정상회담에

역시 질문이 중국관련 나오니

 

바이든이 웃으면서"굿럭"이라고 하잖아요

 

곤란한 질문이라는거 알고

실력을 보여봐라는거죠.

 

자세한 이야기는

 

대박라디오에서 차근 차근하도록 할께요

 

심야에 녹화해서 업로드할 예정인데

컨디션이 좋기를..

 

치매처럼 깜빡깜빡해서

해야할이야기를 놓칩니다

 

 

세줄요약

 

1. 더워지네요

 

2. 폭우수준이 이전같지 않을테니

 

3.폭우조심.

 

곧 장마전선 북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