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97호. 긴축 발작,공급 과잉 우려도 나중에 따라옴.

대박스탁 2022. 5. 19. 13:54

 

 

오늘 아침 끝난 미국장이 대폭락장을 연출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가장 많이 폭락한거같은데요.

 

어제 반등 올라올때

내용이

빅스텝이니 자이언트스텝 기준 잔돈이 남아서

조금 오른것 내용과 옵션만기일 효과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리고 이어서 한 내용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파월의 자신감 이런거 아니라켔어요

바로 단서를 달고

긴축발작 따라온다 이야기했는데

그말 안믿고

바닥론이니 또 잠간 풀어주니

정신못차린분들

 

그러면 왜 이렇게 오늘 폭락을 하고

해설하기를

인플레 공포라고 하느냐..ㅋㅋ

 

이건 인플레공포라고 붙이면안되고

긴축발작에 따른 이자부담상승

이건 근본적으로 좀 다른 내용

더 심화된 내용이 있더라

 

일단 어제 말씀드린

앞으로 두번연속

0.5%를 하겠다는 파월의 발언이

1%인상을 의미하는데

이 순진한 형들아

자이언트스텝0.75%를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연속 두번 1%더 올려보고 상황보겠다하는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감이 안오시는듯..

 

지금 인플레 우려만 부각되니

그 기준금리 올리는게 시장에 어떤충격을 주는지

인플레만 이야기해서

감이 전혀들 없으신거더라..

 

동결이후로

1.75%를 더 올리는거에요

그러면2%에서 2.25% 기준금리가 되죠?

이제 0.75%가 잔돈이 남습니다

이게

연준이 예고한

10번 0.25%와 맞는거에요.

7월까지 2%에서 2.25%가 되는거고

이후에 0.75%를 끌어올리고

동결 이후에 바로 사건하나 나고

0.75%를 까던지 0.5%를 인하하던지해서

상황 종결하고픈게 파월이야기더라

 

그래서 이번에

7월금리가 정확히 중립금리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바닥론이 나와야하는데

파월은

중립금리 오버한다는 이야기를해요.

스케쥴이 또 당겨지는거에요.

 

먼 소린고하니

빅스텝 3회를 통해서

약 6개월의 스케쥴이 앞당겨지고

저점도 가까워져가고

자연스럽게 폭락장이 더 빈도가 높아지고

이런 스케쥴이더라.

 

이건 여러번 설명해서

쉽게 느껴지기 시작할텐데

 

오늘 아침장에 벌어진

미국장 폭락

아마 그수준보다는 조금못한

한번의 더 폭락이 오고

파월연설의 6월7월 0.5%연속 인상

이슈는 다 흡수하는게 될꺼에요

 

그전의 폭락

0.5%인상을 앞두고 반영된것 정리되고

0.5%짜리 두번 더인상한다는 내용에

초반에 자이언트스텝 없네? 해서 어제

미국장 반등한것

이후에 정신차리고보니..1%의 금리인상이라면..

하고 시장에서의 반응이

 

나오면서 대폭락..일시조정 반등 다시 급락

이후에 반등 조정 하면서

조금더 낮은 지점에서 한템포가끝나는겁니다

 

그러면 남은건 머냐?

 

중국 상황이 남은거에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이제 곧 나올 뉴스들을 미리 보는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제가 10월 11월 12월을 바닥을 지나는 시점이라고

예고 했고

변수하나 그 지점이 분명 지수상 저점은 맞을꺼에요

거기서 정리가 되면 거기가 평균내면 저점

거기서 정리가 안되고 대기업 은행이나 선진국수준의 국가하나 모라토리엄나오면

거기서 대폭락하나 나오고 v반등구간나옵니다

그 지점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국제 공조 이런거 없고

헬리콥터 머니 뿌려지는수준으로 3%기준금리에서

바로 2%에서 2.25%까지 인하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그게 내년초반에 벌어질 확률이 높더라

이게 자연발생적인 사건이 하나나올지 혹은

부동산 자체로 부채폭탄이 터질지 문제..

이게 지금 가장 큰 관건이에요

 

지금벌어지는러시아 사태를 비롯해서

연준의 긴축필요성 이후에 벌어지는

인플레유도하는 모든 사고들의 클라이막스

정점..결국 목적으로하는건

저 부동산을 건드리는겁니다.

 

오바마때

결국 리먼 터지고

크림반도사태 벌어지고

하나도 못막아요

 

파리기후협약이라는 내용

지구재생프로그램이 최우선과제가 되면서

그리고 인플레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실상 다른화두는 다 손을 놓습니다

북미간 문제도 전략적 무시 전략쓰고

러시아 크림반도사태때도

말만많고 러시아가 하는대로 두고

중국문제도

결국은

파리기후협약 두나라가 마지막

사인을 하면서

미중간 갈등도 그대로 두고 지나게됩니다

그리고

리먼터지고...나락으로가더라.

 

미중간 갈등이 공산품공급을 통한

지구상 인플레 흡수 내용이 있죠.

 

이제 이 카드가 남은거에요.

 

야튼 왜 오늘장은 대 폭락을 한것이며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이전 인플레 우려와 어떤 내용이 다르고

어떤기업중심으로 주가가 많이 빠진건지에 대해서

 

마지막에 설명하고

앞으로 나올 뉴스가 어떤게 있는지 보도록 하죠.

 

뉴스 설명먼저 하고

마지막에 저거 설명하고

오후장 보겠습니다.

 

 

왜 한우가격은 내릴까요?

엄청나게

많이 키웠거든요

공급과잉 내용이 이미 나왔어요

 

인플레 우려이후에

공급병목풀리고 그러면

다음 문제는

저 공급과잉으로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튀어나옵니다

가까이서 보면

원자재 가격상승으로인해서

마스크 생산할때 애먹잖아요

그래도 수요가많다고

다 뛰어듭니다.

그리고 지금 어때요?

마스크 공장들

다 죽는다고

살려내라고 아우성이었죠?

원자재 공급이 원활해지고

공장이 잘돌아가니

수요는 없어지고

공급은 그대로고

가격은 내려꽂고..

 

이 문제만 덩그러니 남는거에요

앞으로 이게 마스크 나 한우문제뿐아니라

산업 전반에서 이런일이생깁니다..

 

에이 바보도 아니고 공급조절하지 않겠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원자재 좀비싸도

많이만 주셔하고

로비하고 손비비고 하는

공급자 우선 시장이 된 상태입니다

팜유수출금지 밀수출금지처럼

막 서로 원자재 구하려고

상사 통해서 뛰어다니고 그런거에요

이게 팽배한 상황에서

그게 일시적으로 풀리면

원자재 받아서

 

공장돌려라...가즈아..하고

막 돌리는데

그공장만 돌아가는거아니에요

다 만들고

시장에 내놓으면 제값에 다 팔리겠지..하는데

잉? 머가 이리 물량이 많이 나와?

가격은 왜떨어짐?

하고 자빠지는거에요.

 

창고임대비용도 안나오는거에요.

 

이게 극단적이었던게

2020년 초반에

코로나 터지고

전세계경제 마비되면서

원유 선물가격 마이너스로 간적이있죠

텍사스만 앞에

배들 줄서서

인도해야할 물량들

가격이 싸서 인도안하고

창고비도 안빠지니

그대로있는거...

 

조금 먼 이야기지만

이런 파동이 한번 더 와야하더라..

아 원유가격이 이리 된다는게 아니고

 

원자재 품귀로 어떻게 해서든

구해서 공장돌려서 완제품만들려하고

시장에 공급하려고 하는 그 심리가

팽배해진상황..

 

이게 최소 두세단계는 거쳐야하는건데

그게 시장에서 자연적으로 조절이 안되더라는것..

 

인플레 폭격이라는 이야기를하는데

그 내용만으로 폭격맞은게 아니에요

일단

유통업체들 감익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여기서 감익의 주된 요인이

인건비 원가 등등 다 올랐잖아요..

 

그리고 이 내용은

이미 반영된 내용이에요

인플레 우려는 반영된건데

여기서 결정타를때린게

6.7월 0.5%인상이라는 내용

이게

이자부담 가중인데

기업들에게이게 굉장한거에요

나중에 다시설명합시다.

 

또 태세전환하죠?

제가

 

카타르 내용 대우조선해양

그리고 러시아 배 3척 돈못받을 내용이

나오는데..요놈들 봐라 한거기억나시죠?

그리고 은근슬쩍 이런 이야기 또나와요

저 선가 상승 내용이

카타르 내용 대응이거든요.

 

닷컴버블보다 심각

 

이게 나스닥 기술주에서

다우로 넘어가는중이에요

 

이 패턴에 대해서는 제가 미리 설명드렸죠

투기성 기술주가 빠지고

완전자산급 기술주가 빠지고

그다음 굴뚝주가 위협받고

하면서

긴축의 시나리오대로 간다는거

지금 빠진건

 

나스닥 필라델피아 지수가 빠진것보다

다우가 본격적으로 위협받는다는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봉쇄로 인한 중국 경제성장율을 4%로 하향하는데

조금더 빠질걸요?

연말되면

신평도 손을 볼겁니다

신평사가 움직이면

부동산부채를 눈여겨봐야합니다

 

그리고 mbs많이가진 회사가 휘청하는 내용이 나오면

그때가 v반등 폭락전입니다.

 

이 회사도 시작하네요

대마회사

이름도 자주바꾸고

흑전이야기나오고

자회사를 흡수한다고해서

끌어올리네요

패턴은 늘 비슷해요.

 

이 형은

양팔뚝에

비트코인문신

루나문신을 했답니다

아마

 

이번 루나 사태의 원흉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이런 메이져들이

루나 샀다는 이야기듣고

50조가까이 개미들이 매수한거겠죠

저 형이 이번에 자산이 다 녹아납니다

겸손해야겠다 는 교훈을 위해서

문신안지운대요

 

저렇게 홀딩하다가 녹아난사람

미리 팔고 계속있는척 연기한 사람

둘로 나뉘겠죠

공통점은

저게 끝이 곧 온다는걸

알고있었을거라는거고

그렇지 않고

저게 달러화된다고 생각했다면

저런 사람 기사로 실어준

기자가 나쁜놈이에요

 

유명인 국가..기업인

저명한...지니어스..

 

이런 사람이 좋다..유망하다했다고

그게 진짜 괜찮다고

단순하게 믿는분들은

주식하면 안됩니다.

 

그들은

그 유명세 신뢰를 돈을 환산해서

언제든지

개미를 다 죽이고

돈으로 환전해서

여생을 즐겁게 보낼 준비가 된분이고

코인은 더군다나

공시의무도없더라.

 

우리나라도

실적 우려가 나오죠

그보다는

아마도 초대형 투자를 몇번 단행하고나서

부담감을 느끼는걸수도있어요.

 

야튼 유통까지 감익우려가 번지는거에요.

 

이게 끔찍한거더라

 

주식 1억이상보유자가

2.5만명이라는데

코인은

10만이라니

 

1억 곱하기 10만이 아니에요

1억이상입니다.

 

주식도 머 안전자산이 아니니까

할말은 아니다만

코인은 훨씬 취약합니다

공시의무나

법적 소송이 가도

훨씬장기화될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게 유사시가 되면사람들일

피폐하게 만들고 그렇습니다..

 

주식쟁이들에게는

 

저게 주식과 링크가 풀리기를 간절히 바라는거에요

 

왜 버핏이

그리도 비트코인을 혐오하느냐

 

저 비트코인덕분에

본인이 세운

수식이 어긋날때가 많거든요

변동성이나 자금의흐름을

왜곡하는거에요

왜냐?

저 거래소와 자금들

코인 회사들이

공시의무도 없고

지 멋대로라서

언제 공매해야할지

언제 풀매수해야할지

이게 어려워졌거든요

 

그래서 저 링크가 풀리기를

버핏이 간절히 바라는거고

그 시점이 머지 않았다는걸 아는거에요

 

주식은

불확실성이 가장 난제입니다

지금 주식에서

불확실성중에 하나가

 

저 비트코인입니다

 

저 자금이 얼마나 증시를 끌어내릴것인가..

 

특정 주식을 가진 사람들..이게 군을 이룰때

비트코인하고 연관되어져있다면

그 종목이나 섹터는

움직임이 왜곡될수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2만불까지는 빠져야한다 그게 etf발행 시작점정도로보니까..

그리고 1.5만불되면

링크가 풀린다

그이후로는 2만불아래에서

0이되건 그 이상이 되건

코인가격에 나스닥이나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지 않더라

비트코인기준입니다..

 

이렇게 보는거에요.

 

 

 

이게 큰 위험중에 하나입니다.

 

지난번 오바마 시절에도

모든 사태의 종결점이

 

파리기후협약

 

오바마와 시진핑이 최종적으로 사인하고

다른사건을 묻으면서

정리가 됩니다.

 

파리기후협약..곧

있을 다보스 포럼과 성격이 비슷한..같은 목적인.

 

야튼 모든 진보적 아젠다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명분으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가는과정은

 

반드시...큰 사건을 만들어냅니다..

 

취약층이 크게 고통받기 마련이구요

 

이것도 자세히 설명한다고 했는데

지난번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설명이 엉망이었는데

 

야튼 파리기후협약에 오바마가 공을 많이들입니다

그래서

바이오디젤에 지원금주고

환경을 위해서 애를쓰는데

그덕분에

지구상 땅넓고 농사지으면서 국제곡물가격

억제하던 나라들이

바이오디젤에 올인하면서

국제곡물가격 폭등시키고

에그플레이션 만들어버리는일이 생기죠

지금보 다른형태지만

비슷하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이걸 해결하겠다고

파리기후협약 유도해서

사인하고

다른 사건을 다 묻어버린거에요

결론은

인플레 우려 부동산 전쟁 위험 등등에 대해서

결국은 해결을 못하고

정치적으로 저렇게 묻어간거였어요.

 

그때도

마지막이

중국이었거든요

 

이번에도 중국이에요

시진핑 바이든이 어떤방식으로든

기술금융과 국제외교문제에서

압박받아가지고

합의를 하고 사인을 하고

그렇게 하겠죠.

 

러시아 사고로인한

원유 곡물 먹거리 원자재 사태 이후에

그걸 촉발한게

코로나고 그 사태이후에 재정완화 이후

긴축필요성 생기고

인플레로 과도한 긴축 유도하고

이런 패턴이죠

 

생산자 소비자 물가 치솟고

부채치솟고

남은건

시민에게 직접 영향끼치는

공산품인데

이게 지금 중국이 키를 쥐고있어요

 

이게 가을이 되면

미국이 부담느낍니다

박싱데이 여론때문이죠

그래서

시진핑 그리 두들겨패던

트럼프가

전격적으로

관세 부과를 유예합니다.

기억나시죠?

 

시진핑에게 바이든이

저걸 유예하거나 없앨 명분을 달라고 하겠죠.

 

아니면 또 붙어서

결국은

공산품가격상승을 통한

인플레로 긴축 더해서

구조조정이 아니라

경제구조해야하는 상황만들고

부동산 터지고- 이때 압력넣어서

신평이 어이없이 수직낙하하고

 

은행 기업 무너지고

하는일이 벌어지겠죠

 

주요국중하나가

모라토리엄선언하지 않을까라고 한다면

지금은 아마 일본 사냥을하려고 들꺼같아요.

 

일본이 그래서 엔화를 안사는거 아닌가..

그리고 일본의 관광인프라를 싸게먹으려는거 아닌가

그리고 일본이 가진 상사들이 가진

자원회사들 집어삼키려는거아닌가

하고 생각한번 해볼수있습니다..

 

라는게 이번 시나리오인데

 

야튼

왜 6.7월 0.5% 금리인상을 발표하고

일시적 리바운드 이후에

이런 대폭락이 오는가

 

아 긴축발작 바로온다니까.거참

늘 하루이틀은 유예하지 않을까 라고하는데

바로 다음날 오니까

어이 없을뿐

 

그리고 파월의 발언이

절대 좋은게 아니라고했어요

 

1%더 두달안에 올린다면

 

바로 오는 내용이

 

지금 산업전반에

기술주를 넘어서

굴뚝주 다우쪽에서

 

감익우려가 나오죠

이 감익우려를

원자재값 상승에 의한

도미노 효과 이번에 반영되는것

그게 인건비나 각종 기타 등등의

원자재가 계상되면서

이익이 확줄어들고

도미노로

레포트에

매수의견에서 홀딩 혹은 매도의견으로

갑자기 서너단계 상황이 바뀐걸

적용하더라 이야기했죠

 

그중에서 우리가 하나 간과하는것

 

이게 계속 제가

개인의 부채이야기만 했는데

 

기업도 이게 문제가 됩니다

 

지금은 좀 나을런지 모르지만

 

빅테크를 포함해서

주요

기술기업들이

 

긴축이들어가면

자금조달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들의

원가에 계상하는것중

주요부분을 차지하는게

조달금리입니다

 

회사채발행이나

은행에 대출하거나 하는것들이 있는데

특히나 이번에 승부보겠다고

회사 사고 설비 늘리고 한 회사들이

이익이 남으니 그러는거지했는데

이자 부담이 늘고

3자배정발표했는데

돈안들어오고 이런 내용들이 막 생기는거에요

이런 복잡한 메커니즘을 생략해서

그게 바로바로 투기성 기술주가

주가 폭락하게 되는 배경이고

 

이게 넘어가면

경기침체 이전에

오는 내용이

굴뚝주들

시장점유가지고 싸우는 회사들

쌀때 회사채발행하는 내용이 그거라고했죠

이후에도

운용자금이나 기타등등

계속 대출을하고 이정도까진 견디겠지하는게

순식간에 경색된다 이거에요

0.25%로 10번하면 중간에 콘트롤할수있는 시간이 있어요

그래서 시점으로보면

2023년 봄까지 금리인상을 한다 하고

나왔는데

인플레 우려가 나오니

빅스텝으로 3번 조지고 시작하니

세상에...2022년 연말 7회급 2.25%한계 기준금리가

7월에 오더라..

딱 5개월당겨진거죠

그다음에

9월경에 에서 11월경에 10회를 다채운다면

약 6개월정도 더 당겨지는거에요

 

이게 멀의미하느냐

작년 6월 파월의 금리인상 시작점이

2023년봄입니다

딱 1년당겨져요

그리고 시작점에

점도표상으로

이야기한 금리인상 종결점 즈음이

딱 6개월당겨집니다

 

그러면 18개월이 총 시간이 압축이되는거에요

기업하는 입장에서

이때 가장 중요한게..긴축시점에

자금조달 내용이거든요

그런데...본인이 18개월당겨지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연준의 입장에 따라서

중앙은행..우리는한은이죠

한은과 시중은행 그리고

자금을 대는 회사들? 펀드들이죠

이게 시점이 18개월이 당겨지면

벌써 멘붕인거에요

초반에 0.5%할때 두달에서 3달 당겨지는건데

 

그래서 인플레 원유 곡물 먹거리 원자재가 무서운거고

그 클라이막스가

공산품공급해서

지구상인플레 억제하는역할하는

중국의 공산품 인플레

공급병목과

미국과의 갈등으로인한 관세문제가 무서운거더라

반사익도있겠지만

일단 연준결정에 영향미치는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거더라 이거에요..

 

기술주 이후에 굴뚝주들

그다음은

금융주까지 파급이 가고

부동산 터지는게 가시화되고

대형은행 대형회사

그리고 일본정도가 망가진다고하면

망가지기전..망가진후 딱 v반등 그 골짜기 구간빼고가

저점입니다

그 v구간이 의미하는건

콜 풋 파생쟁이들

다 사망하는구간입니다..

 

제가최근에

개인부채 이야기를 하면서

이자율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에 대해서

보통의사람을 좀...어리숙하다는 식으로

표현했지만

이제 그걸 조금더 넘어가면

기업하는 자금 관리하는사람들

결정하는 사람의 어리숙함

그다음은

주요은행의 의사결정자의 어리숙함

그다음은

대형은행 ib들의 판단미스들

그다음은

주요국에서 사고가 나기시작한다면

중앙은행과 주요 금융결정자들의

어리숙함과 방만함

그리고 도덕성 결여에 대해서

우리가 알게될꺼에요

 

보통의 상황에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법한 일들이

저런 사태가벌어지면

다 터지고나서

다 까발려지고 그런거죠

그리고 우리는

망연자실하고

그들은

운이 나빴다 하는거죠.

 

긴축 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중국과 미국의

공산품 두고 벌어지는

긴장과 갈등입니다.

 

그게 인플레 하이라이트를 만들거구요..

 

오늘 아침미국장 폭락은

 

긴축발작내용중

이자부담가중이

 

주요기업

굴뚝산업

다우에 미치는영향까지 간거에요..

거기서 조금더가면

부실...

 

은행 대출....사고대출....이런 이야기나옵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