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690호. 이번 FOMC는 이걸로 끝. 다음은 중국 차례/긴축 타이밍 때 타격이 오는 순서/

 

 

미국장이 리바운드 하다가 내려오다가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우리장도 그런식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나스닥 코스닥이

낙폭과대 중심의 회복 내용이 있고

 

리바운드를 이전처럼 크게 못하는건

연준투표권가진자들의

자이언트스텝 이야기가 나와서 그렇습니다

 

이 패턴에 대해서는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긴축과 사건들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중국 이슈를 계속 강조했는데

이게 지금 어떤상황인지 한번더 말씀드리고

끝을 내면될거같습니다

 

상승섹터는 화장품..중국 봉쇄우려 낙폭과대

이런 내용으로 오늘

대체로 반등이 있는편이구요

 

그외에

그룹주중에는

롯데..롯데쇼핑이 강세입니다

 

그외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서

순환매가 돌고있고

 

그외에는 낙폭과대..혹은 차익실현

이런 패턴입니다.

 

가장 암울한곳은

ipo최근에 해서

흥분시키고

팔아치운주식들

 

지금 내려꽂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실적 몰아놓고

ipo하는거죠

그리고 주가 끌어올려놓고

차근차근 엑시트 실현하는거고

 

늦게하는 회사들은

이게 안통하고 이런 패턴이라고

제가 거의 1년넘게 해설해오고있습니다.

 

오늘 뉴스해설하는것들은

 

제가 먼저 이런 내용이다 하고 설명한것

이제 뉴스로 하나둘 확인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뉴스해설하고 오후장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유통 3강이

롯데-신세계-쿠팡입니다

롯데는 롯데온이있지만

 

오프라인 중심이고

신세계는 두개가 결합된 형태

쿠팡은 온라인중심입니다

 

재정확대가 되는타이밍에는

온라인 빅테크 투기성 중심으로

수급이 있습니다.

실적도 그렇고 점유도 그렇고

 

그래서 쿠팡이 실적 늘려가고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ipo를 한거죠

더군다나 이번은

로컬 장사 하기어려운

코로나가 걸린거죠

이후에

쿠팡은 주가 내려꽂기 시작한거구요

신세계도 그 혜택을 좀 보긴봤어요

하지만 로컬과 온라인 결합한형태라서

하락이 좀 나은편이고

롯데는 오히려 턴어라운드를 노리고있는거죠

이번에 주춤했던건

한샘샀는데

그거사면서 돈 많이쓴것

그리고 한샘사는 그 시점이

코로나 집에 있다고 인테리어 힘쓴다고 해서

실적이좋을때였거든요

그 타이밍 지나니 그리 실적이 좋게 안나온

영향도 있겠죠.

하지만

 

전체적으로보면 롯데쇼핑은 실적 회복세에

완전히 진입하는거더라

롯데렌탈 롯데칠성 등 롯데그룹주가

대체로 이런면에서 강점이있더라.

 

두 그룹이

주목받고있는데

롯데와 cj제일제당이더라.

 

 

 

파월이 자이언트스텝까지는 고려치않는다

저는 이번

고용지표가 지난번에 이어서 안좋을줄 알았는데

그게 좋게 나왔어요

그래서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

빅스텝 으로 충분하다

이내용으로 하루 반등하고나서

한이틀안으로

분명히 저 내용나온다고했는데

이후로 서너번에 걸쳐서

주가 내려꽂았습니다

연준이사들..연방은행장들 중심으로

저런 이야기를 할것이다했어요.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죠

자이언트스텝을 해서

인플레를 꺼야한다는 이야기더라.

 

4차산업으로

전환을 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큰 돈이 필요합니다

특히 오펙국가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펙플러스 대장인 러시아의 저런 사고치는걸

은근히 바라는거에요

 

그래야지 유가 오르고

영향력 확대되고

돈좀 들어오고

그걸로 인프라 깔아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주도권을 쥐고싶더라..이거에요

이게 좀 오래되면 좋겠는데

그리고 이런 내용으로

국내정치에서 사우디 왕세자가 지위를 공고히 하고

국제무대에서도

바이든이 이래라 저래라하는거 이제

좀 듣기싫더라 이런 내용입니다.

 

이 세력들과

미 금융세력들이

 

이번 갈등타이밍을 활용하는거더라

이게 적당히되면좋은데

만약에

 

기술주에서 굴뚝주로 긴축영향이 넘어가고

그게 부동산까지 영향끼치면

지옥문 열리는겁니다.

 

여러번 강조한

코로나 마지막 주자 이야기나오네요

 

who 가 엔데믹 선언하느냐

혹은 중국이 가장 큰 문제니

중국해결되는거보고 선언하느냐

이런 문제가 있더란 이야기

 

제로코로나를 유지못한다는건

누구나 아는거고

저게 지금 우리 주식시장에

가장 큰 위협이라는 이야기를했습니다

 

중국이 지금 저 상황으로 끌고가는건

오미크론 우세라는확신이 없어서일수있고

우세라고하더라도

독감보다 전염력이 높아서

그걸 대응못하고

사망자가 속출하면

가을에 전인대때 3선연임 실패할까 두려워하는거더라

 

지금 이런결정을 못하는거에요

 

결국은

의료붕괴가 가장 핵심이더라..

 

우리도 아슬아슬하게

이 과정을 지나왔어요

 

몇십만씩 확진되는그 타이밍에

의료붕괴 직전까지 몰렸었죠

하루 300명씩 죽어나가고..

 

지나고 나니 별거 아닌거같지만

미국 영국등 주요국들

이번 코로나때 한번씩

의료붕괴와서

사망자 속출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어요

 

하지만

중국은 숫자가 스케일이 다르잖습니꽈?

그리고 거의 주요국들

그 타이밍에 정권교체가 다 됩니다.

 

걸리는 사람들

통계내어보고

내부적으로 오미크론 우세다 하고

판단하면

순식간에 엔데믹 선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과정을 아직 지나지 않았어요

우리나라를 볼때

산소호흡기와 감기약등이 많이 필요하겠죠?

 

맥xxxxx오늘 급등하네요.

 

이 과정이 끝나야지

아마 이번 코로나 백서가 나오고 상황 종결되지 않을까싶습니다.

 

 

 

ipo가 이제 쉽지 않더라

그리고 공모철회가능성도 나오죠?

 

초대형 사고가 난 이후에

유동성을 풀더라

그리고 그 타이밍에

ipo하더라

이게 패턴처럼 기억되어야하고

유동성이 더이상풀리지 않는 시점에

물리는 저런 주식들은

향후 몇년간 고생하더라..

 

엘살바도르

40살 대통령이

무슨 생각으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는지 모르지만.

 

저나라가 힘없고 찌질해서

비트코인이 반등안한게 아닙니다

하고픈말이 머냐

대통령이 저런다고

비트코인 오르는거 아니더라..

결국은

유동성..긴축이나 재정완화냐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더라

 

주요국에서는 저런짓 안하죠

왜저런짓을 하느냐

개 막장국가니까 저런 행동하는거에요

속으로 그런생각할수도있죠뭐

엘살바도르 화폐보다

비트코인이 덜 빠진다..

 

통화정책의 방향성에 역행하는

어떤판단을

저런 사람이 하던지

아니면 메이져 국가의 수장이 하던지간에

뒤집히는건 없습니다

 

지금 nft사업한다

어쩐다 한다고

돈이 몰리는거 아니에요.

 

 

미국이

이번에

러시아 애들이

전쟁일으킨 배경

그 뒷배가

저 오일 카르텔이라고 생각하고

저걸 금지하는법을 만들려하니

오펙중심으로 크게 반발합니다.

 

만약에 오펙이 협조적으로 나오고

 

증산에 적극적이었다면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 결정을 못했다 이렇게 보는거죠

침공의 타이밍을 잴때

핵심이

 

천연가스 유럽공급중단 카드였거든요

그러면 결국 추운 겨울 비싼 천연가스써야하는

유럽시민들이

러시아에 대항하는 정권전복을

시도할것이다 하나

 

그리고 미국중심의

긴축에 유가 상승이 인플레 불러와서

정권이 뒤집힐것이라는 기대하나

 

이거였죠

 

이후에 곡물 파동 중국발 공산품 파동등이

있구요

 

만약에

유가 관리가 수월케 되는상황이었다면

러시아가 저런 전쟁을 일으키지 못했을거라는판단에

미 의회에서저런 법을 만드니

오펙이 싫다 라고하는거에요

 

그러면서 협박하는겁니다

 

증산 안함..오히려 감산함..그리고

러시아 천연가스 니들 수입안한다했지

우리도 유럽이나 미국으로 천연가스 안보냄

보내도 가격 올릴거임 하고

버텨보는거죠.

 

결국은 이 문제였어요

 

정치적 결정을 할때

긴축을 격화시키는 내용이

원유 곡물 공산품 그리고 먹거리까지 가죠

 

이런 풍선효과를 기억하시면

나중에 큰 수급이 오는걸

잘 대응할수있더라.

 

전쟁 시작시에 아마도 이런 조건에서

이런일이 벌어질것이다 한게

이후에 뉴스로 확인이 됩니다..

 

옆집 삼돌이 아저씨

술마시고 행패부리는 이유나

 

각국의 정상과 카르텔 수장의 저런 행패나

이유는 뭐 뻔합니다.

 

 

위에 말한 내용이죠.

 

다음뉴스 이야기하고 나서

마저 이야기하죠.

 

 

이제 ipo시즌은 당분간 없습니다.

창투사 벤쳐붐도 없고

로컬...점유보다 실적중심의 실리적

판단을 하는시절이 다가옵니다.

 

 

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제목에 있는 이야기를 먼저하도록하죠

 

유동성이 풀릴때는

사람들이 멀집어도 돈이된다는 생각을해요

 

한때

 

닷컴열풍불때

회사 이름을 벤쳐냄새나는

닷컴만 붙이면

돈이 몰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다 망가지지만

 

이렇게 투기성 자본에 돈이 몰리면서

큰 수익을 내다가

긴축이 되면

이 거품이 가장 빠르고 강하게 꺼지고

초기에는

로컬 중심

소비재 실적 반등중심으로

점점 자금이 넘어갑니다

 

위에 쿠팡 신세계 롯데 비유처럼 그러합니다.

 

그러다가

자금줄이 더말라가고

만약에

투기성 기술주에

파생이 엮인상황

은행이 거기에 투자를 많이 한 상황이 되면

나중에는

전방위적으로 돈을빼가니까

안전자산이고 부동산이고 소비재 중심의

실적이고 머고 없는거에요

 

이게 버블이 터질때가장 무서운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는 초반

긴축시에 기술주 폭락을 보고있는거고

초반에드러나는

소비재 실적중심으로 자금이 일시적으로

이동하는걸 보는중입니다

이게 공교롭게도 코로나 리오프닝하고 엮이면서

리오프닝 수혜주로 생각하는데

넓게 보면그런 의미보다는

굴뚝주로 일시적으로 주가가 옮겨가는상황입니다.

 

그리고 긴축이 길어지고 강력해지면

소비위축이 일어나고 경기침체가 일어나면서

실적 좋다고 판단하던

소비재주식중심으로

실적 둔화가 일어납니다

즉

진짜 돈없는 상황

투기성 자금 이런거 생각할 겨를없이

돈없어서 소비둔화까지 이어지는 상황이오면

그뒤에 먼고하니

 

부채부담이 현실화됩니다

그러면 이자못갚아서 부동산 경매나오기 시작하거든요.

이타이밍이 되면

갑자기

신평사가 태세전환하고

신용평가 하향을 하기시작합니다이때 압력넣는 세력이 있죠

알짜 회사들 싸게먹으려는 세력들...

이 타이밍에 대기업과 은행들 이 휘청하고

부동산에 대한 공포가 생깁니다.

 

우리는 서너단계중에서 초입을 조금더 지나온걸로

생각하시면되고

 

지금 러시아와 오펙의 상황을 봐서는

부동산까지 기어코 터트리고

역대 최고의 폭락장을 만들어서

기존의 질서를 다바꿔보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그 전조들은

명확하니

 

괜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는 마시고

 

이까지 하고

오후장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