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보니까 올해도 3분의1이 지나가고있습니다
12개월중 4개월이 지난거지요.
주식을 하다보면
과도기라는게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회복 시그널이 나온 과도기입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액션이 나오는 과도기가 있구요
이걸 잘 설명드려야할듯하네요..
대박스탁시작한 이후에 한번 있어서
오랜 친구들은 제가 무슨말하려는지 이미 알꺼에요
이런 내용에 대해서 큰 형님들이 언급하고
주가의 움직임이 일시적으로 변하고 그렇습니다.
이번은 코로나로 인해서
이런 내용이 좀 왜곡?된게 있는데
불균형이죠..이걸 좀 설명해야할거같구요.
그외에는 다 싱거운 이야기입니다.
오늘 특강내용도
아마도 오늘 심야에 대박라디오에서 한번 이야기해야할거같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주가 움직임..그 순서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면
어리둥절 혼란을 겪습니다
한달여전에 제가
테이퍼링 시그널 이후로 구체적으로 주가가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에 대해서 아는분들이 별로 없더라
경제전문가도 이게옳네 저게 옳네 하는데
분명한 공식은 있더라..하는 이야기를했었구요
이게 이제 막 시작된거니까 한번 보자구요.
---------
오늘 내용은 불균형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이야기하기에 앞서서
3월에 인플레 우려로 인해서 주가가 많이 힘들었어요
기억나시죠?
그리고 4월은 하순전까지는
인플레 우려가 이미 반영되었다고 보고
백신접종속도로 인하여서 고전산업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바이든의 초대형 경기부양책 이야기로인해서
유동성이 다시한번더 꿈틀댑니다
이게 구체적으로 초강세로 돌아선게
원자재들이구요 기술주에서는 가상화폐내용입니다.
기술주는 유동성풍부함으로인하여서 버블성격으로
오른거라고 봐야죠 가상화폐랑 같이 가면서
야튼 핵심은 고전산업- 즉 전방산업의 실적 개선세
이후에 후방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었어요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 원자재 가격상승이 너무 강하다
그리고 가상화폐가격이 너무뛴다 해서
전자는 전방산업에 대한 원가부담을 가중시키는내용이
되구요
후자는 투기성 자산의 유동성을 뺏어가는 요인이됩니다.
그리고 후자내용에 기술주들 실적이 여간좋게 나오지 않는 이상 주가 상승이 되지 않더라
그리고 백신접종속도가 붙었다는 내용에
코로나판데믹으로인해서 수혜를 입은 종목들이
차익실현 패턴이 빨라지더라
이게 제가 보기엔 가장 정확한 진단이 아닌가싶습니다.
우리나라는 공매도 재개된게 이런것에 기름을 부은내용이구요.
그리고 4월 중순 이후에 저런 내용들이 부각되면서
기술주들 백신접종속도가 붙어서 더이상 수혜를 입기가힘들다..고전산업이 오르다가 원자재가격상승요인으로인해서 원가 부담 마진율이 떨어진다 이 내용부각
그래서 주식에 부담으로작용하니
국내세력들이 일단 개미들은 모아놨으니 멀해서든
돈은좀 벌어야겠고해서
고전적으로 하는 우선주 순환폭등과 품귀주 폭등을 통해서 폭탄돌리기를 시작한거에요.
딱 이까지에요.
공매도에서 왜 바이오주식이 두들겨맞게되었는지는
미국에서 나스닥이 지금 어려움에 처하는상황을
통해서 이해하시면되구요.
계속 같은 소리 반복합니다
저 위에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또 바보들의 바보같은소리에 끌려다니게됩니다.
지금 상황이 금리 상황으로는 2017년 봄에서 여름즈음이구요 첫번째 파동이 오는 지점에 가깝습니다
여름즈음에 일시적 폭락이 왔다가 소비주식 관련과 가전소비주식 중심으로 회복이 오구요
18년도에 전격 테이퍼링으로인해서 두번에 걸친 역대급 나스닥 대폭락이 옵니다
그때랑 같은 내용은
장기적 유동성공급의 폭과 지금현재 1년간에 걸친
단기적 유동성공급의 폭이 비슷하더라
그리고 출구를 가져가는 방식도 비슷하더라.
차이는 주요국의 출구전략의 속도나 상황이
상이하더라.
미국은 이런상황에서
주요국들과 공조따위 생각안하더라
이게 정상이쥬.
그래서 자기네들의 입장에 따라서
출구전략을쓰는데
미국상황보고 따라하던 주요국들이
국내상황이 달라서 얻어터지는 상황이 생기더라
이게 불균형 입니다
"불균형"이번해 마지막까지 가장 주요한
단어로 생각하세요.
두가지 내용입니다
첫번째는
백신확보와 접종속도의 불균형입니다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이 집단면역수준까지 근접했거나
하고있구요
주요국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호주나 우리나라가 방역에 선방중입니다.
oecd아닌 찐따국들은 빼고 이야기합니다.
글로벌은 어쩔수 없이
미국중심으로 설명해야합니다
연준의 결정에 주요국의 금리가 따라가기 때문이구요
이 불균형 타이밍상의 불일치로 인해서
국제 자금이 이동하게되거든요.
미국이 2차대전때 자랑한 엄청난 생산량을 무기로
접종속도에 가속도를 붙이고있어요
그래서 바이든이 7월 집단면역시도한다하고
경제회복속도를 높입니다.
그러면서
마스크 곧벗게되고 쇼핑하러다니고 이게
선전물처럼 전세계뉴스에 떠돌아다니게됩니다
우리만 봐도
이스라엘 영국에서 마스크벗고 논다고 하니까
야~~ 멍청한 정부야..하면서 욕하잖아요
그리고 방역 협조안한다고 하고 쌍욕퍼붓고..
이게 멀 의미하는고 하니
인터넷발달과 뉴스에서 자극적인것 잘된곳중심으로
보여주는 내용 뉴스의 상업화죠
이로 인해서
방역불균형이 심화되더라..
즉 우리는 그런처지아니에연..하면
눼..좀더 참죠가 아니라
잘 참다가도 잘된 나라들 마스크벗는나라들 보면
누구는 정부욕하고 누구는 대놓고
방역 지침안따르려고 하고
이게 집단화되면 방역 저항세력이 되더라..
이게 우리나라뿐 아니라 어디나 벌어지는일이에요..
그게 이번 코로나 판데믹의 가장 큰 난제입니다.
지구촌을 놓고보면
우리가 늘 기준을 우리로 생각해서
다른 나라들이 교육수준이 높고 말을 잘듣고 알아듣고
이렇게 착각하실수있는데
교육수준이 비참한 나라들 많아요
바보상자 앞에 놓고 선동 잘당하는 부류들..
지금 지구촌은 이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주요국들이 방역성공해서 선전방송할때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는거고
정부는 못이겨서 풀어주다가
인도꼴 브라질꼴 나는거죠.
이게 코로나 백신접종속도와 확산세의 양극화고
다음은
미국은
백신접종속도와 경기부양책으로인해서
경제회복속도가 가속도가 붙었어요
일단
연준에서는 금리인상 요원합니다
인플레 걱정할때가 아니라 경제회복에
집중해야합니다
테이퍼링 아직입니다 하지만
연준 2인자 3인자들의 말은 좀 다르더라
견제세력이라서 그렇죠.
파월이 원체 신중한 양반인지라..하는식으로
자기의견을 말하는거구요.
주책바가지 옐런 재무장관이-연준의장이
재무장관으로 오는경우는 극히드문데
지금 그런상황이고 그래서 말한마디 한마디가
스포트라이트받을수 밖에 없어요
파월의 전임이잖아요.
4조달러 푸는 획기적인계획이 있고
인플레 우려는 하지마라
8에서 10년간 순차적으로 조절하면서 풀거고
만약에 인플레가 난다고 하더라도
그걸 극복한 방안이 있다...ㅋㅋㅋ
이런 이야기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대박이가..머래는겨 저 멍청한
아줌마는..하고 이야기했던거 기억나죠?
최근 유동성 상황을 지나온 금융권력..과 그것과
합치되어져가는 기술권력이
정부를 쥐어흔들고 지맘대로 하려고
그 큰 먹잇감을 민주당정부에서 하는대로
잘도 따르겠다...했어요.
미국에서 인플레 우려나오고
테이퍼링을 두군데서 시행가능하죠
하는 금리결정과 자산매입축소를 통한
연준발 출구전략이 있고
하나는 우리로 치면 경제부총리격인
재무장관 옐런이 발표하는-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하거나
대통령을 가르치려드는 입장일수도있어요
미국민주당정권의 특징이라고도했구요.-바이든은 바보니깡.
대출규제를 의미합니다
두번째 내용..저게 옐런이 본의아니게 언급하게된거같아요
그래서 오늘 새벽끝난
다우가 보합 나스닥이 다시 폭락합니다
저정도면 엄청난 폭락이에요
코로나로인해서 감각이 더뎌지신형들아..정신차리시라.
이까지 해설했네요
그리고제가 얼마전
유가 20불에서 60불까지는 쉽게 오른다 지금은
60불 상향한다고했어요
80불까지 가는순간에 서서히 올라오는 이야기가
유가상승은 경기회복의 시그널이 아니라-
이 내용으로인해서 고전산업이 수요가 많구먼..하고 주가 오르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마진율이 떨어지는 내용
원가부담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에 악재라는 이야기를했어요
유가는 원자재..즉 원가부담을 상징하는 거더라..
이제부터 뉴스를 통해서 확인하겠습니다.
저까지가 대박이가 최근까지 설명한거구요.
오늘 새벽에
끝난 장이에요
나스닥이 폭락하죠.
반도체도 폭락하죠.
보세요.
버핏이 민주당편이라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기술권력과 금융권력이 하나로 합쳐지고있구요
기술권력들이 ipo를 통해서 금융권력과 쿵짝 쿵짝하면서...돈놀이 장사를 시작한거에요.
그리고 인플레타이밍에 장사할걸 보고있는거에요
옐런이 순진한거죠
옐런은 본인이...의장지냈던걸
기억을 못하는건지
외압이 된다는걸 모르는건지
야튼 경제과열로 인하여서 금리를 다소 올려야할수있다는 발언을합니다
경제과열이 인플레지머야..
저 멍청한 아줌마는 변한게 하나도없네요
불과몇일전에 4조달러 이야기하면서
인플레 우려? 그런거 걱정안해도된다
순차적으로 푼다..만약 인플레 우려가 와도
다 카드가있다하더니
기껏한다는 소리가 금리올려야할수도..하고
파월이야기 나온지 얼마되었다고
전임이었던 양반이 혼선을줍니다.
결국 인플레 오면 지가 가진 카드 있다는것
헛소리라는거죠
저건 파월이 결정하는데
저 아줌마가 말하는게 먼 상관이여하시겠죠?
저 아줌마는 금융정책을 총괄하잖아요
대출규제와 회수를 결정할수있는분이더라...
금리결정과 테이퍼링 그 테이퍼링의 일환이
대출규제 회수..원리금 상환같은 단순한것만봐도
저 이야기가 그 시그널로 받아들여지는거에요
그러면 버블이끼는 신산업 나스닥쪽은 쭉빠지는거더라.
신산업이 고전산업과 많이겹쳐지고
기간산업으로 신산업이 많이 편입되었지만..
야튼
저 발언으로 인하여서
나스닥이 어려운거더라
즉 실적 베이스아닌 성장가능성으로 오른 버블들은
좀 빠져야하더라
문제는 이거에요
방역이나 경제회복이나 불균형이 있더라
위에 자세히 언급했죠?
파월이 아 ..저 아줌마 주책이네 하고 생각할꺼에요
일전에는 트럼프가 대통령이라고
본인한테 압력넣더니
이번엔 전임인 재무장관이 지가 연준의장 행세하노 하고불쾌할꺼에요
미국에서 저렇게 선제적 테이퍼링이 나면
달러 강세로 변하기 시작하구요
신흥국중심으로 금융위기 시그널이 나올수있어요.
특히 터키는 죽었다고 복창해야죠.
그리고 저런 입장을
지금 미국은 무기로 활용하는거같더라.
중국경제하곤 시차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도 저게 큰 리스크가 될꺼구요.
미국으로 자금흡수를 시작하겠다는 시그널이 나면
중국도 계산이 복잡해지는겁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입니다
연준 결정은 파월이 하지만
회의를 통해서
금리결정을 인상 동결 인하에 누가 얼마후에 이런걸
몇명하고 표기합니다
그걸 통해서 이후의 금리결정을 예측하는거구요
그 속도가 훅 당겨졌더라.
이 내용이에요
고전산업의 어려움
원가 상승내용이죠
원유를 기준으로 제가 설명을 여러번했는데
철가격이 훅 오르면
전방산업들의 마진율이 훅떨어지더라.
이 내용입니다
다 올랐다는 이야기를하는거죠.
경기부양책을 쓰고 그 하이라이트가 되면
신산업 시장점유율이나 성장가능성으로 오른주식 이후에
고전산업 전방 후방 원자재 그리고
소비회복
이런식으로갑니다.
일방적인 방향성은 아니겠지만
신산업-고전산업-소비회복 이런식이구요
소비가 다시 둔화되는지점이 쓸돈 없는 지점
즉 약한고리가 깨지면서 금융위기가 오는지점입니다.
신사업 버블 이후에 고전산업의 회복 후방-원자재값폭등 이후 고전산업의 마진율 하락 이 타이밍때는
출구전략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비회복이 일어납니다.
지금 코로나 판데믹 완전진압기대하면서
사람들 돌아다니고
콜라 마시고 놀러댕기고 옷사입고 화장품사서
치장하고 자동차 새거사서 돌아다니고 하는 지점이죠
그리고 다음에 나오는 시그널이
부채폭등입니다.
그리고나면
경기과열로 인해서
이자만 갚아라했던은행들이
갑자기 지침이 바뀝니다
바젤3이야기도나오고
원리금갚으라 하고
특혜금리폐지하고
금리 정상화해라
즉 정책금리로
1%내외로받던 신용대출이
유예를 끝내고
원리금상황하던가 아니면
4%내외의 신용대출 정상금리로 환원해라..즉
정부의 부채비율부담감을 줄이기 시작하는거죠
은행도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그런거고
그래서 정부가 이번 은행실적 호조로 인한
배당을 규제한거에요
니들 배당할정도로 여유롭지 않다
돈 쟁여놔라이..하는거였더라..이 시그널이 곧
낙화산 점검하라는 지침이 나오는 타이밍이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들으면 굉장히 공포스럽죠?
아직은 아니에요..
그날이 아니니라..
두가지를 심도깊게 봐야해요
글로벌 증시가 미국을 다 쳐다보고있는데
미국처럼 방역의 속도가 붙는것도
경제회복이 미국하고 동일시되는것도아니더라
하지만 연준의결정은 미정부의 결정은 철저하게
미국상황중심이더라..
그게글로벌 주요국하고 괴리가 나면 어떡하느냐?
그걸 오히려 즐기고 무기로 삼더라..
그게 트럼프가 노골화 한거고
바이든도 그걸 잘활용하면서 미국의 힘을 과시하고
중국을 압박하고 줄세우기를 시도하는
일환으로 쓰더라
하는거구요..
원자재값하이라이트그리면서 원자재부담으로 인하여서
고전산업 자동차부터 전방 대형산업들중
재무구조가 약하거나 경쟁력없는 업체들은 무너지거나
다시 인수합병 마지막 코스로 들어갑니다
정부가 더이상은 국가자금 투입안합니다..결정하세요
하는 상황이 오고 그때가 거의 마지막때입니다.
그리고 자금은 이미 풀어버린거고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오면 와..진짜 우리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구나 해서...나와서 먹고 쓰고
티비 다시 사고 화장품 비싼거 사고
자동차도 바꾸고 하는것..했던것이
과거 분기기준으로
호조로 나오더라..해서 주가 흥분구간으로 들어가고
전격 자산매입축소와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그널나오면
그때부터 선제적으로
회수들어가는 은행과 채권으로 자금이동하는
큰손들탓에 충격파가 한두번에 걸쳐서 오더라..
이렇게 진행이 되고
몇번 예고했던
첫번째 시그널이 나온거에요
오래지 않아서
최근 파동은 교통정리 되고
다시 사람들은흥분할꺼에요
지난번하고 다른건
공매도 재개가 된게 큰 변수가 될꺼고
또하나는 코로나 회복이 불균형이 있더라는 내용정도에요
그래서 두가지 정도가 더 변수가 된정도더라...
극복할수있어요..
국내 주식쟁이들은
저런 내용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개미들이 안낚이니
낚기쉬운것으로 개미몰이를합니다.
최근에 김동연가지고해먹었고
제가 일전에 최재형 감사원장도
한번 써먹을거라고했는데
예외없네요...
곧 구체적인 내용나와서 한탕 해먹을겁니다
진짜 등판하는것에는 좀 부정적이구요.
미국의 특징이죠
전폭기같은거 한반도 올리고
우리 대화해보자..이런 이야기하는거
최근에 정찰기가 두어번 돌았습니다.
국내 정치는 다시
문정부가 어려운지경으로 들어갑니다.
코인판보다 저게 더 문제가 될꺼에요..
저 내용도 깊이있게 봐야합니다
만약에 국내지지율이 떨어져서
문재인정부가 쓸모가 없어지면
차기 민주당내에서도 그렇고
남북미 문제를
완전히 다음정부로 넘기는 일을 할수도있어요
국내정치 지지율추이가
대북문제의 핵심입니다
김정은이 여간해서는 안움직인다.
즉
문재인정부 지지율이 굉장히 높고
차기 민주당 재집권이 확실시 된다 하기전에는
등판안할꺼에요..
야튼 이까지할께요
이 내용은
대박라디오에서 해설을 좀더 해야할거같네요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에요
그래서 국내세력들이
쉬운것들로만 다니는거에요
세줄요약.
없습니다.
'대박특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박특강] 1374호. 뉴스 읽어가기/메인스트림과 다른길로가는 세력들/ (67) | 2021.05.07 |
---|---|
[대박특강] 1373호. 대박라디오업로드-옐런발 악재/남은자의 서러움/철저한 실적장세 흐름과 세력의 작전 (52) | 2021.05.06 |
[대박특강] 1371호. 유투브업로드-공매도재개특집,버핏의초이스,그외/코로나 재확산/갈등이 부각되는 장세/ (76) | 2021.05.04 |
[대박특강] 1370호. 공매도재개/코로나 확산 vs 백신접종속도/세력의 시간에서 큰 흐름의 시간으로 (50) | 2021.05.03 |
[대박특강] 1369호. 공매도재개/한미정상회담/대선테마정책주 (47) | 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