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야에 녹화하나해서
위에 링크걸어뒀습니다.
대선테마 윤석열과 반기문관련 내용과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설
그리고 반대매매공포와 마지막 리바운드구간을 판단하는법
그리고 대박이의 눈은 턴어라운드에있더라는 이야기.
를 설명해뒀어요.
쉬운내용은 아니에요
저런 내용하나하나 올릴때마다
친구가 떨어져나갈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가 주식을 시작하고 생각했던것과 내용이 다르니
떨어져 나가는분들도 많을거에요.
기왕 말하게 된거 좀더 말하죠
저 내용에다가 멘탈과 마음의 색을 입히면 거래하고 있는 자신의
상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내용을 곧 오래지 않아..당장 라잇놔우 유투브로 녹화해서 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머리 자른거 보고
제가 외모에 신경을쓰고 녹화할때 보이는 모습에 신경을쓴다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아니올시다.
머리 안자르고 더벅머리로 지낸지 서너달
너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워서
그냥 자른거에요
저는 머리자르러 가면 두가지만 선택합니다
알아서 다듬어주세요
혹은 짧게 자르고싶어요
후자였습니다
외모에 신경쓰고사는건 20살 언저리에 졸업했습니다.
대박이는 연예인이 아니고 코치라 캄미다.
야튼
조언은 고맙습니다
건강상태에 대한 조언해주는분들은 더 고맙습니다
바싹 신경쓰고있습니다.
간상태도 안좋은거같고
역류성식도염도있는거같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5월1일까지는 유투브 세팅하는데 전력하고
운동을 근 한달간 빼먹으려고했는데
쉽지 않네요 다시 운동을 나가야할지..허허허
야튼 좀전에
우선주 하나 정리 내용이 갔을꺼에요
얌전히 있더니 동시호가 걸려서
미리좀 냈습니다
폭등중이네요 적절히 팔고 나오시면되겠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우리장이 좀 빠지네요
최근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었고
미국유럽은 이틀전부터 그랬어요.
단기급등에 대한 차익실현매물이좀 나오는거죠
다른 내용은 다 갖다 부치는거구요.
추세가 꺾이거나 한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제가 어제
우선주와 품귀주가 활성화되는 마지막이
장이 안좋은 조짐이라고 한게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런건 이론적이라기 보다는
직관이나 경험으로 축적해두시면 훗날 잘난척하기 좋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당분간 매수를 대량으로 한두번 더 할 생각이구요
그외에 그중에서 단기급등나오는종목을 청산하고
좀 묻어둘 생각도있습니다.
군마다 종목과 타이밍이 다르게 가서
외부에서 보기에 좀 아리송할수도있을꺼에요
그걸 노리고있다 캄미다.
제가 좀 정신사납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왜냐?
대세상승이나 수급이 큰 흐름타고 가는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이형들은
대박이 예상을 빗나가질 않네요
제가 이번 보궐끝나고 나면
국힘당에서 민주당을 엎으려고 하는 여러가지 수작중에
저카드가 튀어나올거라고했어요.
대통령의 탈당요구죠.
저 내용이 머냐?
보통은
대통령이 실정해서
민주당이 버려야 한다는 내용으로 탈당요구가 당내에서 나오게끔해야하는데
이번은
역으로
민주당이 대통령을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탈당 종용을합니다
결국은 민주당과 친문골수와 청와대를 갈라놓는거죠.
국힘당은
전략 하나면 이번 선거 이긴다고보는거에요
저런 내용이 먼고 하니
후보가 누구건 별 상관없다 프레임이에요.
먼소린고하니 이러나 저러나 보수단일후보만 된다면
민주당만 찢어놓으면 된다고 판단하는겁니다
하태경이 정무적 판단은 잘해요..얄미울정도로.
지역구에서도 그런판단하나 한게 있는데...얄밉긴하지만
포인트를 참 잘 짚는 양반입니다- 아 우리동네 의원입니다.
그 다음 개헌 이야기나오죠.
언론에서는
의장과 민주당 친문일각이라고 표현하는데.ㅋ
들어보면 그럴듯합니다.
왜냐? 보궐에서 지고나서 책임론 나오고 하면
정국전환을 위한 일환으로..라고 친문이 저런 이야기를 한다라고 포장하고
욕을 한바가지 퍼먹게 하는거죠
하고자 하는말은 하나에요
권력구조를 바꾸자
가장 하고싶어하는건
의원내각제일꺼구요.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가고있는 권력기관의 방향성이
미국 영미법계방향이거든요
영국은 내각제 일본은 내각제
법률은 미국과 영국이 오히려 비슷하고
일본은 대륙법계를 따르고
머 아주 단순한 구조만 보면 이런데
법이라는걸 통해서 그 사회의 방향성이 갈리는데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서서히 빠져나오고있는중입니다
로스쿨제도 국수본-fbi같은거죠
연방제 자치경찰제
등등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와서 내각제로 넘어가기엔 너무 어려우니
중간단계로
대통령과 국무위원에서
대통령 산하 국무위원 중심의 권력구조에서
국무위원중심의 권력구조를 이야기하구요.
그리고 부총리를 정당추천이나 정당에서 선출하는방향의
국무위원구축을 이야기합니다.
이게 멀까요?
제왕적 대통령제를 견제하는 방향이 현재는
삼권분립으로 통한건데
행정 입법 사법 분리였죠.
그런데 이게 현재 행정의 권한이 너무쎄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박근혜이후에 문재인도 같은 수준으로 실정을 한다라는
전제를까는거에요
예를들어서 오세훈이 느닷없이 박원순사태를 통렬하게 사과하면서
그 사태가 사실이고 모든걸 서울시차원에서 인정한다고
못박아버리는 코스프레를 하는거죠.
이것의 연장선이
박근혜탄핵이후에 대통령제의 폐해를 들고나오면
문재인도 비슷한 수준의 실정을 했다라는걸 인정하면서 들어가거든요
야튼 이런 내용이고
이런 대통령제를 견제하는 방향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유럽에서 많이추구하는
대통령은 외교국방을 책임지고 총리가 내정을 책임지는 책임총리제
라는게 있구요.
우리도 지금 이런식으로 가고있어요.
미국하곤 좀 다르죠 대통령과 부통령이 있는데 부통령이 상원대장역할만 하고있잖아요.
그다음은
남미형이에요
저도 이번에 알게된건데.
대통령의 권한을 통제하기 위해서
의회에서 국무위원에게 독립성을 부여하는거죠.
이것 비슷한게 이번에 미얀마에서 시행되어서
사고가 난게 아닌가 하구요
머 공부를 더해봐야하겠지만-더하기시러요...내용만 파악하면되요.
야튼 이런 내용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대통령 없애고
내각제죠 천황제 아래에 내각구성원이 총리를뽑는 내용이구요
이걸 국민이 지금 가장 알러지 일으키는 내용입니다
1번은 민주당과 현재 정부가 추구하면서 몇번 실험을했구요
그게 책임총리제였어요
1번과 미국형태를 섞으려고 지금 권력구조를 개편하는겁니다.
국힘당은 3번을 원하는거같아요-물론 민주당의 적지 않은 의원도 이걸 원할꺼에요
그런데 국민적 저항이 심하니까
2번으로 일단 가보자 하는 이야기구요-이것도 민주당이 이번 선거 참패후에
정국전환을 위한 수단으로 이걸 하는거다라고 언론이
덮어씌우는거같네요.
야튼 이런 내용이에요
어렵죠?
김무성을 비롯한 국힘당 유력주자 몇몇과 민주당 중진 몇몇이 내각제를 주장하고있어요
안되면 위에 나온 차선책..
대통령중심의 통치를
국무위원중심의 통치로 바꿔가자..이러면 국무위원선출권 부총리 선출권이
국회로 넘어갈수있고
얼마전 총리선출을 국회에서 하자 이게 그런내용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외교국방만 책임지고- 법무부장관의 독립성을 가져오는 그런 사태가
벌어질수있고 결국은 내각제수준이되는거죠.
야튼 대통령 탈당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가
개헌 이야기라는 이야기를했는데
저형들과 언론은
뭐 공식을 벗어나는법이 없네요
그리고 개헌 이야기가 저렇게 쉽게 나올수있는게
내년 3월과 4월에 연이어서
대선 지방선거가 있어서
물리적으로 거의 저런식으로 선거 치르기가 불가합니다
전국구선거가 저렇게되면
거의 선거기간이 4개월여가 되고
공무원들이 손을 놓고 나라가 엉망이 될수있거든요..
그래서 지방선거 대선을 통합하자는 논의를 하는거에요..
이게 만약
대선이 한달뒤고
지선이 한달앞이었다면 좀 쉽게 되는건데
대통령이 결단해서 내가 임기한달줄이죠뭐..하면 쉬운건데요
이번은 뒤집혀서
이것도 논의가 복잡할꺼에요
그러면
야당에서는 이런카드를 다 활용할수있습니다
하태경이 말하는 민주당이 대통령돕지 않는다
유력주자의 스탠스를 보고 갈라놓을궁리를 계속 할꺼에요.
이재명이 대통령한테 딱붙어있더라구요
이번 선거에 대해서 본인도 책임있다그러고
주택공급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정답맞다..결국 실행을 못한 이하 부하직원의 문제다라고 하는데
잘들어보면 대통령 옹호하는거같은데
깊이들어가면 통치력에 대한 의문을 표한다고 볼수도있죠.
결국은 문재인대통령의 통치철학 계승하고 본인의
추진력이 있으면 더 수월케 국정운영할수있다고 하는겁니다
야튼 노련해요.
현재 민주당경선은
친문의 손이 어디로 가느냐에요
이게 만약 대수가 어느후보한테 간 상황이면
제3의후보 제4의 후보가 안나올텐데
지금은 친문부동표가 너무많아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어제 주식에서 크게 반응하더만요..
야튼 그사람이 나오고 누군가 낙마하면서 흡수하면
그 관련주가 폭등할수있더ㅏ..
어제 이야기가 길어져서 유투브에 말하다말았는데
여당 야당측의 다크호스 이야기가 있어요
대선테마의 알짜 정도라고나 할까요?
후보와 공략 모멘텀 정도를 설명하려했는데
안할래요..대박이만 알고있으렵니다
흥.
영국 굉장하네요.
최근 20여일동안
4월한달 수급이 괜찮을것이다 한 내용이 저런 내용이에요
지난달 금리인상 우려와 코로나 재확산-사실 백신접종은 늘지만 확진자도 줄지 않아요
미국은 하루 7만이에요
이런 내용으로 인해서 2번 후퇴 한번 멈춤수준이던게
선반영되어서
이번달은 좀 강세일것이다한대로
진행되다가
이제 20여일 온건한장에서 좀 차익이 나오는거죠
그래서 보복소비 관련이 좀빠지고 기술주도 일부는 좀빠지는거에요.
이런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하고
이걸 잘 알려면 본인의 마음이 어디로 가느냐
그리고 장의 그림이 바뀔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과
본인의 마음색이 어떤가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합니다
이게 진짜 어렵고 복잡한 내용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극복법까지는 못알려드리고
현상이라도 유투브에서 설명드릴께요
인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듯합니다만.
시소게임을
정치테마주와 백신관련이 했습니다
우선주는 그 사이에 낀거였구요.
백신 무기화 내용이 생기면서
우리나라 백신부족현상이 나오면서
저런 내용이 부각된거였구요
작전성으로붙은게
스푸트니크고
그다음은 모더나 가 득세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정부에서 국내산 백신 지원이야기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수급이 있었던거죠
지금상황이면 현재 도는 백신맞는걸로 끝나지 않을수있더라는
판단을해야할수도있습니다.
백신유효기간이 있거든요
그래서 화이자나 모더나가지고 한방에 안끝나면 다음에
미국도 한번더 놓을준비를하던데
그타이밍이면 국내산백신 이슈가 나올법도합니다.
야튼 정치테마주와 백신관련주가-이건 좀 작전성이 있죠
시소게임하면서 세력이 우르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폭등락을 거듭하고있더라
이때 급등락 종목을 눈여겨보면
세력의 방향성을 읽을수있습니다.
나이가 80이 넘으시니까
머 상관없으신거에요
저 나이쯤 되면 어떤 심정일까 생각해보면
체면이고 자존심이고 다 필요없고
오히려 승부욕만 남는거아닌가싶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감정이나 체면 자존심 그런거 필요없고
결국 원하는걸 손에 넣지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극도로 실리적인 판단을 하는거아닌가 하는거죠
인생을 아시는거죠
지금이야 욕을 해대지만
만약에
킹메이커로든 킹으로든 집권에 성공하면
앞에 있던 모든 희한한?행태들이
묘수로 포장된다는걸 80살면서 알게되신거죠.
역으로 이야기하면
저분의 의지와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그방향을 벗어나는 선택은 절대하지 않는다
즉 본인이 윤석열끌고 다시 국힘당가서
대권잡는다는게 확실해져도 본인한테 득될게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이런거구요
저분의 행보는
박근혜-문재인-국힘당-윤석열 포지션으로 오면
나라가 어떻게 가야한다는것이나 진영의 목표같은건 전혀 상관이
없다는걸 증명했어요
그래서 저분의 방향성이 읽히는겁니다.
이걸 이해하면 저분이 저런 행동을하시고 발언하시는게 이해되는거에요.
정치는명분인데
그분은 그 명분조차도 거추장스러운 어린이들의 개소리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머...점잖은트럼프라고나할까?
야튼 한국정치판에서 가장 트럼프 스러운인물을
꼽으라면 저는 저 양반을꼽겠습니다..
홍준표가 본인이 트럼프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트럼프가 당선되어서 그런 지위를갖고싶다는거지
트럼프는 한때 대통령 유력후보자가 민주당에 있을때
부통령시켜달라고 로비도했던 양반입니다
즉 민주당 부통령이라도 하고싶어했던 양반이고
그 자리가 탐이 나는 양반이지
진영이나 철학을 실현하고자 하는 양반이 아니었어요
그러니 고전적인 공화당 정책을 다 부셔버리는 행보가 가능했던거구요
그게 지금 김종인하고가깝죠?
거기에 비하면 홍준표는 순진하고 참 좋은 그런분이십니다...
야튼 이번대선에서 김종인이 만약 윤석열하고손을잡게된다면
대선의 주요한 키중하나라서 그분의 성향을 이해하시는게 필요합니다
제가 어제
연초에 있던
게임스탑사건 공매도 사건에서
로빈후드로 집결된 개미가
헷지펀드를 때려박은 이야기를 해설했어요
물론 야~~ 이겼다 하고
마지막까지 샀던 개미들은 고점에 물려서 한강에 갔겠죠?
이 메카니즘이 이번 공매도 재개에서 벌어질거라는이야기를했어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는
이야기가 느닷없이 주식판에서
현실화되고있는거죠
그걸 추동한게 동학개미운동이고
미국은 더 조직적이어서 그게 로빈후드라는 증권앱을 통해서
현실화되고있구요
이걸 더 깊이 해설하고 마지막까지 내용을 설명하고픈데
기회가 되면 하죠
언젠가 제가
게임스탑사건을
팔을 내어주고 몸통을 취하는 헤지펀드의 전략이 될것이다
물론 잔쟁치들 헷지펀드는 그때부도좀 났을거다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래서 그걸 해설하려고
빅쇼트의 하이라이트구간직전에 헷지펀드 풋 잡은놈들
마진콜 마련하다가 죽어나가는 내용을
여러번 보라고했구요
위에 도지코인 내용이 그 위력을 이야기하는겁니다
곧 공매도 시행되면
셀트리온이 타겟이 될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이 타겟이될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악재내고 공매도 공격해서 무너뜨릴거라는 이야기를하는거죠
일단 그전에 무차입공매도 법적제재가 준비가 된상황이구요
지난번보다는 환경이 좋죠
그다음은
위에 말한 코인세력처럼
개미들이 조직화되어서
저 종목들을 공매도 대응을할꺼에요
저는 초반에는 무조건 공매도세력이 진다라고 판단하고있어요
결국 숏스퀴즈로 나이키구간을 몇번가져갈꺼고
흥분해서 들러붙은 개미들은
또
게임스탑사건때 상황종료후 고점에서 사고
외로이 멀뚱멀뚱있는 개미들을 생성해내겠죠?
그 내용들이
비트코인 파동과 도지코인파동이에요
생성한 고래들은 싼가격에 잘 쥐고있겠지만
쪽수로 치면 그리고 그 올린가격으로치면
개미들이 엄청나게 많이 쥐고있을거다 이거죠
이게 공매도라는 특정종목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저런 도지코인 이벤트처럼
불이붙을것이더라...
이건 어디서 승부가 나느냐..
연준에서 테이퍼링이 먼저다 공표했어요
채권매입축소가 나고-이때일시적 출렁임이 있겠지만
그래도 시장은 회복합니다
첫번째 시그널은
소비와 고용회복이 만연하다는 신호고
다음은 실적이 완전히 좋게 나옵니다.
그래서 다수를 점하는 개미들이 오히려 매수를 더 선호하게됩니다.
이 상황까지는 공매도세력과 공방전에서 우위를점할꺼구요.
오버슈팅이슈와 부채이슈 그리고 금리인상 시그널이 구체적으로나오는 시점부터
추가 넘어가기시작할꺼에요
다음은
코로나 이후로 약 2년간에 걸친
대출유예상황이 출구를 열면서 상황이 어려워질겁니다
코로나 이후로 빅쇼트의 하이라이트구간 부채가 늘어가는데 오히려
공매도세력이 마진콜 마련하느라 부도나는 구간
이후에 테이퍼링 - 금리인상현실화 유예된부채의 청구 건
그리고 시장안정화...까지
영화로 누가 좀 제작해주면 좋겠네요
그러면 2023년이되면 예언자로 평생유투버만 해도 백만장자되실듯...
오늘이까지할께요
이제 현대비엔지스틸우가 청산되었겠네요
최근에 산것들이 다 이것처럼 빠른청산을하지는 않을겁니다만
야튼 청산도 더 과감히 하고
매수는 슬그머니 눈치못챌곳으로 들어갈꺼에요
조바심 내지마시고
세줄요약
1. 아이고 길다길어
2. 유투브 꼭 보시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댓글도 많이 다시고..대박이 심심합니다.
3.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시장상황에 따른 마음의 색에 대해서 녹화해서 업로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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