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라이프] 유투브에 관심종목정리법2 마무리편이 올라갑니다/대박이는 별일없이 잘지냅니다.

 

 

 

 

https://youtu.be/4-cEpjrTg-Y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제 분명히 주말에 더이상 글은 없다고했는데

42분짜리 영상에도

관심종목정리법이 다 정리가 안되어서

신규상장주 해설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보충좀해야겠다 해서 녹화했습니다.

 

새벽1시인가? 그때했는데

1편이후에 바로 후속마무리를 하는게 나은거같아서

녹화해뒀구요.

 

밤이 되어서 그런지 10분컷노렸는데

22분이나 되었네요.

 

해선 안될말들이 너무 많이들어간거같아서

슬쩍 걱정도됩니다

 

앞으로도 수위조절잘해야할텐데

 

밤만되면 감성적이 되어서

분노폭발? 이런게 좀있는거같네요.

 

대신 1편보다는 목소리가 힘차고 또박 또박

말잘하네요.

 

이렇게 해서 관심종목정리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대박스탁에서 구체적으로 여러번 글로 옮긴거였는데

이걸 영상으로 보면서 보충도 하시고

아..대박이가 저런 심정..저런 늬앙스를 가지고

이걸 이야기했구나 하면서

과거기억도 되새기시고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4번째 영상이구요-첫번째 블로그에 올린건

내용없이 그냥 싱거운 이야기라서 뺀거구요

 

앞으로 중요한주제들가지고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1일이 되면 정기화시킬려고 하고있구요

 

인트로 화면 클로징화면 중간에 삽입되는것들

그런 프레임들을 다 완성할 생각입니다

그전까지는 베타버젼이라 생각하시면되구요.

 

그리고 이름은

유투브에 대박스탁이라고 하지 않고-이건 거기

필자가 대박스탁-대박이 뭐 이런거고

유투브계정이름은

 

 

"대박라디오"로 할 생각입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심지어 닉네임이나 아이디로검색해도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유투브 검색알고리즘이 꽤나 복잡하고

기선점한 사람우선으로 되는거같아서

그나마

 

대박스탁보다는-온통 스탁스탁 스탁앞에

좋은 의미는 다 가져다 써놓은지라

여간해서는 찾아오고 싶어도 못올거같아서

 

공식 이름을 "대박라디오"로 정했습니다.

 

저는 라디오 dj정도되나요?

 

그리고 말 나온김에

구독자가 100명이 막넘었네요

 

그냥 나가지 마시고

구독해주시고

좋아요도 좀 눌러주세요.

 

시작하기전엔 이것 전혀 신경안써야지했는데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그리고 댓글도 좀 달아주시고 궁금한것도 물어봐주시고

실시간으로 댓글은 불가능이구요

녹화하는 새벽시간에 주로 시간이 나니까

그때를 잘활용해서 답도 하고

싱거운소리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나이드니 감성적이 된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이렇게 블로그에서 유투브로 넘어가고

녹화하면서 한시절 보내고

그렇게 내 청춘을 회상할날이 곧 오겠죠.

 

워낙 주식정보회사에 대해서 금감원과

뉴스와 기타등등 욕을 많이 해대서

이걸 얼마나 더할수있을까? 하는 생각도합니다

 

아마도 신고제로 운영하는이것- 몇가지 규제가 있긴

합니다만.

 

오래지 않아서 문턱을 좀 만들지 않겠습니까?

자본금규모나 인력에 대한 조건을 좀더 강화하고

그러면 많이 걸러들 지겠죠

 

몇년전에 원래는 아예 없애자 불법화시키자

하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때 반론이

음성화되면 더 피해를 막을수 없다는 의견이있었거든요

그리고 일임투자나 제도권내의 투자에 대해서는

계속 규제가 풀리는 흐름이니

역행하기도 어렵다 이런거였어요

 

야튼 어떻게 결론이 날런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주식정보회사의 희한한짓에 대해서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거기가입한 사람도

주가조작 공범으로 처벌받을수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봤더니

유사투자자문사에다가 자기계좌맡기는

일임투자 형태로 사고가 나면

계좌주라서 주가조작으로 처벌받는다는 이야기더라구요.

 

대박스탁은 주가조작이나 개수작 같은거 안하구요

아무리꼬셔도 위탁운영같은거안하니까

 

그런 걱정안하셔도됩니다.

 

하긴 뭐 그런짓 하는애들이

한다고 하겠어..

 

대박스탁이나 대박이나 같은놈이지뭐..

안그래요?

 

야튼

 

이번 영상이 4번째 영상이구요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중요한 내용들

계속 녹화해서 올리겠습니다.

 

복장이 늘 희한하죠?

 

시간이 새벽이구요

따로 복장 외모신경써가면서

저 시간에 녹화할수가 없어요

 

그러러면 포기해야합니다

 

대박이 얼굴은 모자이크해버리시고

목소리만 들으세요..

 

그래서 그거슨

 

"대박라디오"

 

그러면

 

본격적으로 뉴스 정리들을해보겠습니다.

 

 

 

 

어제 제가

 

초선의원들의 후원회장이 누군지

하면서

더 말안하고 끊었는데

 

 

 

 

이분 요즘 핫하죠.

 

 

 

 

탄돌이 시절하고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그런데 좀 다른게 있다면

탄돌이 시절의 지지층과는 달리

지금은 학습효과가 있어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당하지 않을거라는거

 

이번 대선은

 

진보진영에서 봤을때는

일단 강성지지층이 투표장 가는거

포기하지 않고

진영이 갈리지 않으면 해볼만한 승부다

 

보수진영에서는

당내 권력투쟁이 생기도록

외부에서 뽐뿌질만 하면 쉽게 이길수있다

이런 상황입니다.

 

 

 

 

보궐끝나고 나서 이야기했던 부분이구요.

 

 

 

 

무슨 말하기가 무섭네요

김세연 전의원 등판하네요

리셋대한민국을 공동저자기도하죠 저 두분은

 

어떻게든 싫든 좋든

우리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이념싸움을 넘어서

실용으로 넘어가게되고

 

산업화-민주화-그리고 미래기술시대로

넘어갈수밖에 없어요

 

이 가운데에

 

민주화세력과 그 지지세력은

아직도 군사정권과 산업화시대를 거쳐온 권위주의 세력들이

올바른 민주화를 못이루게 막고있다고 보고있구요

그게 여러 적폐청산이야기들의 연장선이구요

 

미래기술시대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서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유신의 망령과 싸우고있나? 하는겁니다.

 

산업화시대에 유산중하나가

권위주의와 삼김으로 대표되는

지역갈등이라 이거에요.

 

이 싸움을

보수가 이용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진보에게 더 유리한 국면이 있었어요

왜냐?

 

설라디언이라고 우스갯소리처럼 표현하는..

전라도출신 수도권인사들이 많더라

그리고

부산에도 진보표가 많이 나와요

이유는

산업화시대에

영도를 중심으로한 조선소 인력등등

일자리있는곳에

일자리가 부족했던

호남분들이 많이 가셨거든요

그들이 자리잡고 자식낳고 뭐 이런 시대를

건너온거잖아요..

 

호남향우회 이런것도 있구요.

 

민주화시대를 뛰어넘는 순간

민주화의 화신인 dj와 노무현 정신이

희석되는거에요

 

그리고 영 호남 명문고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학연 지연이 얕아지는거구요

 

그리고 서울경기출신 7080시대로 공이 넘어가더라..

그런거였어요.

 

지금은 이런과정중에 있습니다.

진보개혁진영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국힘당을 비롯한 보수진영과 그 유력주자들을

 

산업화시대의 권위주의 산물 군사정권

그리고 각종적폐의 산물 친일의 산물로

엮으려고 드는거구요

 

보수진영은 그걸끊어내는데 주력할꺼에요.

 

뉴스프레임을 잘 보면

 

양진영의권력투쟁이라고 표현하면서

 

서로 끊어내야할 대상

즉 지역의 중원 세대의 중원을 공략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민주는 친문/보수는 tk로 규정합니다.ㅋㅋㅋ

 

같이 버리면 보수는 무조건 이기는거죠

야튼 이번 대선 점점 재밌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권위주의의 상징중 하나가 된

검찰출신이 문재인정부와 같이 안고 자폭해버리고

새로운 40대기수 뉴리더가 보수측에서 나오면

대선 쉽게 간다는 이야기를한거에요...

 

일명 논개 작전..

그런데 논개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아이고야..

정권바뀌기전에 실컷 하고싶은 이야기해야겠다

 

형들한테 혼날라.

 

 

 

 

영국도 곧 집단면역이 되네요

저기도 진짜 고생심했어요.

 

미국도 속도가 붙은상황이구요

이스라엘이 가장 빨랐구요

 

그 이면에 사망자들이 참 많았고

어려웠어요...

 

지금 우리도 4차유행의 목전인듯합니다

 

이것도 우리정치사에 큰 변수중하나에요

 

부산 서울이 보수가 집권했거든요

지자체장의 권한으로

경제를 위해서 방역을 조금포기하는수순으로갔다가.

 

내심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고픈 생각도있을건데

그게 아니라 만약에 극우가

나서서 사태를 크게 키우기라도 하면

역풍이 볼수도있더라.

 

위에 말한 세대의 중원 지역의 중원전략이

엎어지는거죠..

 

대박이는 영화 안봐요

 

진짜 현실이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탐정소설 저리가라네요.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이것도 작년말 올해 초에 이야기한

러시아의 도발이 미국이 직면할

도전중하나다 했는데

이게 스믈스믈 현실화되네요

 

그냥 미사일 몇방쏘는게 아니라

통크게 전술핵 하나 놓고 어쩔? 할수도있더라.

 

 

 

 

줄줄이 원전 이야기좀 해야겠네요

결국은 방류하겠죠.

 

저걸 미국이 가만두는이유를모르겠네요.

 

참 희한합니다.

 

야튼 저게 결정나면

지금은 보인다고죠..결정나서 발표하면

수산물 관련주들 일시적으로 또급등하겠죠?

 

 

 

 

오마이뉴스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태양광 풍력이 탄소중립..탄소배출권문제로

파리기후협약 문제로

꽤나 크게 일이 벌어지는데

시간이 지나니 부작용이 생기더라는거에요

머든지 부작용이 있지만

이제 이게 대선앞두고 시끄러워지는거에요

태양광은 패널문제나 산깎는내용이 부각되는거구요

또하나는 풍력발전도 소음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발전설비 비용대비 발전량이 별루입니다.

 

야튼 그동안 탈원전 여론을 딛고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다 묻히다가

이제 몇년 지나니까

현실적인 내용이 나오는거구요

 

 

 

 

전기차가 본격화되면

전기량 어찌감당함?

결국 유가연동 전기료가 되고

전기차 대수늘어가면-지금은 무슨 전기차 충전소 걱정을 합디다만

충전소가 지어지면 전기는 그냥 나오나?

저 전기량 보세요.

결국 여름에 에어컨씨게 트는 시절에 저게 맞물리면

블랙아웃걱정해야하더라.

 

이런일 한두번만 벌어지면

태양광 풍력 올인하고

탈원전 모멘텀으로 진행한일에 대한

반격이 생기더라

그게 원전이더라...

 

그리고 탈원전으로

적자폭이 늘어난 한전이

다시 회복이 되더라

 

뭐 이런이야기죠.

 

산업의 큰 변환기에서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냥 부드럽게 진행되지가 않습니다

 

왜냐? 사람들은

닥쳐야지.그것도 죽네사네...그것도

집단 학살수준으로 당해봐야지

 

여러가지 예산편성이나 절차의 어려움을

생략하고 반론을 무시하고

산업을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그게 지구적 재난이구요

 

1차 2차 대전과

금융위기들.

유가파동

글로벌 기상이변

그리고 대전염병 사건등이거든요

평소같으면

예산편성도

 

근 5년대비 평균의 10%정도 더 잡으면되겠네

그이상은 낭비네 해서

행정사무감사한다고 협박하고

의원들이 예산편성좀 해달라는

행정에 큰소리 치고 논리적인척하거든요

 

그게 제가 예로든게

폭우시에 스마트한 도시에 홍수나서 역류하게되는

배경 이야기를했어요

 

저수조와 침수되지 않는 상황에서

모터돌아가는 상황이야기였구요

 

올해도 걱정입니다.

 

야튼 이런 도저히 이전에는 볼수 없던 블랙스완이 와야지

그제서야 말도안되는 예산편성이나

기획이 먹혀듭니다

 

살고보자 이거죠

마스크 사태도 이런거였구요..

 

그러면 4차산업은전기가 핵심인데

에너지산업요..

 

화석연료는 이제 은퇴를 앞두고있고

신재생으로는 이게 어렵더라 이거에요

 

원전이 답인데

지금 이 원전은

설계부터 운용 폐기까지

너무 많이 위험을 내포하고 있더라.

 

그거죠

 

그래서 스마트원전을 만드는데

비용이 많이들어..

 

이걸 도입하게 하고 기존꺼 뿌수고

새로 짓게 하는 비결- 빌형이 투자 왕창해두고

한개 두개 수주따오려고 투자한거 아니다

한것처럼

 

이게 본격사업화되어서

4차산업 전기수요를 감당하려면

먼가 큰 모멘텀이 필요하더라...

 

3.11사건으로인해서

구형원전의 문제는 다 알게된거고

폐기의 필요성이 나온거고

 

블랙아웃 한두방맞아서

주저앉으면

스마트원전새로 건설해야하는 동기부여가 되겠죠?

 

뭐 그렇다구요

 

올 여름 기대됩니다이...

 

 

 

 

 

 

 

 

 

 

마지막으로 싱거운 이야기하면서

글을 마무리하죠..

 

대박라이프는

 

대박이 삶의 들여다보는거기돠니까요...

 

종종 신세계를 가는데요.

 

저는 vip회원아닙니다..

 

소비를 해야지 vip회원이 되지

상위 1%이하 인가?

뭐 그거하면

인피니티인가 되고그 아래플래티넘 블랙

이렇게 회원이 나뉘나 보더라구요

 

저는주로

신세계몰을 갑니다

애플샵도 가볼겸

반디앤 루니스도 가서 책이 머가 나왔나

머가 앞부분에 배치되어있나 구경갈겸 가기도 하고

그래요...그런데 이젠

반디앤루니스가 없어졌네요..흑

 

그리고 4층에 머좀먹으러갑니다

저랑 4층가서 머좀 먹은분들 여럿계시죠?

 

그러다가

문득

vip회원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발렛 파킹하는것과 그냥 무료 3시간 스티커 이정도로

나뉘고

또하나는

 

라운지 이용이있어요

 

2층이 플래티넘

5층이 블랙인가보더라구요

아 몰에서 건너가면있는

백화점 이야기입니다..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분께물으니

2층은 더 좋긴한대 테이블이 몇없어서

대기해야할수도있고

그냥 저냥 있기는

5층 라운지가 낫다 하더라구요

 

그러던 참에

우연히 5층라운지를 가보게되었습니다..

 

음료와 양갱을 주더라구요.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는데

마시쪙...야튼 공짜에요

 

3잔까지 나오나보던데...

연초부터 연말까지 기한이구요..

 

경치도 좋고...

 

아 클러치 바꿨습니다

천가방 관두고

 

왜 이런 싱거운이야기를 하느냐..

 

어제글에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푸드코트를 아주 오랫만에

지나갔었단 이야기를했었죠?

 

사람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고있느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는거같아요..

 

저는 지금 삶도 너무 만족스럽고

유쾌하거든요

 

신분상승의 욕구도 없고

지금 삶도 행복하고

 

지금 삶의 수준에서도

시간없고 정신없어서

못누리는것이 널렸는데

 

더 높은삶 더 가진삶을 가져본들

거기서 누릴수있는

그것들을 내가 머 시간이나 내겠어?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런 삶의 태도가 가져다준것은

 

무기력과 비아냥과 싱거움입니다...

 

 

좋은것도 있어요..

 

지금삶에 대해서 집중하고

오버페이스안해서

 

사고 안치려 하고

 

다들 걱정하는

사기행각을 안하려 한다는거죠...

 

 

이게 주식에서도 적용됩니다

 

오버페이스안하면

작전주 꼭지에 사는 그런바보짓안하구요

 

누가 좋다 오른다 해도

본인이 잘 모르면

유혹당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는구간 이기는 구간에 대해서

거래에 집중할수 있는 그런게 있어요

 

 

역량이 충분한대

 

삶의 의욕이 없어서

고만고만 하게 사는사람도 있구요

이걸 문제라고 여기면 저도 할말없지만

 

문제는

 

역량은 안되는데

욕심만 들어차서

지름길 찾고

누군가 메시아없나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

자기 삶에 만족못하고

더 나은 삶을 바라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주식하면

 

필연겪게되는게

 

급등주 찍어줍니다 같은

소리에 혹하게되는것..

 

그게 이번

 

관심종목 설정법의 중요성과 요령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세력이나

권력들은

 

사람들이

 

이렇게 혹하기를 바라고

멍청하기를 바라고

그래서 털려주기를 바랍니다

 

제대로된정보를 가지고

제대로된 삶의 태도를 가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그런이야기를 해서

계몽하려는 사람은

주로 멸문지화를 당했습니다...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

 

1. 어제 유투브내용이 마무리 안되어서

2.보강하느라고 글도같이 씁니다.

3. 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뵐꺼구요

 

내주에는 정리되는종목보다

매수되는종목이 많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