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그렇게 12개월중 10개월이 흘러갔습니다 코로나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개월이 지나고있습니다. 왠지 올 초에 코로나가 시작된거같은 착각도 들고 그러네요. 주식하기 어려운계절 이야기하면서 제가 2월을 첫손에 꼽고 다음은 12월 그리고 12월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다 꼽으면서 결국은 열두달을 다 지명하던걸 기억하실꺼에요 주식이라는게 그렇습니다 돈따먹기 전쟁이라서 언제나 전쟁처럼 달려드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이걸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또 숨차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돈은 벌어야겠고 먼가 특별한게있을거다 해서 돌아다니는데 그게 우상화 아닙니까. 인생을 살다보니 너무 어려워. 그래서 점도 치고 종교도 찾아헤메고 그런건데 종교의 본질은 결국은 들어가보면 인생의 가장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