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책중에 쿠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많은이들에게 권했는데요 그 책을쓰신분이 쓴 다른책이 경청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권하거나 의미있다 생각하는건 대체로 나는 그렇게 살지못해서 부러워서..그렇게 되고싶어서 권하거나 이야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허물도 많고 잘난것도 없고 어리숙한 제인생을 보면서 저와가까운 이들은 저처럼 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저에게 왜 책을 권해달라는지는 모르지만 야튼 권할때 이름을 대는책들입니다 오늘은 저 책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거같네요. 월요일부터 폭풍우가 몰아칠거같은데 지금 몰아닥치는 긴축적 폭풍우가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드려야할거같고.. 저의 성정이 해결사적 성정 남자가 대부분 그렇지만 공감형인간은 전혀 되질 못하고 그래서 ? 내가 어떻게 좀 도와줘야하나 혹은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