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강세장 이후에 한텀이 바뀌고 있습니다. 주식이라는게 10년주기에서 끝머리 부분의 2년정도 에서 금리 강하구간과 동결구간 급상승구간 동결구간 인하구간을 거치면서 한텀이 정리가 되는데 보통 그 사이 평범한 6년에서 8년사이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런 구간이오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이게 정말 어려운거에요 이론적으로 무장이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그리고 자금의 운용이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상의해야하는 경우에는 이게 쉽지가않은거에요 그래서 보통 이 구간 지금이 한 지점의 끝을 지나는데 이런 구간에서 다 털려나가는거에요. 이론도 없을뿐아니라 이론이 맞아도 자금의 운용이 독단적으로 선택할수 없는...그런 사람들도 큰 어려움을 겪게되는거에요. 이게 주식의 묘미이기도 하고 금융의 묘미이기도합니다. 야튼 최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