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보내고계십니꽈? 저는 얌전히 잘하던 블로그에 엎어서 유투브까지 하니 정신이 없습니다. 5월1일까지는 세팅되고 안정화되어야할텐데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제인생에서 먼가 새로시작하는 시점은 늘 하기싫어서 밍기적 대다가 떠밀려서 한게 대부분입니다.. 근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하고 먼가 별로 아쉬울게 없는 인생인지라- 아주 소박한 삶을 살고있거든요. 가능하면 인생에서 먼가 더 해져야한다거나 더 필요한게 있다거나 이런 생각을 안하는 인생입니다.. 그렇게 등떠밀려서 먼가를 하고나면 태세전환해서 거기서 즐거움을 찾고 더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고 이런식으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대박스탁 블로그 시작할때가 그랬구요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하다가 이까지 오게된거구요 이것도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생략하고 그다음은 이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