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장세가 너무 뻔한 구간-물론 등락이 뻔하진 않지만- 에 진입하면서 해설해야될 내용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좀 수월한 편이죠 불과 작년 여름 이후만 하더라도 이런 폭락이 어디쯤 지나가고있고 어떻게 해설되어져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해서 해설하느라고.. 아주 시간이 부족하다싶을정도로 해설을 대해서 다들 글에 질리셨을꺼에요.. 유투브로 좀 해주지..하는분들도 계실텐데 지금 제 몰골을 보면 좀 놀래실거같아서 선뜻 그러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지난 약속..곧 다시..라고 했던것을 지키기 위해서 분발하겠습니다 머리를 삭발 비슷하게 잘라놔서..아직 기르려면 좀 더 있어야하는데...아 저는 시원한대..다들 주위에서 불편해들하시네요 그게 걱정하시는것도있고 혹은 이 생퀴가.지금 반항하나?하는것도 있고 그렇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