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연말로 가면서 시간이 금방 순삭되는거같습니다 당연히 1을 1년으로보면 반년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약 180일로 나뉘어서 하루가 순삭대니 하반기로 갈수록 점점 시간의 속도가 빨라진다고 느낄수있겠죠 나이가 들면 기억의 비중이 현재의 시간에 비해서 커진터라...그렇듯이. 그러면 어떤일이 벌어지느냐 심리적으로 쫓깁니다 우리만 쫓기느냐 명동사채업자 한테 돈빌리고 큰소리친 세력들이 더 쫓기더라. 눈알건강과 콩팥건강을 걱정해야하는처지더라. 그러면 연말로 가면 무슨일이 벌어지느냐. 머든지 테마만 나오면 엮으려고 들고 주식정보회사나 세력들...데이터베이스가진분들하고 협업해서 털어먹기를 하더라 물론 다 성공하는건 아니더라 본인들도 탈탈털리기도 하더라...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첫번째 사고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