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의 경선이 끝나고 이재명-윤석열-제3지대..혹은 제 3의 후보 이런식으로 대선이 치뤄지게되었습니다 아마도 4자 내지는 5자대결이 될거같습니다. 정의당과 안철수는 철수하기 힘든 입장이구요 왜냐? 이번에 얻은 표와 세력으로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까지.치뤄내야하고 그런역할을 못한다면 심상정은 이정미한테 밀리기 시작할거고 안철수는 아마도..정계은퇴수순이 될거에요. 안철수가 저리 버티는 내용은 이번대선이 역대급 박빙대선이 될것이다라는 계산이 있거든요 자기입으로는 완주를 이야기하면서 압박을할건데 내심 종로받고 오세훈때처럼 열심히 선거해주고 이런 계산을 할거같아요 노원에서 편하게 의원할수있었던 양반이 의원직 던지고 굳이 또 보궐나오겠느냐 하는데 종로는 상징성이 있는 동네거든요 역대 가장 대통령을 많이배출한 지역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