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벌어지면 머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나 참 암담합니다. 리세션 문제가 불거져야하고 그게 수순이라는걸 알면서도 저는 리먼 사태 이후에 개인과 기관 그리고 정부의 금융기술력이 올라와서 이번은 리먼만큼은 아닐꺼야..라고 기대를 어느정도했습니다. 이제 이게 고의의 문제 역사적 문제 이런게 있지만 6월말 저점을찍고 확률 50%를 봤는데 이후에 더이상 유가 곡물가지고 장난칠수 없는 지점에 들어오고 마지막 카운터 펀치가 들어가는 지점인데요 핵이야기부터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오니까 난감하네요 물론 크림반도 병합문제와 거의 흡사하지만. 알면서도 참 아프다 이런게 딱 맞는 이야기같습니다 몇일전 내용은 긴축으로인한 폭락이 맞았구요 이젠 그 후폭풍에 진입했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말씀드려야하는데 매번 반복하는거죠 그리고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