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장 시간외에 특강을 쓰네요 최근에 써야지 써야지 했던 내용이 서너개 이상있는데 라디오든 특강이든 따로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장중에는 가능하면 장 상황에 당장 영향미치는것 중심으로 쓰려고 노력중이구요- 말이 너무 깊이들어가면 난감하잖아요 장중에 계속 그 생각이 날수도있고.. 그래서 따로 라디오를 잘 활용하려고 생각중이고 주말 특강을 활용하려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이번 여름은 저에게 역대급 사건사고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장 열린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경기장 재오픈 하자마자 쫓아간 경기에서 발등을 밟혀서 두번째 발가락 줄기뼈가 부러져버렸습니다 아직도 안붙었는지 시큰거리네요 이게 말이죠 정신적으로 고통받을때도 그렇지만 육체적으로 고통이있으니 먼가 깊이있는 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