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56호. 델타확산리스크/기후변화/기술이 금융을 삼키다-대마불사/ asf/먹거리종목들

대박스탁 2021. 8. 9. 13:24

 

여전히 박스권장세입니다.

 

미국장이 다우와 나스닥이 강보합 약보합으로 끝난 이후로

 

줄기차게 나오는 이야기들이

 

조정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도 장초반 좀 하락으로 시작하더니

회복하네요.

 

조정이더라..박스권 등락이더라 이런 개념을 이해하시고

요즘 가장 핫한 내용이

 

메타버스죠..여전히 몇종목이 급등하고 조정받고 하면서

수급이몰리고있구요.

 

그다음 내용은

강성부펀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더라 어디에 포인트가 있는지 한번 볼께요.

 

그리고

 

기후변화에 관한 내용 델타변이 내용이 오늘 주된 내용입니다.

 

주식하면서 이런 내용까지 파악하려니

 

미치고 팔딱 뛸 노릇이죠?

 

주식이 이런거면 발을 들이는게 아니었는데...하시는 생각이 많이드실꺼에요

 

앞으로 이런게 더 심해질껍니다

 

종목의 개별적인 상황..기술적 거래 수급 이런것을파악만 하면

주식 괜찮을지 알았는데

 

저런 큰 힘이 종목을 좌지우지 하는걸 보면서

 

멘붕도 오실꺼고

 

이전까지 본인이 주식공부한게 주식공부한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드실꺼고

별생각이 다 드는 시절을 지나가고있는데요

 

코로나 판데믹이후에 회복 그리고 델타변이로 인해서 이전 고점을 향해서 가고있고

거기에 이번에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이전의 모든 이론들이 무력화되는 지점으로

다가가고있습니다.

 

그것만 있느냐

 

코로나 판데믹을 빌미로

기술이 금융을 삼키고

 

정치를 지배하려고 하니

 

큰싸움이 벌어지더라

이걸로 인해서 주식의 큰 파동이 생기기 시작하더라 이야기.

 

이런 내용을 체크하면서 개별 섹터와 종목을 게을리하지말고 봐야합니다

 

하나하나 체크해보겠습니다

 

 

 

윤과 최가 현역 9명씩 들여서 세과시를 한다는 뉴스가 어제 있었는데

오늘 유에서 현역8명에 그외....가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 재밌는게 있어요

김웅이 어느새 저기가서 대변인하고있네요

윤석열한테 갈것처럼 하더니 유승민한테 가있습니다.

 

희한하네요.

 

그다음 눈여겨볼 사람이

지금 현역이 아니지만

현역보다 막강한

김세연이 직책하나맡았습니다.

 

이걸로 김세연은 이번에 대선 출마할까 말까하는건 없던걸로..이런 분위기구요

고로 동일고무벨트는 좀 어렵겠네요

 

상승 가능성 두가지는

유승민이 경선에서 1위로 치고나오면서- 뭐 중간에 누가좀 낙마하면 아주없는가능성은 아니쥬.

관련주로 동일고무벨트가 편입될 확률이 있구요

 

다음대선에는 무조건 김세연 여론조사 올려서 주가 끌어올릴꺼구요..

 

이정도 체크하면되겠네요

 

김세연은 이번 대선 나오는 시늉도 못하게 되었더라.

 

 

아직 완전하게

리스크가 부각된건 아닌데

 

저 내용

 

3가지 정도로 압축되는데

중국이 베이징 봉쇄 이야기가 나오고있구요

부스터샷을 놓는게

백신불균형으로 제 3세계에서 계속 변이를 만들어내서

판데믹 종식선언을 더 어렵게 만들거라는 이론

 

이번 코로나 판데믹의 핵심은

 

공동체주의입니다

이런 연대성이 없으면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 그런 내용이구요

 

자기정치를 위해서

불균형을 과시하는 그런식의 정치는

향후 부메랑이 되어서 어렵게 만들것이더라

 

바이든의 백신확보와 마스크벗는것과 종식선언을 우리가 먼저 할거라는

자랑탓에

 

제3세계에서 우리는? 하고 반발하고 마스크안써서

인도나 기타등등에서

확진자 폭발..델타변이 람다변이를 불러왔다는 내용이죠..

 

1.중국.

2.백신불신

3.제3세계백신불균형

 

뭐 이정도로 요약가능하구요

 

지금 미국의 수준이

거의 최정점이던 시절

트럼프시절수준으로 되돌아가고있습니다.

 

북반구 더워서 그런것도있구요

더이상 젊은사람들 통제가 되지 않는거죠

 

 

심각해지고있네요.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하느냐.

 

국내에서 확진자 느는것에 대해서

정치적 유불리를 가지고

여기가 옳네 저기가 옳네 하는데 휩쓸려다니지 마세요

 

객관적인 판단 못하면

망합니다.

 

야튼 생각보다 델타변이 대응이 더 어렵네요.

 

 

여기도 오늘자정지나면

4단계입니다.

 

이후에 거의 모든 광역단체들이

4단계선언하지 않을까싶구요.

 

이 내용으로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주가 상승할거같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일시적 탄소배출이 적어지다가

 

이게 좀 희한한게

작년에 그랬죠

그리고 다시 이전 수준을 회복한게

올초에요

지금은 역대 최고의 탄소배출이 이루어지고있구요

아마도 기저효과탓인듯한대요

비율이 아니라

실제 배출량이 역대최고입니다

 

각종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병목도있지만

이런 지난번 생산못한것에 대한 밀린 내용이

한꺼번에 터진것도 있지 않나 하는 내용

 

그러니 작년 대비 올해가 기상이 훨씬 안좋다..이변이더 많다 보는것도있구요

 

이것도 설명하려면

기후학 기상학 하나하나 설명해야하니 복잡하네요..이건

만나면 이야기합시다.

 

야튼 우리도 곧 태풍이 올텐데

이게 역대급이지 않을까싶구요

그것으로끝날까?

올 겨울

한파도 역대급일꺼구요

야튼

통계를 벗어난 자연재해가 계속 연속해서 일어날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글로벌 이슈가 되고

다보스에서 더 구체적으로

파리기후협약 이상의 강화된 조약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이 있을거구요

2050 탄소제로 이슈가 탄력을 받겠죠.

 

이게 처음있는일은 아니에요

 

오바마시절 파리기후협약 중국과 마지막 사인하면서

비슷한 이슈가 있었어요

 

그래서 유가 상승타이밍에

바이오디젤 이슈가 터지고그랬는요

이번 유가 상승타이밍이 꺾인건

그때와 다르게

 

델타변이가 재확산되면서

중국의 수요가 꺾이면서 그리된 내용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요인 있지만

그거 하나하나 다짚으면

오후장 못봐요.

 

 

그래서 그때도있던 시즈널이나 순환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판단할수있을건데

그때보다 자연재해의 강도가 훨씬강하다

이렇게 보는 의견이 있구요

 

지금 상황도 두가지로 봅니다

 

예고편이다 혹은

 

지난 판데믹때 탄소배출안한것에 대한 기저효과로 인해서

일시적 폭발이다 이런 내용이 있어서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일단

 

기후 사이클이

작년 판데믹의 기저로 터져버린상황이라서

이게 당장 올 가을에 멈추지 않습니다

 

대류현상을 보이면서

 

좀 돌거라서

다보스때까지

정치적 압박이 생기게됩니다

이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구요.

 

결국 자정작용을 통해서

이전수준으로 돌아갈수있겠지만

그게 한해만에 되는일은 아니라서

 

분명히

다보스에서 정치서밋-경제서밋들이

여기에 대해서 논의하게 되고

이전수준보다 훨씬 높은수준의 기준을 요구하게될겁니다

탄소배출에 대한 내용이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오게 될꺼구요.

 

바이든 당선되고나서

일시적으로 탄소배출권주식이 상승하고 주춤한대

아마 다보스 포럼 앞두고 재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 이후에

각국정부..특히 우리정부도 거기에 대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게 될거구요..

 

그러면 정책발표로 인한 상승이 생기고

이런 패턴이 될겁니다.

 

 

글로벌 상황으로보면

금리인상을 해야할 요인이 줄어든게 맞구요

우리는 좀 다른 상황이라서

이번달 혹은 다음달 전격 결의할수도있습니다

 

현재로는 우리가 연준보다 선제적 결의할거라 보는데

델타변이가 워낙 심해서

한템포 더 늦어지지 않을까하구요

 

야튼 경기회복 기조는 늦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보복소비 관련주들 일시적으로 지난번 상승했는데

4단계가 늘어나면서

더 조정받을거같구요..

좋은지점에 계속 머물거같습니다.

 

이런 내용..델타변이 확산으로인한 내용은

재무적으로 안정되고 피해를 입는 회사는

독과점을 형성하면서

폭등할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게됩니다.

 

이번 델타의 의미는

 

초반 코로나 판데믹때는

 

글로벌이 전부

 

지원이 부족했어요

마스크 방호복 음압병동

등등

 

하지만 지금은 모든게 넉넉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확산세를 못막더라

물론

작년보다 경각심이 떨어지고

사람들의 인내심이 떨어진 상황인것도 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때보다 훨씬 호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못막고있더라

 

이게 의미있는거죠.

 

이후에 새로운 변이가 또 나온다면

지금 델타가 기준이 될걸로 보입니다

 

가령 예를들면 람다가 우세종이 되는상황이면

낙관하면 안된다는거죠.

 

저도 좀 낙관하는편이었는데

정신이 번쩍드네요.

 

 

어제 이 뉴스가 나오고

대박뉴스에서

장초반 고점찍고 내려올꺼다했는데

역시

체시스를 비롯해서

 

장대음봉이 거의 다 나오죠.

 

이게 지금 강원과 경기북부에 머물고있는데

서울이남..대전까지 내려오면

빅뱅입니다.

 

그 종목들은 지금 다 좋은포인트에 머물러있습니다.

 

 

거의 국지전이상은

기정사실화되는거같네요.

 

이란 대통령이

 

저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을 견제하기 위해서

 

역시 이해관계가 맞는 이스라엘 새총리와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않나싶은데요..

 

이스라엘 새총리는

전임 지 스승이기도한

우익 선배를 엎고 총리가 된 상황입니다

 

연립인데 그 연립이

좌파부터 다양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입지가 엉망인 상황이에요

 

그래서저런 이벤트를 통해서

전임 스승총리의 그 지위를 이어가야하구요.

 

이란대통령은 전임이

온건파였습니다

그래서

 

국가서열로는 하메네이-대통령-혁명수비대사령관

이렇지만

실제로는

하메네이 -혁명수비대사령관이 대통령 빰때림..이런 서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란 대통령이

저 서열정립을 하려고- 이번 이란 강경파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하메네이의 후계자라고 불리고

이번 대통령이 끝나고 하메네이 은퇴하면

-물론 이슬람도 최고지도자는 죽어야지 승계가 가능할꺼에요

구약성경을 따르는 애들이라서..

야튼 하메네이 이후에 본인이 이어받을거라고 보고

지금 혁명수비대를 자기 밑으로 둬야하는 정치적 입장이 있을거더라..

 

그래서 이란 대통령이 직접 저런 일을 만들어서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지시하는 이런 형태의 일을 만들어내는거죠.

 

그래서 향후

하메네이 사후에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높네 이란 대통령이 높네 하는 그런 이야기를

불식시키는 행동이라고 보면됩니다

 

이런과정이 충분히 있은이후에

다시

미-이란 핵합의 논의를 해도 늦지 않다..이런거같습니다

 

고로 유가 어제 68불이던데

단기적 상승에 베팅할 타이밍이 오더라..

 

저런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서

서로 카톡안하고도

서로 두들겨 패는 사이

 

그리고 미국이 중재해야하는 상황까지 간다고 보면

시나리오는 어렵지 않네요.

 

저 상황이 되면

지금 코로나 판데믹으로

이란의 민심이 사나운데

그걸 불식시킬수있는 좋은 조건이 되니

하메네이도 승인했을거구요..

 

지금

 

하메네이-혁명수비대사령관-이란대통령-바이든-eu집행위원장-

이스라엘 새총리-모사드국장

 

이렇게 카톡창 열려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핵심은 저내용이 좀 커지면

유가 일시적 상승- 소형석유주와 희토류관련주 일시적 상승

 

 

대규모 인프라투자 법인

통과되나봅니다.

이것 통과되면

현대건설기계와 건설기계류 상승하고 내려옵니다.

 

 

쌍용차 인수에

제가 주목해야하는 회사를 에디슨모터스라고했어요

일전에 에디스모터스에서

쎄미시스코인수내용 나오면서

전기차인 이 회사 주가가 폭등합니다

 

진짜 폭등해요..ㅋㅋㅋ 머지? 이놈들

했는데

그리고 에디슨모터스가 쌍용 인수발표합니다

돈있나? 쎄미시스코내용도 아리송한마당에 했더니

느닷없이 키스톤 pe를 끌고옵니다..여윽시..

그러더니 강성부펀드도 끌고들어옵니다

 

사람들이 시나리오써주길 바라는건

 

쌍용차 부지매각후에

그 자금으로

전기차생산을 하는데

쎄미시스코를 주력으로 해서 팔아제낄 시나리오를

지네입으로 말고

누군가의 입으로 말해주기를 바라면서

주가를끌어올리려는거더라

강성부펀드가 들어오면

 

시멘트와 대한항공사태를 겪어봤으니

알아서 들러붙겠지 하는 그런거겠죠?

 

kcgi거 강성부펀드입니다

 

야튼 그래요.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카뱅이 결국

리딩컴퍼니 지위를 가져가는데

 

이게 큰 의미가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글로벌 컴퍼니 주류들이 하는짓이

 

금융을 대체하더라

그래서

 

기술기업들이

 

펀드사의 지위를 이어받더라했어요

 

금산분리를 왜 그리 엄하게 했는고하니- 삼성이 몇번시도했죠

주거래인 우리은행 인수이야기부터

삼성생명을 금융사로 바꿔서

쌈짓돈 만들고싶어했는데

 

그 쌈짓돈을

기업에서 계속 맘대로 가져다쓰다가

나중에 어려워지면

공적자금 투입하고

대마불사라고 계속 투입하다가

나라가 휘청하더라

 

그리고 금융사를 가진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자금조달능력이 차이가 나면

이게 또불균형이구요

일전에

 

일본이 무너져 내릴때

이 금산분리가 안되어서

 

와장창 무너진거였습니다.

 

결국은 일터지면

 

공적자금넣고 나라가

누더기 꼴이 되거든요..

 

빅테크는 호시탐탐 금융을 흡수하려고 하는거고

정부는 눈치껏 통제와 규제풀기를 하면서

움직였는데

 

이번 카뱅사건은

공식적으로

 

지배력있는 회사가 있는 금융이 된거더라

그것도 시총1위인...

 

이러면

 

카카오는

예금한 사람들을 인질로

정부로부터 요구할수있는게 많아집니다.

 

이걸 정치가 어려워한거에요

 

삼성이

이걸 그리하고싶어했거든요

이것과 의료....민영화아닐까..싶네요..이젠 머 의미도없지만

 

야튼

 

앤트그룹..특히

 

마윈이

지배한 그회사를 두고

마윈이

중국정부가 전당업이나 하라고하는

이런 소리하다가

마윈이 허리접히는거에요

 

산업이 금융지배하고

그쪽수를 가지고

공산당을 압박해서

정부를 전복하려는 의도가 있을수있다

 

특히니

마윈 일당들은

 

월가의 기술금융그룹들..자유세계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지지를 받지 않나해서

 

허리접은거구요

이후로 기술기업들을 박살을 내는겁니다.

 

이 내용이었구요

 

그래서 제가

 

기술기업들이

 

투자사로 변신을 하는거더라 했어요

 

이것도 이야기가 기니까 이까지할께요.

 

 

여기서 포인트는

 

기술그룹들이

창투사의 역할을 하고

금융의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서 어디로 투자하는지를 눈여겨보시라

거기에 유니콘이 숨어있더라 이런 이야기구요

 

스타벅스가 글로벌에서

앱안에 돈 넣어두게 하는 그 프로그램 가동하고있는데

 

이를테면

5만원 상품권카드사서 선물하면

그걸 앱에 등록하잖아요..

 

그 금액이

어느정도냐면..음..

우리나라 은행 다 합친것보다 클껄요?

 

쿠팡-아마존 다...물건사려고 입금하는거

판매자한테 늦게주잖아요

거기 있는돈도 만만찮을거구요..

이런식으로

 

틈새를 넓히는거라캄미다.

 

중국공산당정부는

이거 용인안하고

데이터넘겨라

그런짓하지마라

인민의 이름으로 철퇴 이런겁니다

 

급하지 않은 내용이니

다음에 또합시다잉..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께요

 

세줄요약

 

 

1. 눈에 보이는 내용만 메모하시고

2.나머지는 들어만 두세요

3.조만간 대박라디오에서 이야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