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면서 요즘처럼 모멘텀이 힘을 못쓰고 파생이나 기술적 거래가 강력한것 보기 참 드물꺼에요 그래서 참 난감들하실텐데. 뒤늦게 파악하고 뛰어들면 손실이 심하고 느긋하게 하자니 템포가 느리고 야튼 이렇습니다. 그냥 평범한 장세에서는 기다리는게 쉽지만 파생이 장을 이끌게되면 수급을 몰때 손해보는 섹터가 생기고 내려올때 파생사고로 또 현금화시킨다고 어려움겪고 그렇습니다 해당 파생섹터에 걸리지 않으면 어려움을겪기쉬운거죠 이게어떤구조인고하니 상승이 30% 수급 몰아가고 70%가 수급을 뺏기는 평범한 장세에서 이게 보통의 장세입니다 지수가 그대로라면 상승 모멘텀 30%가 나머지 소외된 섹터의 수급을뺏어가는거죠 파생장세 기술적 거래장세에서는 10%내외로 수급을 몰아가고 나머지 90%가 손해를 보는구조입니다 그래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