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제 맘대로 안될때가 더 많습니다. 그럴때는 주식이 제 맘대로 되면 더 문제다..하고 생각하곤합니다. 제 마음이 욕망을 통제하고 완벽하게 좋은 상황을 불러온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제 맘대로 안될때도..아..내 시각에 더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라는 뜬금없는 서두로 특강을 시작하네요.. 수능일이라서 한시간 순연해서 시작 하고 끝납니다. 저에겐 세상조용하네요 학력고사와 수능초기의 치열한것이 이젠 없어진거같은데 아마 벗어나서 그렇겠죠? 불수능이면 재수생때문에 교육주들 다시 강세일거고 아니면 그냥 저냥 넘어가겠죠. 오늘장은 좀 처지기 시작하네요 출렁이면서 전 저점까지는 아니래도 좀빠져야지 정상아닌가 생각하고있습니다. 하방 박스권 밴드 상단에 걸쳐져있으면서 금리인상정점론으로 리바운드할..